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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지나치다 만난 하얀금낭화.
그땐 카메라가 없어서 못찍구
며칠 지나 다시 가서 찍었는데 끝물이라네....아쉬워~~~
2007.05.18 13:23:51 (*.121.5.95)
HI~ Young Hee~(:f)
어디갔다 이제왔니?
그렇게 죄다 목을 놓고 불렀건만 하얀 금낭화 캐 오느라고 온 산을 돌아댕겼나보다.
끝물이 아니고 금낭화의 방울마다 꿀물 같다.
분홍 금낭화도 놓고 간다.

정화~ 이제 보이니? (:h)
어디갔다 이제왔니?
그렇게 죄다 목을 놓고 불렀건만 하얀 금낭화 캐 오느라고 온 산을 돌아댕겼나보다.
끝물이 아니고 금낭화의 방울마다 꿀물 같다.
분홍 금낭화도 놓고 간다.

정화~ 이제 보이니? (:h)
2007.05.18 17:40:05 (*.52.85.159)
영희야~!
영희야~!
어디 갔다 이제 왔니?
언니가 맨발루 뛰어 나왔쟎어.::o
하얀 꽃망울 밑에 매달려 있는 이슬 한방울~!
정말 아름답다.
저런 꽃이 눈에 보이는 니가 더 아름답다......(:y)
영희야~!
어디 갔다 이제 왔니?
언니가 맨발루 뛰어 나왔쟎어.::o
하얀 꽃망울 밑에 매달려 있는 이슬 한방울~!
정말 아름답다.
저런 꽃이 눈에 보이는 니가 더 아름답다......(:y)
2007.05.19 01:17:29 (*.74.185.24)
하얀 금낭화, 분홍 금낭화 정말 예쁘다.
아이고 힘들어라. 여태 네이버에서 내일 갈길 지도로 공부하고 연구하고...
나도 철쭉 많이 보고 와야지 ~~~
나도 네비... 있으면 좋을텐데, 순호 언니는 어찌 다니시는지 몰라.
겁많은 여자끼리가려니 되게 신경쓰이네.
진짜 예쁘다, 하얀 금낭화!!!
근데 저 분홍이 왜 앤언니 닮았다고 생각되지?
잠바였나? 한복이었나?
아이고 힘들어라. 여태 네이버에서 내일 갈길 지도로 공부하고 연구하고...
나도 철쭉 많이 보고 와야지 ~~~
나도 네비... 있으면 좋을텐데, 순호 언니는 어찌 다니시는지 몰라.
겁많은 여자끼리가려니 되게 신경쓰이네.
진짜 예쁘다, 하얀 금낭화!!!
근데 저 분홍이 왜 앤언니 닮았다고 생각되지?
잠바였나? 한복이었나?
2007.05.19 06:26:37 (*.133.164.244)
정화야~!
어디가니?
잘다녀와....ㅎ
디~게 재밌을꺼야.
모니모니 해도 고교 동창들이 젤 재밌더라.
엊그제 권사회에서 워딜 갔었는데
아주 하품 나서 혼났단다...ㅋ::p
어디가니?
잘다녀와....ㅎ
디~게 재밌을꺼야.
모니모니 해도 고교 동창들이 젤 재밌더라.
엊그제 권사회에서 워딜 갔었는데
아주 하품 나서 혼났단다...ㅋ::p
2007.05.19 09:50:34 (*.183.252.228)
어제 잠깐 들러서 정화글을 읽구
어리버리 하던차
우렁각시 같은 광얀니께서 깔끔하게 고쳐놨더라구요.감사감사^^
언니~~~
잘 지내셨쥬???
어리버리 하던차
우렁각시 같은 광얀니께서 깔끔하게 고쳐놨더라구요.감사감사^^
언니~~~
잘 지내셨쥬???
2007.05.19 10:32:43 (*.241.125.90)
쭈쭈빵빵 영희씨 어디갔다 이제 왔누~~~
순호언니, 명옥언니, 꽝언니 고맙습니다.
