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고 반갑고 궁금한 많은 다른 친구들도 있지만 14회동기중 니들은 유난히 나랑 추억이 많았던걸로
기억 된다. 문애는 송림초등학교 재학시절, 혜숙이는 상인천여중, 인순이는 인일여고시절.......
각각이 많은 추억들이 생각난단다.
문애는 지난번 14회 동기모임에서 만나긴 했는데 긴이야기를 따로 나누지 못해서 섭섭 했어.
혜숙이는 그래도 니들중 가장 최근까지 연락이 됬었는데 근자에는 소식을 통 듣지 못했지.니 솜씨좋은거 알고있으니 자랑할 기회 내게도 주길 바랄께!
인순아! 대전에 산다고 들었는데 증말 만나기 넘 어렵구나!
만나서 수다좀 떨자^^^ 너랑나랑 만나서 수다떨면 아마 굉장 할꺼다.
모두들 반갑고 홈피에서라도 자주 만나자.
아마도 난 부지런을 떨어야 가능 하겠지만 노력할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