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 수 2,259
드디어 나도 미국에서도 홈피에 글을 올릴수 있게 되었어. 오늘, 오피스와 집에 있는 다섯대의 콤퓨터를 모두 샅샅이 점검해본 결과, Norton Anti Virus System 이 깔린 콤퓨터는 필요이상으로 걸러내기때문에 문제가 생기는 것으로 추측되고, 내가겪었던 문제가 나만의 문제가 아니었다는것도 발견했지. 그동안에 신경 많이 써주신 전선배님, 인숙이, 그리고 흑산께 감사!
2004.03.01 09:26:15 (*.203.25.150)
이영완 후배 반가워요
드디어 문제를 해결했군요
Norton Anti Virus 프로그램을 제거 했나요?
해결이 된 과정을 자세하게 설명해 주세요
다른 해외동문들도 혹시 그러한 경우가 있을 때
도움이 될 듯 해서요(:f)(:f)(:f)
드디어 문제를 해결했군요
Norton Anti Virus 프로그램을 제거 했나요?
해결이 된 과정을 자세하게 설명해 주세요
다른 해외동문들도 혹시 그러한 경우가 있을 때
도움이 될 듯 해서요(:f)(:f)(:f)
2004.03.01 10:02:47 (*.154.7.144)
정말 드디어....
야후도 않되는 줄 알고 지금 다른 메일 주소로 보내 보려고 컴 켜니 반가운 소식이 와있네...
방가 방가...
수다방 참여를 진심으로 환영함.
아마 조금 있으면 흑산 마당쇠 D.J님이 음악 올릴꺼야...
3.1절(?) 뜻깊은 기념일을 보내길 바래 "유관순 누나(?)" 의 뜻을 기리며.......^^,
T.V에서 기념식 시작한다. (꺼버렸음).
영완아 그동안도 매일 봤겠지만 이젠 너의 글을 매일 볼수 있게 해줘..
몇 몇은 중독 되고 있거든??? (:ad)(:ac)(:ab)
야후도 않되는 줄 알고 지금 다른 메일 주소로 보내 보려고 컴 켜니 반가운 소식이 와있네...
방가 방가...
수다방 참여를 진심으로 환영함.
아마 조금 있으면 흑산 마당쇠 D.J님이 음악 올릴꺼야...
3.1절(?) 뜻깊은 기념일을 보내길 바래 "유관순 누나(?)" 의 뜻을 기리며.......^^,
T.V에서 기념식 시작한다. (꺼버렸음).
영완아 그동안도 매일 봤겠지만 이젠 너의 글을 매일 볼수 있게 해줘..
몇 몇은 중독 되고 있거든??? (:ad)(:ac)(:ab)
2004.03.01 13:34:47 (*.154.58.99)
영완아.
너랑은 한번도 같은 반이 아니었었나봐
근데 너랑 학교에서 참 많이 마주쳤었기땜에 네 얼굴이 기억이난다.
그때 넌, 약간의 깻잎머리 스타일이었던것 같았는데 맞니?
동영상에서 네 모습을 보니 전혀 분위기가 틀려졌네.
그때의 네 분위기는 약간 새침과 였는데, 지금은 무척 푸근해 보인다
아뭏든 반갑다.
멀리 있다니 좀 아쉽구나.
가까이 있다면 자주 볼 수 있을텐데.....
너랑은 한번도 같은 반이 아니었었나봐
근데 너랑 학교에서 참 많이 마주쳤었기땜에 네 얼굴이 기억이난다.
그때 넌, 약간의 깻잎머리 스타일이었던것 같았는데 맞니?
동영상에서 네 모습을 보니 전혀 분위기가 틀려졌네.
그때의 네 분위기는 약간 새침과 였는데, 지금은 무척 푸근해 보인다
아뭏든 반갑다.
멀리 있다니 좀 아쉽구나.
가까이 있다면 자주 볼 수 있을텐데.....
2004.03.01 16:16:42 (*.87.48.225)
추카 추카 방가방가^^^
영완아! 너한테 국제전화 받기만 해서 넘 미안 했었어.
메일 보내려 해도 마음같지 않더라.
동창회 홈피에서 만날수 있도록 나도 부지런 떨어 볼께!!!
영완아! 너한테 국제전화 받기만 해서 넘 미안 했었어.
메일 보내려 해도 마음같지 않더라.
동창회 홈피에서 만날수 있도록 나도 부지런 떨어 볼께!!!
2004.03.01 23:37:19 (*.247.100.149)
움...
이젠 됐구나.
근데 이제부터 클났다 너.
중독되기전에 time managing 잘 하도록 전략을 잘 세워봐라.
암튼 반갑다.
이젠 됐구나.
근데 이제부터 클났다 너.
중독되기전에 time managing 잘 하도록 전략을 잘 세워봐라.
암튼 반갑다.
2004.03.02 07:12:41 (*.58.64.115)
축하합니다. 이영완님!
앞으로 자주 볼수 있겠네요...
축하곡으로 밤하늘의 트럼펫 띄웁니다.
Nini Rosso-Il Silenzio (밤하늘의 트럼펫)
앞으로 자주 볼수 있겠네요...
축하곡으로 밤하늘의 트럼펫 띄웁니다.
Nini Rosso-Il Silenzio (밤하늘의 트럼펫)
2004.03.06 00:03:10 (*.148.114.105)
영완아! 드디어 해냈구나 ~
사실 난 네가 하는 말 하나도 이해 못해.. ㅋㅋ 왜냐면 컴이랑 안친하거든..
그런데 우리 홈피때문에 나두 조만간 업 그레이드 될것 같은 기분이 드네 ~
제가 올릴 반가운 글 기다릴께!
사실 난 네가 하는 말 하나도 이해 못해.. ㅋㅋ 왜냐면 컴이랑 안친하거든..
그런데 우리 홈피때문에 나두 조만간 업 그레이드 될것 같은 기분이 드네 ~
제가 올릴 반가운 글 기다릴께!
2004.03.06 04:08:29 (*.81.26.77)
환영에 감사. 우선, 전선배님, Norton System 을 제거 하지는 못했습니다. 콤퓨터 살때 딸려온 것인데 제거가 않되는군요. Norton System 이 말썽을 안부리는 콤퓨커로 홈피에 올라 옵니다.
인애, 인숙, 인희, 양희, 소림, 숙, 동숙, 모두 모두 반갑다. 흑산께도...
다른친구들은 지난 모임에서 만났고, 숙이는 가끔 전화하고, 동숙이는 학교에서 가끔 얘기하던 기억이난다. 혜숙아, '새침'이라고 불러주니 나도 그런 모습으로 보여질 수 있구나하는 생각에 색다른 기쁨이다. 나도 네 사진 앨범에서 찾았어. 기억난다. 여기서 자주 만나자. 다음에 내가 한국 가면 꼭 보자꾸나. 그럼 이만...
인애, 인숙, 인희, 양희, 소림, 숙, 동숙, 모두 모두 반갑다. 흑산께도...
다른친구들은 지난 모임에서 만났고, 숙이는 가끔 전화하고, 동숙이는 학교에서 가끔 얘기하던 기억이난다. 혜숙아, '새침'이라고 불러주니 나도 그런 모습으로 보여질 수 있구나하는 생각에 색다른 기쁨이다. 나도 네 사진 앨범에서 찾았어. 기억난다. 여기서 자주 만나자. 다음에 내가 한국 가면 꼭 보자꾸나. 그럼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