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기껏 오랜만에 쓰고 나니까 휙 날아가네. 아래 뭐 빨간 글씨 쓰는 거 잊어버렸더니 ㅇㅆㅇㅆㅇㅆ.......

아, 아깝다. 기껏 기분 팍 내고 썼는데.....
요즘 집에서 인터넷이 안 돼서 못 들어가다가 학교에 온 김에 들어와 썼는데.
어제 은혜 모임이랑 영혜 모임이랑 참 좋아서 열심히 썼는데.
다시 못 쓰겠다 에궁.....

우야든동 은혜야 잘 다녀 온나.
그라고 영혜야 고마웠다. 나중에 더 쓰마.
그라고 오늘 생일 맞은 써니 축하헌다!!!~~ 아~지~랑~~ 잇쏘게~~ 보낸다~~
ㅇㅅ아 왜 안 왔냐? 좋아했을 텐데.....  넘어!! 넘어!!

부아 가라앉으면 다시 쓸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