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 수 2,306
2007.04.19 13:43:52 (*.226.232.216)
정숙이 고마워 댓글이 안달려서 지우려했는디.ㅎㅎㅎ 시간걸려서 만들었는데 아무도 좋아하지 않나봐.아님 여노기 인기가 이제 하향곡선인가부다 흑흑::´(
2007.04.20 00:14:18 (*.138.45.237)
연옥아, 선명한 학교 풍경을 한아름 안겨줘서 고마워.
분수 연못의 물이 봄빛 아래서 퐁퐁 솟아나는 소리가 들려오는 듯하다.
저 물이 언 것을 보며서는 스케이트를 타고 꼭 한 번 돌고 싶었는데.
스케이트를 꺼냈다 말았다 하다가 마음 접었었지.
분수 연못의 물이 봄빛 아래서 퐁퐁 솟아나는 소리가 들려오는 듯하다.
저 물이 언 것을 보며서는 스케이트를 타고 꼭 한 번 돌고 싶었는데.
스케이트를 꺼냈다 말았다 하다가 마음 접었었지.
2007.04.21 10:37:00 (*.241.125.90)
너희들 참 아름답다.
함께하지 못함이 못내 아쉽네.
어쩜 교정의 모습이 정인이의 바램 때문이었을까?
정말 아름답다.
그 속에서의 너희들의 환한 미소를 떠올리니
절로 웃음이 난다.
연옥아, 올려줘서 고마워.
덕분에 상상의 날개를 펼쳐본다.
함께하지 못함이 못내 아쉽네.
어쩜 교정의 모습이 정인이의 바램 때문이었을까?
정말 아름답다.
그 속에서의 너희들의 환한 미소를 떠올리니
절로 웃음이 난다.
연옥아, 올려줘서 고마워.
덕분에 상상의 날개를 펼쳐본다.
아름다운 슬라이드 작품 만드느라 애썼어.(:l)
사진이 모두 선명하니 곱구나.
분재랑 음식들이랑 모두 ...
그날 그때를 다시 보는듯 즐거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