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 수 2,259
아마도 인인일사동기회 태동은 영완님의 잠시 귀국으로 성사 되었지않았나라는 생각이 됩니다.
오늘 아니면 내일 출국하시는것 같던데...(이 게시판을 잘 읽어보면 알수 있죠..ㅎㅎㅎ)
모처럼 고국 나들이가 괜찮았는지요?
보고픈 사람들 만나서 즐거운 덕담과 추억의 아름다음을 깊히 간직하셨는지요?
업무는 성공적으로 완수 했는지요?
다시 본업을 위하여, 출국하는 영완님의 앞날에
행운과 건강이 함께 하길 빕니다.
이현-잘 있어요
오늘 아니면 내일 출국하시는것 같던데...(이 게시판을 잘 읽어보면 알수 있죠..ㅎㅎㅎ)
모처럼 고국 나들이가 괜찮았는지요?
보고픈 사람들 만나서 즐거운 덕담과 추억의 아름다음을 깊히 간직하셨는지요?
업무는 성공적으로 완수 했는지요?
다시 본업을 위하여, 출국하는 영완님의 앞날에
행운과 건강이 함께 하길 빕니다.
이현-잘 있어요
2004.02.12 10:33:42 (*.154.146.50)
영완아. 오늘 귀국하는데 인사가 너무 늦었어.
어리 모양만 달라졌을뿐 아무것도 변함이 없어 보이는 네 모습은 정말 아름다웠어.
자주 볼수는 없지만 자주 컴안에서 만날수 있는 미래를 꿈꾸며 살련다.
우린 모두 꿈을 잃지말고 사는 woori가 되리라 믿어.
혹시 woori corp,도 sandiego에서 살게 되면 자주 보기바래.
너의 잔잔한 미소가 너무 아름다워.
샬 롬 ~~~~
어리 모양만 달라졌을뿐 아무것도 변함이 없어 보이는 네 모습은 정말 아름다웠어.
자주 볼수는 없지만 자주 컴안에서 만날수 있는 미래를 꿈꾸며 살련다.
우린 모두 꿈을 잃지말고 사는 woori가 되리라 믿어.
혹시 woori corp,도 sandiego에서 살게 되면 자주 보기바래.
너의 잔잔한 미소가 너무 아름다워.
샬 롬 ~~~~
2004.02.12 10:57:47 (*.154.144.141)
샤론스톤!
드디어 납시셨군요!
감사합니다.
자주 글 올리시고 댓글 다실거죠?
그럼 또 보람된 하루 보내세요...(x9)
드디어 납시셨군요!
감사합니다.
자주 글 올리시고 댓글 다실거죠?
그럼 또 보람된 하루 보내세요...(x9)
2004.02.12 12:50:52 (*.215.228.157)
박찬호님, 고맙습니다. 박찬호님의 부지런함과 자상함에 감탄했습니다. 지금 공항으로 떠납니다. 미국가서 쉽게 콤퓨터가 협조해 주지 않으면 답글도 할 수 없겠지만 열심히 읽겠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인애야, 학교때보다 더욱 인애가 가깝게 느껴졌단다. 평소에 샤론스톤처럼 예뻤으면하는 바람이 많았는데, 가까운 친구가 샤론스톤을 능가하니, 나는 더이상 원이 없다. 네가 미국에 와서 살게되면 자주 만나자. 나를 예쁘게 봐줘서 고맙고... 기도 가운데 만나자.
인애야, 학교때보다 더욱 인애가 가깝게 느껴졌단다. 평소에 샤론스톤처럼 예뻤으면하는 바람이 많았는데, 가까운 친구가 샤론스톤을 능가하니, 나는 더이상 원이 없다. 네가 미국에 와서 살게되면 자주 만나자. 나를 예쁘게 봐줘서 고맙고... 기도 가운데 만나자.
2004.02.12 13:14:32 (*.154.144.141)
샤론스톤과 소피마르소라! ㅎㅎㅎ
영완님! 미국행 뱅기안에서의 시간이 지루하지 않길 바랍니다.
우리 친구들도 미국 모임이 있습니다. 가끔 만나고 그렇게 하더군요...
생활하시면서 고국에 대한 향수를 이곳 인일게시판에서 듬뿍 느끼시기 바랍니다.
또한 http://www.jmp21.co.kr 에서도요...
안녕!(x9)
영완님! 미국행 뱅기안에서의 시간이 지루하지 않길 바랍니다.
우리 친구들도 미국 모임이 있습니다. 가끔 만나고 그렇게 하더군요...
생활하시면서 고국에 대한 향수를 이곳 인일게시판에서 듬뿍 느끼시기 바랍니다.
또한 http://www.jmp21.co.kr 에서도요...
안녕!(x9)
한마을 공연의 초대가수(?) 박상민(?)의 '아직도 못다한 사랑'을 열창(?)하는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