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2,259
영완아!
네 글이 아직도 않 올라 오는것을 보니 컴 해결이 덜 됐나보다.
애들 글 보며 즐거워 할 것 같구나...
조회수 보면 읽고 나가는 친구들은 많이 늘은 것 같아.
시작이 어렵지, 애들 답글 보면 금방 수다로 변하는 구나.
메일에서 명단 확인 해 봤지?
소식 전할 것 있으면 메일 보내..(그래야 네가 보고 있다는 것을 알 것 같다.)
네 글 보내면 게시판에 옮길께...기다린다.. (:f)
네 글이 아직도 않 올라 오는것을 보니 컴 해결이 덜 됐나보다.
애들 글 보며 즐거워 할 것 같구나...
조회수 보면 읽고 나가는 친구들은 많이 늘은 것 같아.
시작이 어렵지, 애들 답글 보면 금방 수다로 변하는 구나.
메일에서 명단 확인 해 봤지?
소식 전할 것 있으면 메일 보내..(그래야 네가 보고 있다는 것을 알 것 같다.)
네 글 보내면 게시판에 옮길께...기다린다.. (:f)
2004.02.24 09:44:11 (*.154.144.142)
근디 .........회장님은 어디 계신가요?
요즘 등단을 안하십니다그려................ㅎㅎㅎㅎ(x9)
요즘 등단을 안하십니다그려................ㅎㅎㅎㅎ(x9)
2004.02.24 11:33:18 (*.154.146.51)
싱그러운 봄향기와 함께 날아온 카드메일을 보낸 아름다운 여인이 누군고?
언제나 우리에게 날마다 새로움을 더해주는 우리의 친구에게 감사!!!!
친구 사랑이 커다랗기에 이런 수고와 귀한 시간을 우리에게 보내는 맘 우린 다 알아.
너의 아름다운 배려에 우리 마음은 통통하게 살찌고 숨쉬고 있는 이시간을 감사함으로 살지.
그래 맞아! 나도 영완이의 모습이 보이지 않아 궁금했는데.... 모두다 그럴꺼야.
멀리서 친구 사랑을 찾아 왔던 네 자리가 아직 따듯해.
언제나 건강하고 2월8일에 불렀던 "친구"를 다같이 부르며 너의 소식 기다릴께....
언제나 우리에게 날마다 새로움을 더해주는 우리의 친구에게 감사!!!!
친구 사랑이 커다랗기에 이런 수고와 귀한 시간을 우리에게 보내는 맘 우린 다 알아.
너의 아름다운 배려에 우리 마음은 통통하게 살찌고 숨쉬고 있는 이시간을 감사함으로 살지.
그래 맞아! 나도 영완이의 모습이 보이지 않아 궁금했는데.... 모두다 그럴꺼야.
멀리서 친구 사랑을 찾아 왔던 네 자리가 아직 따듯해.
언제나 건강하고 2월8일에 불렀던 "친구"를 다같이 부르며 너의 소식 기다릴께....
2004.02.24 12:08:22 (*.154.26.11)
인애야
너 아직도 말랐니?
내 기억에 넌 키가 좀 크고 말랐던것 같은데.....
지난번 네 질문에 답을 못해줬네.
난 딸이 하나 있고- 지금 대학교 4학년이야- 그리구 재혼해서 새아들이 둘이나 생겼어
지난 11월에 큰아들이 결혼을 해서 올 9월에는 할머니가 될 예정이란다.
어때, 우습지? 벌써 할머니가 되다니....
너네 아들 너 닮았으면 미남이겠구나
내가 앨범을 찾아 보니까 봉연이랑 ,너랑, 3학년때 한반이었네
다들 어디서 무엇을 하는지....
홈피에 들어 오는 사람은 정해져 있구 다른 친구들 소식은 알 수가 없네
수소문해서 찾아가지고 우리 모두 연락하구 살자
너 아직도 말랐니?
내 기억에 넌 키가 좀 크고 말랐던것 같은데.....
지난번 네 질문에 답을 못해줬네.
난 딸이 하나 있고- 지금 대학교 4학년이야- 그리구 재혼해서 새아들이 둘이나 생겼어
지난 11월에 큰아들이 결혼을 해서 올 9월에는 할머니가 될 예정이란다.
어때, 우습지? 벌써 할머니가 되다니....
너네 아들 너 닮았으면 미남이겠구나
내가 앨범을 찾아 보니까 봉연이랑 ,너랑, 3학년때 한반이었네
다들 어디서 무엇을 하는지....
홈피에 들어 오는 사람은 정해져 있구 다른 친구들 소식은 알 수가 없네
수소문해서 찾아가지고 우리 모두 연락하구 살자
2004.03.01 09:05:41 (*.125.93.98)
인숙아, 정말 고맙다. 사실, 서울 다녀온 후에 밀린일 처리하느라 파묻혀 지내다가 콤퓨터 문제해결을 미루고 있었단다. 오피스에있는 내 콤퓨터만 갖고 씨름하다가 오늘은 집,오피스를 홀딱 뒤집어 보았더니, 해결책이 나왔구나.
인애야, 네가 올리는 따뜻한 글, 고맙다.
혜숙이, 할머니되는 것 축하한다. 난, 작년에 조카가 아들을 낳아서 이모 할머니가 되었지. 아직도 내가 할머니라고 불리워야 된다는 것이 믿기워 지지않지만, 현실을 순순히 받아 들이려고 노력한단다.
그래, 다른 친구들도 이곳에 많이 나오도록 해보자.
인애야, 네가 올리는 따뜻한 글, 고맙다.
혜숙이, 할머니되는 것 축하한다. 난, 작년에 조카가 아들을 낳아서 이모 할머니가 되었지. 아직도 내가 할머니라고 불리워야 된다는 것이 믿기워 지지않지만, 현실을 순순히 받아 들이려고 노력한단다.
그래, 다른 친구들도 이곳에 많이 나오도록 해보자.
항상 노력하시는 인숙님이 보기 좋습니다.
내가 게시번호 102번에 글올린것도 이영완님같은 외국에 거주하시는 분을 위해 올린것입니다.
슬기둥-한오백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