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
혹시 친구들이 들어와 있을 지도 몰라 하고 클릭을 하는 순간 조미미의 노래가 흘러나오는데 어찌나 웃음이 나던지요. 확실히 우리는 옛날 세대입니다. 가습에 탁 닿는 것이 바로 제과의 노래였습니다. 관리자 선배님 감사합니다. 더불어 아리랑 TV에 나오신 모습을 보았습니다. 자랑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