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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야 인일 14회
14.공양희
http://inil.shuvic.co.kr/zbxe/?document_srl=599030
2004.02.01
19:46:47 (*.91.85.218)
2307
은숙아! 인숙아!
과연 활약이 크구나.
좀 전에 은숙이가 전화해 준 덕분에 여기에 동참했네.
서울에 있는 친구 몇에게 전화해 주고 있단다.
8일에 볼 수 있도록 애 써 봐야지.
다 들 건강하게 잘 지내렴.
난 아직 매일이 바쁘기만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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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2.01
21:08:18 (*.154.7.250)
14. 조인숙
오우!! 공양희...
드디어 동참했군..자주 보자.
일단 8일에 보고..서울애들 많이 연락해서 참석해라..긴 시간참석하려면 저녁 해결하고 오고...
2004.02.04
03:22:42 (*.222.88.211)
14신동숙
양희야!
반가워.. 평례 통해서 네 얘기 가끔씩 듣고 있어서
오랜만이란 느낌이 안드네
인기짱 선생님이라면서? ㅎㅎㅎ 혹시 미모에 더 점수를 준건 아닌지요
추운 날씨에 감기 조심!
2004.02.06
10:29:45 (*.113.44.23)
이인희
동숙아 너무 방가워
죽지 않으니까 다 연락이 되네
동창회 올꺼니?
무지무지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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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회 앨범 스캔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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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뎌 우리 동기들 이름이 줄줄이 뜨는걸 보니 반갑다!! 이름들이 알쏭달쏭하다가도 앨범을 보니, 아~ 얘! 하고 기억이 난다. 국민학교때 문예반에서 함께 놀던 친구부터 고등학교 내내 복도에서만 스쳤던 얼굴들까지 모두 정겹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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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부를 물어오는 사람이~~ (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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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최인옥
2254
2004-02-03
때로는 안부를 묻고 산다는게 얼마나 다행스러운 일인지 안부를 물어오는 사람이 어딘가 있다는 게 얼마나 다행스러운 일인지 그럴 사람이 있다는 게 얼마나 다행스러운 일인지 사람속에 묻혀 살면서 사람이 목마른 이 빡빡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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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 마음 녹이기
4
14.한연주
2261
2004-02-03
사회생활을 한 지도 어언 20여년이 넘었으면서도 이렇게 철저히 내 안에서 벗어나질 못하고 이제야 마음을 움직여 본다. 정말 반갑구 눈물나구 하네. 그동안도 모두들 잘 지냈구나. 난 그 동안 영완이 몇번 만나고 상영이,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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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진행상태....
8
조인숙
2606
2004-02-03
다음 동창찾기에 들어가서 15명 메일 보냈고, 은숙이랑 연락처 대충모아서 14명 문자 보내고 나름대로 연락 취한애들이 서로서로 연락하는 중이고... 다음 동창찾기에서는 안영자, 정선복, 강혜순, 최문숙, 김미애, 고진선, 김숙희,...
나도야 인일 1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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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공양희
2307
2004-02-01
은숙아! 인숙아! 과연 활약이 크구나. 좀 전에 은숙이가 전화해 준 덕분에 여기에 동참했네. 서울에 있는 친구 몇에게 전화해 주고 있단다. 8일에 볼 수 있도록 애 써 봐야지. 다 들 건강하게 잘 지내렴. 난 아직 매일이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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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임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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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조인숙
2308
2004-02-01
날짜: 2월 8일 시간: 오후 3시 장소: 송도 비취 호텔 커피숍(커피값 약간 비쌀듯....) 첫 모임이라 편의상 찾기 쉬운곳으로 정했음. 혹시 장소 변경하더라도 움직이기 용이함.. 14회 여러분----- 서로 서로 연락 하여 보고싶은 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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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싶다!
3
14.김은숙
2324
2004-01-29
영완! 단잠을 깰까봐서 메세지를 남긴다. 저녁 sbs뉴스를 보는데 갑자기 소림이가 나타났잤니! 그래서 바로 전화했더니 니랑 통화 했다고??? 2월 7일에 올림포스호텔 숙박권을 사용 할 수 있게 되면 좋겠다며 소림이가 좋아라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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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거주 동문들을 위해 회원가입란을 바꾸었습니다
관리자
2268
2004-01-28
주민등록 번호를 기억하지 못하는 해외동문들이 많아서 주민번호 기재하는 부분을 삭제했습니다 이제 편리하게 가입하실 수 있고 로그인하고서 글을 쓰시면 나중에 수정하고 삭제하기도 편합니다 그리고 영완후배 아직도 한글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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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완이 국제 전화 내용 대신 올린다.
