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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의 가을은......
12김명숙
http://inil.shuvic.co.kr/zbxe/?document_srl=593941
2006.11.03
08:20:20 (*.58.66.240)
1380
낙엽이
7억9천3백8십7만5천6백9십9개의
양말들이 마치 제짝을
찾듯이 뒤엉켜서 구르고
있더라
이 게시물을...
목록
수정
삭제
2006.11.03
09:14:10 (*.10.79.231)
12. 정화
?
명숙이는 인구 8억에서 6124301 모자라는 그 어느 나라에서 살고 있나?
??
그 모습 굉장할것 같다.
2006.11.03
23:56:50 (*.177.179.29)
12.김연옥
명숙이네 그곳의 가을 낙엽의 모습이 어떨까?
2006.11.04
09:17:39 (*.58.69.144)
12김명숙
아직 엉켜서
못찾은 짝들 찾느라
이리저리 우르르
몰려다니더라
2006.11.04
11:55:28 (*.177.179.29)
12.김연옥
우리 12기 합창연습 혜숙이네학원에서 하거든~
얼굴 보고 웃으러 올꺼지?
그때 보자.
2006.11.07
14:21:13 (*.120.95.250)
12 황연희
♤※ 가을이 지고 있다 / 고 은영 詩 ※♤
눈을 감아 보세요
그리고 가만히 들어 보세요
마지막 가녀린 숨으로
삐걱 이다가
계절의 산등성이에 걸린
깊은 한숨에
철렁이도록 아픈 상처로
떨어져 쌓이는 것이 낙엽입니다
강열하던 태양의 자취도
길을 잃고 헤매 이다
잿빛으로 바랜
가을의 그 깊은 맨홀 위에서
우리가 보이는 것을
믿는 믿음은 확고해도
보이지 않는 것을
볼 수 있는 눈과 믿음을 갖고
들리지 않는 소리를
들을 수 있는 귀와
열린 마음의 조그만 여백이 있다면
슬퍼도 그것은 은혜이며
아파도 그것은 축복의 샘 솟음이며
우리들의 영혼의 바다 위에
고독한 그리움의 연가로 돛을 달고
그분이 주신 세상을
사랑할 줄 알기 때문입니다
2006.11.07
22:13:47 (*.58.64.119)
12김명숙
어제밤은 딸아이의
졸업연주로 행복했고
또 오늘은
이렇게 좋은 그림이
기다리고 있을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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