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 수 2,259
다음 동창찾기에 들어가서 15명 메일 보냈고, 은숙이랑 연락처 대충모아서 14명 문자 보내고 나름대로 연락 취한애들이 서로서로 연락하는 중이고...
다음 동창찾기에서는 안영자, 정선복, 강혜순, 최문숙, 김미애, 고진선, 김숙희, 이진순, 박경문, 심지수, 김미경, 서영숙, 김필숙, 신동숙, 이운옥 이상이고,
문자 연락은 신인선, 이은영, 배명애, 이영순, 오인자, 이성덕, 신혜순, 하애란, 점평례, 이명선, 최인옥, 이애영, 남혜원, 견덕이 이정도야...
들어서 반가운 이름들 많지???
과연 몇%로의 확률이 될까????아줌마들이 멜,문자 확인속도가 어떤가 봐야지....
은숙이가 계속 연락할꺼야...
다음 동창찾기에서는 안영자, 정선복, 강혜순, 최문숙, 김미애, 고진선, 김숙희, 이진순, 박경문, 심지수, 김미경, 서영숙, 김필숙, 신동숙, 이운옥 이상이고,
문자 연락은 신인선, 이은영, 배명애, 이영순, 오인자, 이성덕, 신혜순, 하애란, 점평례, 이명선, 최인옥, 이애영, 남혜원, 견덕이 이정도야...
들어서 반가운 이름들 많지???
과연 몇%로의 확률이 될까????아줌마들이 멜,문자 확인속도가 어떤가 봐야지....
은숙이가 계속 연락할꺼야...
2004.02.03 05:12:25 (*.19.95.141)
나도 참석하여 얼굴보며 얘기하고 싶지만 멀리 있으니 소식듣는 것으로 만족해야겠지? 고진선이는 뉴욕에 살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2004.02.03 22:32:31 (*.154.7.203)
선영아 무척 오고 싶겠구나..멀리 있는 너희들의 한줄 글들이 많은 친구들의 마음을 움직일 꺼야. 시작을 멀리 있는 너희들이 해줘서 그나마 14회가 이만큼 가고 있구나. 계속 동참과 참견 바랄께...(:f)
2004.02.04 01:22:23 (*.201.67.233)
한밤중에 동창이란 단어와 모임에 관한 문자를 받고 이렇게 홈피를 방문해보니 너무 반갑고 ...
낯익은 이름들을 보니까 정말 반갑다. 김은숙이 너무 열심히 일하는 모양이네. 같은반이었던거같은데. 근데 내 폰 번호는 어찌 알았을까?
낯익은 이름들을 보니까 정말 반갑다. 김은숙이 너무 열심히 일하는 모양이네. 같은반이었던거같은데. 근데 내 폰 번호는 어찌 알았을까?
2004.02.04 03:14:49 (*.222.88.211)
인숙아!
멜 받고 기절하는 줄 알았다 ^.^
변함 없이 부지런한(극성 내지 열성) 네 모습 떠올라
잠 안오는 이 새벽에 한 줄 쓰고 있다네
나 ~ 그런데 8일이 하필이면 몸담고 있는 합창단 총회 날이라
아무래도 요번엔 어렵겠어...
정말 모두들 보고 싶은데... 어쩌지 ...
한 번만 봐주라~ 다음엔 꼭 참석할께
애들아! 모두들 건강하고 올 한 해 행운만 가득하길 !
멜 받고 기절하는 줄 알았다 ^.^
변함 없이 부지런한(극성 내지 열성) 네 모습 떠올라
잠 안오는 이 새벽에 한 줄 쓰고 있다네
나 ~ 그런데 8일이 하필이면 몸담고 있는 합창단 총회 날이라
아무래도 요번엔 어렵겠어...
정말 모두들 보고 싶은데... 어쩌지 ...
한 번만 봐주라~ 다음엔 꼭 참석할께
애들아! 모두들 건강하고 올 한 해 행운만 가득하길 !
2004.02.04 14:21:46 (*.251.219.2)
배명애, 똥숙 너무 너무 너무 ...반갑따...너무 늦게 들어가서 놀랐지?
확인순서가 명애가 2등, 똥숙이 3등, 1등은 점평례. 어제(4일) 오전 10시쯤 전화 왔으니까
강원도에 있다고 참석 못한다고 연락은 왔단다. 똥숙아 늦게라도 참석해봐. 아마도 2부 팀들은 늦은 시간까지 있을꺼니까, 번호 찍힌걸로 전화해. (:t)
확인순서가 명애가 2등, 똥숙이 3등, 1등은 점평례. 어제(4일) 오전 10시쯤 전화 왔으니까
강원도에 있다고 참석 못한다고 연락은 왔단다. 똥숙아 늦게라도 참석해봐. 아마도 2부 팀들은 늦은 시간까지 있을꺼니까, 번호 찍힌걸로 전화해. (: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