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후배들이 동기를 그리는 마음은
바로 A little Peace를 부르는  Nicole의  눈빛 같을 거라고 생각되네요
맑고, 깨끗하고, 보이지 않는 그 무엇까지도 꿰뚫어 볼 것같은........
아주 선한 눈빛이네요 (내 눈에만 그런지 모르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