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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순의 큰딸이 학교 다닐때도 똘망똘망 하더니
역시 건강하고 똘똘한 신랑 일찍이 만나 결혼 한단다
모두 축하해 주렴
* 일시 : 2008년 1월 12일(토요일) 낮 12시 30분
* 장소 : 수원시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 국제회의동 (약도 첨부)
2008.01.02 19:47:33 (*.34.65.203)
정순아 ~
벌써 사위를 본다고?
정말 축하한다.
부디 예쁜 가정을 이루어 알콩달콩 잘 살기를 기도할게. (:f)
인순이가 소식을 전해주니 고맙구나.
인순아 ~
E컵도 여전이 잘 있지? ㅎㅎㅎ
새해엔 더욱 예뻐지고 젊어지기를 기도하마. (x8)
벌써 사위를 본다고?
정말 축하한다.
부디 예쁜 가정을 이루어 알콩달콩 잘 살기를 기도할게. (:f)
인순이가 소식을 전해주니 고맙구나.
인순아 ~
E컵도 여전이 잘 있지? ㅎㅎㅎ
새해엔 더욱 예뻐지고 젊어지기를 기도하마. (x8)
2008.01.02 20:16:52 (*.223.34.140)
노래 잘 하는 정순이 딸이 결혼을 하는구나. 정순아 축하한다.
이것 저것 준비하느라 바쁘겠네.
그 날 예쁘게 하고 너의 그 차분하고 넉넉한 웃음으로 식장을 훈훈하게 만들기를 바란다.
에구.... 벌써 우리 친구들 애기들이 시집 장가 가네.
참 세월 가는 게 재밌다.
축하해 정순아.
아울러
우리 친구들
새해에도 즐거운 일들 많이 있었음 좋겠고, 힘든 일들은 빨리 빨리 잊으면 좋겠고, 서로가 힘이 되는 또 한해가 되었으면 좋겠다.
이제 쉰 셋이네. 하긴 뭐 친구들 잔뜩 있는데 뭐가 걱정이람~
언니들이 늘 그러잖아 너네만 같으면 뭘 못하겄니라고.
힘내자구!
이것 저것 준비하느라 바쁘겠네.
그 날 예쁘게 하고 너의 그 차분하고 넉넉한 웃음으로 식장을 훈훈하게 만들기를 바란다.
에구.... 벌써 우리 친구들 애기들이 시집 장가 가네.
참 세월 가는 게 재밌다.
축하해 정순아.
아울러
우리 친구들
새해에도 즐거운 일들 많이 있었음 좋겠고, 힘든 일들은 빨리 빨리 잊으면 좋겠고, 서로가 힘이 되는 또 한해가 되었으면 좋겠다.
이제 쉰 셋이네. 하긴 뭐 친구들 잔뜩 있는데 뭐가 걱정이람~
언니들이 늘 그러잖아 너네만 같으면 뭘 못하겄니라고.
힘내자구!
정순이 딸 결혼하는구나
합창때 열심히 노래하던 모습 생각나네~
정말 축하해~!!!!
우리 12기 정기모임 날이랑 겹쳤구나~!
어쨌든 축하 많이할게~(: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