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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담당 : 호순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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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회 후배들에게..........전영희가 개인적으로 보내는 카드
11.전영희
http://inil.shuvic.co.kr/zbxe/?document_srl=598621
2003.10.22
18:16:33 (*.203.25.150)
6645
현재 자기의 나이에 위로 5년 , 아래로 5년 즉,
10년은 같이 늙어가는 거래요 선배님들 말씀이.
우리 같이 함께 나이 먹어가여, 친구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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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회 졸업생 동기회 회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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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티나타 고전음악감상회' 친구를 찾습니다.
6
제고21.박찬호
9689
2003-08-29
마티나타 친구를 찾습니다. 보고싶은 얼굴들.......... 77학번. 나를 아시는 분 아래주소에 오셔서 찾으세요 011-9651-5701 http://www.jmp21.co.kr
2258
이산가족 찾기라도 하나?
2
제고21정춘기
6755
2003-09-03
마티나타 음...아련히 77년 78년 함께 했던 모습들이 떠오르네요. 전 게노스(벗) 클럽 3기 회원이였씀니다. 우리 게노스 동기들, 저를 아는 선후배님들 어찌 변했는지...? 보구싶네요.. 다시 그시절로 돌아갈순없지만.. 011-355-7360...
2257
14회 여기 여기 붙어라
10
이숙
7582
2003-09-09
아무리 들어와 봐도 아무도 없네 그려. 누군가 나처럼 쓸쓸히 둘러보고 나갈 사람도 없진 않을테지. 11회 언니들 정말 멋있지 않은감. 우리도 뭉쳐봄세. 14회 소식 아는대로 게시판에 올리기! 너무들 보고싶다 이숙
2256
14회는.........................
11.전영희
6311
2003-10-21
모이기만 하면 불이 할활 타듯 할 것 같은 것이............... 뜸한 상태인데도 저 조횟수..................... 너무 뜨거울거 같아서 숨을 고르는 중인가요? 이숙님. 이영숙님. 김은숙님... 모습을 보여주시지요 ^^ 관리자.
2255
은숙아 고맙다
1
이 숙
6518
2003-10-22
한달이 넘도록 동기들에게서 아무런 응답이 없어서 민망했단다. 어제 네게서 이런 저런 친구들 소식을 듣고나니 반갑더라. 나더러 시간이 굉장히 많나보라고 했지? 너무 그리워하는거 같다고도 했구? 글쎄... 시간은 어느새 앞으로...
14회 후배들에게..........전영희가 개인적으로 보내는 카드
11.전영희
6645
2003-10-22
현재 자기의 나이에 위로 5년 , 아래로 5년 즉, 10년은 같이 늙어가는 거래요 선배님들 말씀이. 우리 같이 함께 나이 먹어가여, 친구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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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숙 후배에게
3
11.전영희
6080
2003-10-28
조인숙 ( 2003-10-28 03:03:00 ) 아니 아이들한테 홍보를 많이 했는데 어째서.... 11회 선배님들 홈피들러서 실컷 구경만 하고 부러워서... 제고21회도 꽤나 활발하던데, 나부터 반성하자... 야! 에코부터 들어와봐..... ========...
2252
연주, 너.....
1
이숙
5819
2003-10-30
연주가 어딨을까 궁금했는데... 너네들 만났다는 소식들으니까 부럽다. 연주랑은 중학교 3년 내내 한반이었고 중2때는 짝궁이었지. 연주야, 이리 좀 나타나 봐바라. 숙이가
2251
마징가 Z
이숙
6104
2003-10-31
마징가 Z 노래 한자본(퍼옴): 기운센 천하장사 무쇠로 만든 사람 高精力 天下之壯 爲鋼鐵 製造 人間 (고정력 천하지장 위강철 제조 인간) 인조인간 로보트 마징가 Z 人造人間 鐵戰士 馬嗔巨 乙 (인조인간 철전사 마진거 을) 우...
2250
멜랑꼬리한 노래들 모았으니 들어보렴
4
김은숙
6735
2003-10-31
.. 122곡 연속듣기(클릭) 1 ~ 10 연속듣기 (클릭) 11 ~ 20 연속듣기 (클릭) 21 ~ 30 연속듣기 (클릭) 31 ~ 40 연속듣기 (클릭) 41 ~ 50 연속듣기 (클릭) 51 ~ 60 연속듣기 (클릭) 61 ~ 70 연속듣기 (클릭) 71 ~ 80 연속듣...
