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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진이 어머님께서 엊그제 생신(85세)잔치를 잘 하셨는데
아침에 갑자기 돌아가셨대.
혜숙이한테 연락했더니 그냥 나보고 올리라고 해서 소식 전하는거야.
인천 적십자병원 영안실 A
발인-토요일(18일) 아침 7시
현진이 핸드폰 016-213-6060
2006.11.16 11:17:48 (*.17.93.22)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연로하셨다 하지만 자식의 마음은 애틋하기 그지 없을 것입니다.
애도의 말씀을 전해 드립니다.
연로하셨다 하지만 자식의 마음은 애틋하기 그지 없을 것입니다.
애도의 말씀을 전해 드립니다.
2006.11.16 18:50:06 (*.237.208.55)
사연은 모르겠지만
복이 많으신 분 같으다.
보고싶은 얼굴 다보고
행복하게 가신 것 같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복이 많으신 분 같으다.
보고싶은 얼굴 다보고
행복하게 가신 것 같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06.11.17 22:28:06 (*.188.5.162)
삼가 고인의 명복을빕니다.
현진아 ~
큰 일 치르느라 힘들겠구나.
찾아뵙고 인사도 못드리고.... 정말 죄송하다.
많이 슬프겠지만 힘내.
현진아 ~
큰 일 치르느라 힘들겠구나.
찾아뵙고 인사도 못드리고.... 정말 죄송하다.
많이 슬프겠지만 힘내.
2006.11.18 22:13:00 (*.108.187.124)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현진아~
연세가 많으셨어도
항상 어머님이 계시다는 이유 만으로도 든든했을텐데...
그래도
11월은 캐톨릭에서는
`하늘 문이 열려있는`위령성월이라
제일 복받는 한 달이란다....
힘내!!
현진아~
연세가 많으셨어도
항상 어머님이 계시다는 이유 만으로도 든든했을텐데...
그래도
11월은 캐톨릭에서는
`하늘 문이 열려있는`위령성월이라
제일 복받는 한 달이란다....
힘내!!
보고 싶은 분들 다 만나 보고,
편안 맘으로 가셨으리라 생각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