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 수 2,306

자꾸 올리라네 ㅎㅎ
2007.10.15 11:03:48 (*.253.79.210)
잘 생겼네.
어울마당에서 어울려 노는 연옥이 보며
누가 저 사람이 할머니인줄 알까 했었어.
ㅋㅋ
이제 대강 우리도 그 대열에 끼게 되겠지?
어울마당에서 어울려 노는 연옥이 보며
누가 저 사람이 할머니인줄 알까 했었어.
ㅋㅋ
이제 대강 우리도 그 대열에 끼게 되겠지?
2007.10.15 17:21:48 (*.52.80.54)
여노기 할매~!
축하하네.
아가야~!
할머니 친구들에게 인사하러 왔쪄?
이세상에 사랑을 많이 베풀어 주는
아름답고 지혜로운 사람으로 자라거라~!(:l)
할아버지 닮은것 같으네....(x18)
축하하네.
아가야~!
할머니 친구들에게 인사하러 왔쪄?
이세상에 사랑을 많이 베풀어 주는
아름답고 지혜로운 사람으로 자라거라~!(:l)
할아버지 닮은것 같으네....(x18)
2007.10.15 21:06:32 (*.131.13.193)
내가 보기에도 할아버지 닮은 것 같애.
한 달 열흘 치고는 많이 크고 똘똘해 보이는데...
이목구비가 예쁘게 여성스럽게 생겼다.
다시 한번 축하! 축하! 젊은 할머니..여노기...
한 달 열흘 치고는 많이 크고 똘똘해 보이는데...
이목구비가 예쁘게 여성스럽게 생겼다.
다시 한번 축하! 축하! 젊은 할머니..여노기...
2007.10.15 23:37:21 (*.203.21.79)
순호언니,용숙언니, 광희언니.
감사합니다.
울 옆지기 되게 웃겨요.ㅋㅋ
아기가 할아버지 닮았다는 소리 무척이나 듣고 싶었었나 봐요...
자기 닮았다니까 되게 좋아해요.ㅎㅎㅎ
그리고 전화로 얘기해준 친구들도 고마워...
뭐 그걸 귀속말로 하듯이
전화로 까지 해주느라고....ㅎㅎ
할머니가 좋은건지 슬픈건지... 나도몰라.
내가 선두주자.
은경아, 인숙아,
곧 너희들도 할머니 대열에 낄꺼여....
그래도 업고 나타나지는 말자.ㅎㅎㅎ
감사합니다.
울 옆지기 되게 웃겨요.ㅋㅋ
아기가 할아버지 닮았다는 소리 무척이나 듣고 싶었었나 봐요...
자기 닮았다니까 되게 좋아해요.ㅎㅎㅎ
그리고 전화로 얘기해준 친구들도 고마워...
뭐 그걸 귀속말로 하듯이
전화로 까지 해주느라고....ㅎㅎ
할머니가 좋은건지 슬픈건지... 나도몰라.
내가 선두주자.
은경아, 인숙아,
곧 너희들도 할머니 대열에 낄꺼여....
그래도 업고 나타나지는 말자.ㅎㅎㅎ
2007.10.15 23:55:09 (*.80.140.3)
연옥이가 벌써 손녀를 봤다고시리!!!
추카추카!!!
손녀가 넘넘 예쁘다.
크면 한 인물하겠어.
할미 닮아서인가? 할비 닮아서인가?(:l)(:l)(:ac)
추카추카!!!
손녀가 넘넘 예쁘다.
크면 한 인물하겠어.
할미 닮아서인가? 할비 닮아서인가?(:l)(:l)(:ac)
2007.10.17 13:04:05 (*.114.55.130)
연옥할메!!
손녀 넘 예쁘다
할메 닮아 똘똘해 보이고
잘 키워 미인대회 내 보내내도 될성싶다
할아버지가 안고 있는 사진 같은데 폼 나네 ㅎㅎ
성현씨께도 축하 전한다
손녀 넘 예쁘다
할메 닮아 똘똘해 보이고
잘 키워 미인대회 내 보내내도 될성싶다
할아버지가 안고 있는 사진 같은데 폼 나네 ㅎㅎ
성현씨께도 축하 전한다
2007.10.17 21:32:24 (*.133.240.110)
역시 보는 눈은 다 비슷한가 보네,,
나두 할아버지 닮았다 생각했는데,, 근데,,
너 저 이쁜 모습 아른거려 어찌 운전하시는지?
부디 조심 조심,, ㅎㅎ
나두 할아버지 닮았다 생각했는데,, 근데,,
너 저 이쁜 모습 아른거려 어찌 운전하시는지?
부디 조심 조심,, ㅎㅎ
보는사람마다 아들같다고 하니 원....참~!
업고 나가기 전 까지는 나도 동창회에 끼워 주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