2249
음악선물이에요
4
김은숙
8064
2003-11-02
** 조용한 노래 모음 클릭하여 들으시고 & 태그 배경음악으로도 사용 하세요** 벅스뮤직 정상화시까지 배경음악으로 사용하세요... embed src="음악주소 넣기" hidden="true" loop="-1" autostart="true">이렇게 사용하세요.. 주소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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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부의 노래
8
14.김은숙友,초은로사
6998
2003-11-03
푸른물결 춤추고 갈매기떼 넘나들던 곳 내 고향집 오막살이가 황혼빛에 물들어간다 어머님은 된장국 끓여 밥상위에 올려놓고 고기 잡는 아버지를 밤새워 기다리신다 그리워라 그리워라 푸른물결 춤추는 그 곳 아~~ 저 멀리서 어...
2247
14회졸업생김소림입니다
1
14.김소림
6068
2003-11-04
14.김소림 ( 2003-11-04 00:37:03 ) 14회졸업생김소림입니다.현재인천에서활동하고있습니다.(사)인천여성단체협의회장과 인천영양사회장을맡고있습니다.활동하고있는많은동문들과자주교류를하고싶습니다. 뒤늦게라도총동창회홈페이지를알게해준14회동문김...
2246
영숙아...
1
이숙
6076
2003-11-06
영숙아, 11회 전영희 선배님으로부터 네 소식 듣고 멜했다가 되돌아와서 이리 옮겨 놓는다. 정말 오랜만이다. 고등학교 졸업후 한번도 만나지 못했던거 같다 그치? 그러니 내 기억엔 네가 아직도 복숭아같은 살빛에 단발머리 소...
2245
윤경옥동문 부군 "길영희 교육상" 수상
2
제고21.박찬호
6525
2003-11-07
안녕하세요 귀동기생인 윤경옥선생님의 부군께서.............................................. 김윤 동문 " 길영희 교육상 " 수상자로 선정 - 기념사업회 총무- 제9회 길영희선생 추모문집 독후감 발표 및 길영희 교육상 시상. 제 ...
2244
간고등어
3
14.김은숙友,초은로사
6476
2003-11-07
온 가족이 있어도 다 못먹을 저 먹거리들 어쩌자고 저리 많이도 사왔는고... 일주일에 겨우 밥 한번 해서도 다 먹지 못하고 썩히고 썩혀 버리고 마는 인생이거늘 어쩌자고 이리 고생을 하는고... 어깨가 시큰거리고 허리가 아픈데 엉덩이와...
2243
사진으로 들려주는 시골 이야기 [농업박물관]
14.김은숙友,초은로사
6784
2003-11-08
(농업박물관)사진으로 들려주는 시골이야기 [자료출처:http://www.ohmynews.com] 내가 그리는 우리 시골집 - 향기 가득한 집 이런 집을 보면 고향 생각이 난다. 이처럼 아담하고 예쁜 집을 언제나 가질까? 고향 떠나온 뒤로 한 때...
2242
친구야....
4
14.이혜경
5382
2003-11-10
아는 얼굴들이 하나도 없네.... 어렴풋이 기억나는 이름들이 보이기는 하나 선뜻 떠오르는 얼굴이 없으니 .... 나 14회인거 맞나? 싶네 내 동무들은 다 어디 갔는고? 이럴줄 알았으면 앨범을 고이 모셔둘걸
2241
댓글 한번 달아보세요
3
11.전영희
5571
2003-11-13
꼬릿말을 달면 달수록 아이의 표정이 달라진다나 !! 속는셈 치고 함 달아보세요..
2240
덕수궁에서 ...
6
14.김은숙
5761
2003-11-13
덕수궁 돌담길 추억 세월은 흘러가도 추억은 영원한 것, 남기고 싶은 이야기[이미지및 자료 출처 : http://www.ohmynews.com] 가을이 마냥 깊어가고 있다. 아니, 거의 끝나고 있다. 낙엽 또한 마지막 잎새만 남겨놓을 양 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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