7
14.조인숙
2419
2004-01-28
28일 오전 10시 8분 핸드폰에 영완이 목소리.... 미국에서 컴퓨터에 글을 올리려고 하는데 자꾸 에러가 나서 못올린다고 은숙이 통해서 글올린게 미안하다며 이번에 꼭 14회 모임을 했으면 좋겠다고 글 좀 올려 달라는 부탁이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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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한 번 만나자!
3
14.김은숙
2866
2004-01-27
[포토여행] 눈내린 山寺의 아침 [이미지및 자료 출처 :http://www.dkbnews.com] 지난주말 강화도 마니산 설경을 담은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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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숙한 사람과 성숙한 사람
4
14. 최선영
2792
2004-01-26
미숙한 사람은 자기와 닮은 사람만 좋아하고 성숙한 사람은 자기와 다른 사람도 좋아한다. 미숙한 사람은 인연도 악연으로 만들고 성숙한 사람은 악연이야말고 인연으로 나아가는 징검다리라는 것을 알고 있다. 미숙한 사람은 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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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의 마음은 바로 이런 눈 빛 일겁니다
3
11.전영희
2360
2004-01-24
우리 후배들이 동기를 그리는 마음은 바로 A little Peace를 부르는 Nicole의 눈빛 같을 거라고 생각되네요 맑고, 깨끗하고, 보이지 않는 그 무엇까지도 꿰뚫어 볼 것같은........ 아주 선한 눈빛이네요 (내 눈에만 그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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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사진 포토갤러리에~~
2
최인옥
2347
2004-01-24
계양산 설경 찍은걸 올려놓았어요. 미영이와 일요일 함께 가고 싶었는데, 산에 갈만큼 회복이 안된것 같아 주일은 조용히 지내고 월요일 강아지와 함께 산행에 나섰지요 너무 멋진 하얀 세상에 감탄을 하며, 부자지간인 생면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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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창들과의 즐거운 하룻저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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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최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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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1-19
어제 (1울 17일 2004년) LA에 있는 Oxford Palace Hotel에서 남가주 동창회가 있었다. 갈까말까 하다가 이런 때 아니면 언제 친구들을 만나랴 싶어서 임성숙, 이용숙, 고경한테 연락을 했다. 용숙이와는 통화가 안되어서 멧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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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하룻밤~
1
이숙
2265
2004-01-15
인옥아, 네게 메일 보냈는데 되돌아왔더구나. 늦었지만 새해 인사 한다. 좋은일이 많이 생기는 해가 되기를 기원한다. 우리 동창 이영희(3반)가 일요일 저녁에 우리집에 와서 하루밤 자고 갔단다. 영희는 남편 안식년으로 지금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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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미영과 하룻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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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인옥
4480
2004-01-07
점심을 먹고 미영이에게 전화를 했다 계양산으로 산책 가자고 갈 현편이 못된단다 병원에 다녀왔고, 내일은 입원을 한단다 목디스크라나? 난 다른 사람과 하고 싶던 산책을 하고, 시간이 되면 병문안을 가겠다고 생각하고 있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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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해를 보내며...
1
14.이혜경
2194
2003-12-29
안녕하세요? 힘든 2003년이였지만 그래도 무사히 보내는 듯 싶습니다. 모두 따뜻한 연말 보내시고, 새해에는 모두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고, 부~~~자되세요. 또 한해를 보내며 아쉬움에 인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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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는 해와 모닥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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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김은숙友,초은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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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2-29
귀가길 달리는 자동차 안에서 찍음 이 모닥불 앞에 앉아 우린 추억을 만들었지요. 12월28일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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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 (펌)
14.최인옥
2302
2003-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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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회 예쁜 후배들을 위한 캐롤쏭 - 쭝꿔 버전
11.전영희
2305
2003-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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