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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이 있는 사람의 소중함을 생각하는 매일매일이 되기를 바랄께.
특히 나, 경숙이에게는 엄마가 그렇다는 생각을 해보게 되는구나... ㅠㅠ 고마워!(:w)(:l)
나 경고받은거지? ㅜㅜㅜ
오늘 너희들 바빠서 먼저 가고 우린 담소 조금 더 나누고 동막을 돌아서 왔단다
"늘 ㄱㄱㄹ가 수고해서 차 한대 빼야될래나부다"(ㅎㅇㅅ의 말)
ㄱㄹ야 너의 희생(?)으로, 봉사로 많은 친구들이 즐거웠어.....Thank You !!
얼마나 마음으로 몸으로 힘들겠니?
그래도 항상 웃는 네 모습이 보기 좋단다.
힘내~ 경숙아~! 화이팅!!!
연희야, 무슨소리...
네가 예쁘게 관리하면서 예쁜사진도 잘 올려주고
우리 12기 게시판이 항상 예쁘고 환하잖니..
바쁘다는것 알고 있쥐...
ㄱㄱㄹ도 수고하고
ㅎㅇㅎ도 수고하고
ㅌㅅㅎ도 수고하고
ㅅㅅㄱ도 수고하고
.
.
.
.
ㅎㅇㅅ(?)
암튼 나랑같이 온 ㄱㅎㅅ도 맨날 수고가 많쥐~~ㅎㅎㅎ
ㄱㄱㄹ일당들 화이팅이다~~!!!!!
신영아,
난 어제도, 오늘도
또 내일도
나의 밥상을 해결해 준 너를 생각하면서
고마워 하고 있어.
친구가 있어서 고맙구 행복해.
이렇게 즐겁고 행복한것
우리 12기 친구들과 오랫동안 같이 했으면 좋겠다.
신년회공지를 내가 내려주고 싶은데
12기 게시판은 내가 권한이 안되어 있어서 게시판지기 연희만 하게 되었네~~??
연희야 바빠도 조금만 봐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