금낭화 처럼 목을 길게 빼고 항상 이 곳에 눈길을 보내요.
언니들 영희 모두 보고 싶어요.
순호언니, 명옥언니, 꽝언니 고맙습니다.
금낭화 처럼 목을 길게 빼고 항상 이 곳에 눈길을 보내요.
언니들 영희 모두 보고 싶어요.
2007.05.19 10:36:29 (*.241.125.90)
항상 유유히 온 곳을 잘도 다니는 예쁜 정화.
잘 다녀와라. 부럽다잉~~~
오늘 드디어 우리 딸 집으로 들어오고
화요일엔 알뜰시장
수요일엔 연구수업 헉헉~~~
요것들만 지나가라 그 다음엔 나도 몰러~~~
잘 다녀와라. 부럽다잉~~~
오늘 드디어 우리 딸 집으로 들어오고
화요일엔 알뜰시장
수요일엔 연구수업 헉헉~~~
요것들만 지나가라 그 다음엔 나도 몰러~~~
2007.05.19 18:49:46 (*.177.211.22)
영희 오랫만이야.
모임있을 때마다 너의 얼굴을 찾게 되는 것은?
널 그리워한다는 것이겠지?
여기서 너의 사진과 글 보니까 무척 반갑다.
신영아, 연구수업한다고? 헐!!! 부담되겠다.
다~~~ 예쁜 얼굴에 예쁜 미소 보여줘서 녹여 놔~~~~
힘내라 . 우리 신영이 (:y)(:y)(:y)
모임있을 때마다 너의 얼굴을 찾게 되는 것은?
널 그리워한다는 것이겠지?
여기서 너의 사진과 글 보니까 무척 반갑다.
신영아, 연구수업한다고? 헐!!! 부담되겠다.
다~~~ 예쁜 얼굴에 예쁜 미소 보여줘서 녹여 놔~~~~
힘내라 . 우리 신영이 (:y)(:y)(:y)
2007.05.19 21:56:36 (*.253.79.253)
하얀 금낭화.
처음 본다.
산처녀 영희가 있으니까
이런 귀한 꽃구경도 하는구나.
정말 예쁘다.
영희야, 한참 연락도 못했네.
학기 중엔 그러려니 하려므나.
귀한 나물들 많이 캐고, 좋은 약주는 많이 담갔는지...
틈나면 둔내도 한번 가고 싶은데 마음 뿐이다.
동창회에라도 와야지 얼굴을 볼텐데...
구석구석 쉬지도 않고 다니는 예쁜 정화
정말 부럽다.
신영아,
너무 무리하지 마.
그냥 예쁜 미소로 넘기려므나.
혜숙아.
언제나 푸근한 혜숙아.
너 때문에 든든한 것 알지?
그 나쁜 놈 욕하며 나도 본단다.
다들 보고싶다.
기둘러라.
대전에서 번개칠 때까지....
처음 본다.
산처녀 영희가 있으니까
이런 귀한 꽃구경도 하는구나.
정말 예쁘다.
영희야, 한참 연락도 못했네.
학기 중엔 그러려니 하려므나.
귀한 나물들 많이 캐고, 좋은 약주는 많이 담갔는지...
틈나면 둔내도 한번 가고 싶은데 마음 뿐이다.
동창회에라도 와야지 얼굴을 볼텐데...
구석구석 쉬지도 않고 다니는 예쁜 정화
정말 부럽다.
신영아,
너무 무리하지 마.
그냥 예쁜 미소로 넘기려므나.
혜숙아.
언제나 푸근한 혜숙아.
너 때문에 든든한 것 알지?
그 나쁜 놈 욕하며 나도 본단다.
다들 보고싶다.
기둘러라.
대전에서 번개칠 때까지....
배꼽 두개여.
하얀 금낭화? 보고 싶다.
들은 풍월로.... 사진이름이 접사라는 한글이 있어서 그런가봐. 고쳐봐줘.
나 지금 나간다. 밤에 올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