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 수 2,306
우리 친구 설희가
학원 건물을 사서 확장 이전 하여 개업식을 한대.
많이 축하해 줍시다.
* 일시 : 2007년 11월 3일 오후 1시 ~7시 사이.
* 장소 : 주안역 근처 유설희 간호학원.
(종전 건물 근처)
**** 우리 12기 친구들은 오후 3시에 만나기로 하였어.
많이 참석해서 축하해 주자.
학원 건물을 사서 확장 이전 하여 개업식을 한대.
많이 축하해 줍시다.
* 일시 : 2007년 11월 3일 오후 1시 ~7시 사이.
* 장소 : 주안역 근처 유설희 간호학원.
(종전 건물 근처)
**** 우리 12기 친구들은 오후 3시에 만나기로 하였어.
많이 참석해서 축하해 주자.
2007.10.31 20:15:23 (*.34.65.229)
오랜만에 들어오니 좋은 소식이 있네.
우리 착한 친구 설희의 사업이
날마다 더욱 번창하기를 빌게.
나도 같이 참석해서 개업을 축하해주고 싶지만
이렇게 멀리 떨어져서 말로만 대신한다.
훌륭한 백의의 천사들을 길러내는 어머니, 설희 화이팅 ~
앞으로 더욱 예뻐지고 젊어지는 원장님 되세요.

우리 착한 친구 설희의 사업이
날마다 더욱 번창하기를 빌게.
나도 같이 참석해서 개업을 축하해주고 싶지만
이렇게 멀리 떨어져서 말로만 대신한다.
훌륭한 백의의 천사들을 길러내는 어머니, 설희 화이팅 ~
앞으로 더욱 예뻐지고 젊어지는 원장님 되세요.

2007.11.04 01:31:55 (*.255.179.159)
설희 학원을 다녀 왔다.
더욱더 힘차 보이는 든든한 친구를 보며 마음 뿌듯 했었다.
상큼 발랄 해진 설희의 짧은 머릿결에 난 덩달아 마음이 상기 되었네.
그렇게 학원 번듯 하게 만드느라, 설희야 애 많이 썼겠구나.
친구 !
학원의 무궁한 발전과 그대의 건강을 위하여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오늘 맛있는거 잘 먹고 왔다네.
더욱더 힘차 보이는 든든한 친구를 보며 마음 뿌듯 했었다.
상큼 발랄 해진 설희의 짧은 머릿결에 난 덩달아 마음이 상기 되었네.
그렇게 학원 번듯 하게 만드느라, 설희야 애 많이 썼겠구나.
친구 !
학원의 무궁한 발전과 그대의 건강을 위하여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오늘 맛있는거 잘 먹고 왔다네.
2007.11.06 11:18:24 (*.140.143.43)
설희야, 학원 확장 축하한다.
그동안 많이 애썼겠구나. 그러면 더 바빠지는 거니?
나 내일 한국으로 떠나는데, 그 다음날은 우리 부모님이 친척 결혼식에
참석차 한국으로 오신다.
주저하는 부모님을, 이런기회가 아니면 언제 한국 오시겠냐며
내가 마침 한국에 있는 기간이니까, 단풍여행도 하고
우리가 살던 동산고등학교 앞뒤의 송림동이며, 숭의동 등
고향사람도 만나보자고 강력히 설득했지.
너의 엄마와 우리 엄마는 창영초등때부터 친한 학부형 친구 사이였잖아.
언젠가 미국으로 전화하셔서 다시 만나면 20대로 만나자구 하셨다는데,
아무리 나이가 70이 넘어도 마음은 그대로 간직하고 사는것이 인생이구나 생각이 들더라
학원에도 한번 찾아가 볼께, 어머니도 뵐수 있으면 좋겠다.
그동안 많이 애썼겠구나. 그러면 더 바빠지는 거니?
나 내일 한국으로 떠나는데, 그 다음날은 우리 부모님이 친척 결혼식에
참석차 한국으로 오신다.
주저하는 부모님을, 이런기회가 아니면 언제 한국 오시겠냐며
내가 마침 한국에 있는 기간이니까, 단풍여행도 하고
우리가 살던 동산고등학교 앞뒤의 송림동이며, 숭의동 등
고향사람도 만나보자고 강력히 설득했지.
너의 엄마와 우리 엄마는 창영초등때부터 친한 학부형 친구 사이였잖아.
언젠가 미국으로 전화하셔서 다시 만나면 20대로 만나자구 하셨다는데,
아무리 나이가 70이 넘어도 마음은 그대로 간직하고 사는것이 인생이구나 생각이 들더라
학원에도 한번 찾아가 볼께, 어머니도 뵐수 있으면 좋겠다.
2007.11.06 14:23:18 (*.165.86.121)
아니, 경희는 언제 왔었니?
우리는 3시에 갔었는데...
어쨌든 모두 반가워.
요즘 쓸데없이 시간이 없네.
애들이 컴을 끼고 앉아 있어서
도무지 차례가 안와.
잘들 지내고 담에 보자.(:l)
우리는 3시에 갔었는데...
어쨌든 모두 반가워.
요즘 쓸데없이 시간이 없네.
애들이 컴을 끼고 앉아 있어서
도무지 차례가 안와.
잘들 지내고 담에 보자.(:l)
그 날이 약속되 있던 거였어?
안나한테 연락 왔길래
그 날은 안되고 다음 주면 가능하다고 했는데.
난 1반 친구들 만난다는 줄 알았는데....
왜 연락이 없을까 궁금해 하던 차였는데.
어쩌지?
설희야.
누구보다 많이 축하해주고 싶은데 못가서 워쩐대!!!
다음 주에 또 만나면 안되는 건가?
여하튼 다른 많은 친구들이 축하해주면 좋겠네.
설희야.
많이많이 축하한다.
하는 일마다 번창하기를.
좋은 간호사들 많이 키워내기를...
축하해.(: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