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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기 살림을 열심히 하는 총무 혜인이의 시아버님(유종호님)께서
오늘 세상을 떠나셨답니다. 모두 고인의 명복을 빌고,가족을 위로해 주세요.
영안실; 삼성병원
상주: 유민영, 이혜인
발인: 11월 13일 월요일

오늘 세상을 떠나셨답니다. 모두 고인의 명복을 빌고,가족을 위로해 주세요.
영안실; 삼성병원
상주: 유민영, 이혜인
발인: 11월 13일 월요일


2006.11.11 07:47:06 (*.10.79.231)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혜인아,
소식들은게 엊그제 같은데...
어르신들의 하루는 언제까지일지 정말 모를일이구나.
이따 저녁에 갈게.
혜인아,
소식들은게 엊그제 같은데...
어르신들의 하루는 언제까지일지 정말 모를일이구나.
이따 저녁에 갈게.
2006.11.11 11:11:32 (*.237.208.108)
어머나, 세상에.
그제 밤에 혜인이랑 통화했는데...
정말 하루 앞을 알 수가 없다는 게 맞는 모양이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혜인아.
나중에 보자.
그제 밤에 혜인이랑 통화했는데...
정말 하루 앞을 알 수가 없다는 게 맞는 모양이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혜인아.
나중에 보자.
혜인아,
정말 애 많이 썼구나.
건강이 좋지 않으신 아버님을
그동안 어떻게 잘 모셔왔는지 우리 모두 알고있지...
맏며느리로써 최선을 다하는 모습 보기 좋았단다.
큰 일 잘 치루고
몸도 좀 추스린 다음에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