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 수 2,306
친구들의 축복 속에 내 아들과 며느리가 새 출발을 하게 되었다.
깊이 감사하고 배전의 노력으로 12회 동창회 발전과 우리들 우정을 위하여
더욱 노력할께.
고마워!(x8)
2006.11.12 21:40:28 (*.117.13.239)
고마워..
그런데 합창연습 나는 못해서 어쩌니~?
다음 만날때 두배로 열심히 할께.
너의 딸은 잘 도착했지?
이제 오붓하게 가족끼리 지내겠구나.
14일에 보자.
그런데 합창연습 나는 못해서 어쩌니~?
다음 만날때 두배로 열심히 할께.
너의 딸은 잘 도착했지?
이제 오붓하게 가족끼리 지내겠구나.
14일에 보자.
2006.11.12 22:50:19 (*.235.101.29)
우와 ~~
시어머니가 너무 이쁘다 !!
연옥아 ~
다시 한번 축하해.
신랑 신부가 이주 귀티가 나는구나.
내년이 600년만에 한번 오는 황금 복돼지 해라고 하던데 ....
즈그덜이 알아서 하겠지? (x2)
시어머니가 너무 이쁘다 !!
연옥아 ~
다시 한번 축하해.
신랑 신부가 이주 귀티가 나는구나.
내년이 600년만에 한번 오는 황금 복돼지 해라고 하던데 ....
즈그덜이 알아서 하겠지? (x2)
2006.11.12 23:24:31 (*.100.22.84)
연옥아.
신랑, 신부도 곱고 예뻤지만,
신랑엄마 연옥이가 넘 예쁘더라.
울 12기 친구들이 많이 참석한 모습에, 후배가 대단한 12기라던걸...
연옥이가 열심히 애쓴 덕이겠지.(:f)(:f)(:w)
신랑, 신부도 곱고 예뻤지만,
신랑엄마 연옥이가 넘 예쁘더라.
울 12기 친구들이 많이 참석한 모습에, 후배가 대단한 12기라던걸...
연옥이가 열심히 애쓴 덕이겠지.(:f)(:f)(:w)
2006.11.13 00:26:54 (*.108.187.124)
맞아,맞아...
연옥이랑 성현씨의 멋진 모습 보느라
그만 주인공 신랑신부는 나중에 보았네!
너무 아름답고 표정들이 살아있는 한쌍이구나!!
알콩달콩 잘 살 것같아.시부모님처럼!!
나도 당연히 거기 친구들 틈에 끼어
즐겁게 먹고 축하도하고 해야되는데,,,아고!(x2)
연옥이랑 성현씨의 멋진 모습 보느라
그만 주인공 신랑신부는 나중에 보았네!
너무 아름답고 표정들이 살아있는 한쌍이구나!!
알콩달콩 잘 살 것같아.시부모님처럼!!
나도 당연히 거기 친구들 틈에 끼어
즐겁게 먹고 축하도하고 해야되는데,,,아고!(x2)
2006.11.13 00:53:18 (*.70.89.191)
신랑,신부, 아버지(성현씨) 어머니(연옥)
가족이 참 아름답고 보기 좋으네요!
새 신랑 신부
행복한 새가정 축복이 넘치시기를........(:f)(:f)(:f)(:f)(:f)(:f)(:f)
가족이 참 아름답고 보기 좋으네요!
새 신랑 신부
행복한 새가정 축복이 넘치시기를........(:f)(:f)(:f)(:f)(:f)(:f)(:f)
2006.11.14 07:50:59 (*.215.225.154)
선민이 언니 감사합니다.
얘들아,
12기 홈피때도 선발타로 망가지기도 하고 웃기도 하고 했는데
이번도 내가 선발타인것 같다. ㅎㅎㅎ
좀 서툴기도 하고 어색한면도 많았는데
너희는 이담에 좀더 노련하고 멋지게 해내렴....
축하해주러 와준 친구들,
특히 먼곳에서도 기뻐해주고 챙겨주는 은혜회장님.
고마웠어.
또 친절하게 문자로 .또는 전화로 축하해준 모든 친구들도 고맙구...
너희들땜에 난 언제나 행복하고
울 신랑한테 음메 기살어~~~~!!! ㅎㅎㅎ
얘들아,
12기 홈피때도 선발타로 망가지기도 하고 웃기도 하고 했는데
이번도 내가 선발타인것 같다. ㅎㅎㅎ
좀 서툴기도 하고 어색한면도 많았는데
너희는 이담에 좀더 노련하고 멋지게 해내렴....
축하해주러 와준 친구들,
특히 먼곳에서도 기뻐해주고 챙겨주는 은혜회장님.
고마웠어.
또 친절하게 문자로 .또는 전화로 축하해준 모든 친구들도 고맙구...
너희들땜에 난 언제나 행복하고
울 신랑한테 음메 기살어~~~~!!! ㅎㅎㅎ
몸살은 안왔는지 모르겠다. 이성현씨도 축하드려요.
결혼식 덕분에 합창연습도 잘했어.
좋은 시어머니가 되기를 바래.ㅎㅎㅎ(x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