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30주년 행사때 회장으로 수고한
정경희 시어머님께서 오늘 새벽 세상과
이별을 하셨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빌며
위로를 드립니다.
길병원 영안실 202호
발인 1월 2일
연락처 정경희; 011-310-8315
2006.12.31 18:14:10 (*.235.101.29)
12. 김춘선
2006.12.31 22:39:23 (*.223.34.237)
12.임옥규
2006.12.31 23:35:03 (*.85.39.231)
2007.01.01 11:48:27 (*.108.188.2)
12.김은혜
2007.01.01 12:29:00 (*.237.208.102)
12.김은경
2007.01.02 15:11:50 (*.117.13.228)
2007.01.12 13:58:12 (*.142.212.81)
최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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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소식이 뜸하더니만 큰 일을 당했구나.
날씨도 추운데...
힘내라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