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선이 언니~
고마워요.
3회 짱이였어요.
모든 것이 우리의 본이 됩니다.
노래 선정도 좋았고, 부르는 모습, 분위기 모두 모두 아름답고 참 좋았어요.
브라질 영희 언니도 얼마나 기뻐하실까 이런 생각도 들었고, 형옥이 언니 만나서 참 반가웠고 이정우 언니는 사진 보다도 훨~씬 고우시더라구요.
우야든동 고맙습니다.
언니
우리 12기도 잘 했죠?
2006.11.26 20:36:25 (*.235.101.29)
12. 김춘선
홈피가 우리들 사이를 얼마나 가깝게 만들어 주는지
어제는 정말로 실감을 했어요.
미선 언니 ~
어제 카메라 들고 분주히 다니시는 언니 모습이 참 보기 좋았어요.
우리들도 10년쯤 후에는 언니들 처럼 고운 모습을 보일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2006.11.26 23:19:10 (*.36.165.30)
강인숙(2)
3회 선배님들, 우리들의 귀감이 되셨어요. 그렇게 곱게 세월을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인일이 정말 자랑스러웠습니다.밤 늦도록 남편한테 자랑했어요. 정말 '쨩"이셨어요.(:y)
2006.11.28 08:49:36 (*.241.125.90)
12.강신영
미선언니!
언니의 그 열정 너무 멋지셔요.
그날 인사도 못 드렸어요.
언니, 감사! 언니, 짱!
고마워요.
3회 짱이였어요.
모든 것이 우리의 본이 됩니다.
노래 선정도 좋았고, 부르는 모습, 분위기 모두 모두 아름답고 참 좋았어요.
브라질 영희 언니도 얼마나 기뻐하실까 이런 생각도 들었고, 형옥이 언니 만나서 참 반가웠고 이정우 언니는 사진 보다도 훨~씬 고우시더라구요.
우야든동 고맙습니다.
언니
우리 12기도 잘 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