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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야 잘 다녀와. 기다리고 있을게.
강인숙(2)
http://inil.shuvic.co.kr/zbxe/?document_srl=595377
2007.01.19
14:23:30 (*.36.165.30)
3151
우리들 모두 네가 다녀오는 날을 기다리고 있을거야. 수요일에 함께 하지 못해 미안해....
이 게시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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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19
17:58:40 (*.235.101.29)
12.김춘선
인숙아 ~
너도 거기 못 갔어?
나도 당연히(?) 못 가서 무지 서운했어.
안도현 시인의 시가 좋구나.
남은 겨울 잘 지내라.
온 가족이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게...
2007.01.21
10:05:05 (*.212.89.18)
12.강신영
인숙아 참 재미있는 글이네.
네 모습이 나이가 들 수록 더 아름다워지는 이유를 알겠다.
너의 여유를 푸근함을 배우도록 노력해야지.
근데 그거이 노력으로 될까유?
네가 모퉁이가 되어 주렴. 알았지~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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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도 거기 못 갔어?
나도 당연히(?) 못 가서 무지 서운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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