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업후 처음인 것으로 기억 되는 지난 2월 8일의 만남은 너무 감격적이었어! 핑계 같지만 개인적일로 홈피 방문이 너무 늦은 건 죄송 ^^^ 모두가 보고싶고 궁금하지만 특히 국내에 거주하지않는 친구들의 소식은 더욱 궁금한 것 같애.만남의 장을 열어 주고 우리 모든 동문들의 메신저 역할에 열심이신 전영희 선배님의 노고에 다시한번 감사 드려요!!! 자주자주 방문 할것을 결심 해 보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