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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판-----?
2004.03.06 07:06:49 (*.154.146.51)
개들도 고스톱 칠때는 간식 먹는구나. 사람들처럼~~~~
어제 저녁 너무 잘먹었어. 언제나처럼 감사한다.
좋은 주말 보내고 언제나 우리의 컴방을 즐겁게 꾸며주는
네게 춘삼월에 내린 꽃송이를 보낸다.
어제 저녁 너무 잘먹었어. 언제나처럼 감사한다.
좋은 주말 보내고 언제나 우리의 컴방을 즐겁게 꾸며주는
네게 춘삼월에 내린 꽃송이를 보낸다.
2004.03.06 11:32:02 (*.219.143.11)
내가 여기까지 와서 '강아지들 노름판' 에까지 댓글을 달아도 되나?
나도 때로는 "못 먹어도 고!" "곧 죽어도 고!" 하고 호기있게 외치고도싶은데
나도 인수기처럼 고돌이의 '고' 자도 모르니......
나도 때로는 "못 먹어도 고!" "곧 죽어도 고!" 하고 호기있게 외치고도싶은데
나도 인수기처럼 고돌이의 '고' 자도 모르니......
먹이 잔뜩 따논 복실이는 멍텅 좋고.....약해...
고개 숙인 삽살이 팔광에 오∼우, 고돌이....(간식 다 잃었네)
나는 고돌이의 "고" 자도 모르는 디...ㅋㅋㅋ(x4)(x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