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운동중에 옛날 생각하다가
갑자기 친구 한명이 생각나서
돌아오자마자 게시판에 올려야지
하며 딸이 자고 있는 방에 들어와
눈치 아닌 눈치를 보며 쓰고 있네.
이묘숙  의 연락처 를 아는친구가
있으면 연락을 줬으면 고맙겠다
묘숙이가 직접보고 연락주면
더욱 반갑겠지만 통 나타나질 않네
기다릴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