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 수 2,306
12김연옥언니,저 김정영입니다
우연히 혹시하며눌렀더니, 정말놀랬으며,제가,몇횐지도 잊어서.....
그러다 제데로 기 찾아들어가니,언니이름이 제일많이 나오는거에요
정말 반갑습니다
우연히 혹시하며눌렀더니, 정말놀랬으며,제가,몇횐지도 잊어서.....
그러다 제데로 기 찾아들어가니,언니이름이 제일많이 나오는거에요
정말 반갑습니다
2006.09.23 20:51:24 (*.151.23.156)
언니 너무반가워요?
전 남태평양,피지란 섬나라에서 살고있어요
만9년살았지요 저 당연히 컴맹이죠. 몇년전부터 인터넷만 할수있어요
전 아들이둘인데,큰애는 대학다니고 작은애는고3, 그러다보니 잠깐,심심할때가있지요
정말 생각지도 못했어요 이런모임이 있으리란건 그리고 정영희언니도 당연희기억나고,언니와걸으며 집인지어딘지 갔던기억도,그리고 과학관옆부실도 기억나지요
언니는 아직도 학원하세요?
전 피지에 수바란곳에 살아요 종종소식보낼깨요
전화번호679 9921117입니다
전 남태평양,피지란 섬나라에서 살고있어요
만9년살았지요 저 당연히 컴맹이죠. 몇년전부터 인터넷만 할수있어요
전 아들이둘인데,큰애는 대학다니고 작은애는고3, 그러다보니 잠깐,심심할때가있지요
정말 생각지도 못했어요 이런모임이 있으리란건 그리고 정영희언니도 당연희기억나고,언니와걸으며 집인지어딘지 갔던기억도,그리고 과학관옆부실도 기억나지요
언니는 아직도 학원하세요?
전 피지에 수바란곳에 살아요 종종소식보낼깨요
전화번호679 9921117입니다
2006.09.24 10:30:28 (*.226.144.123)
정영이???김정영???
정영이가 정영희를 당연히 기억한다니
몇십년전 일이 며칠전 일 같으네....반가우이~ 반갑당게...^^
근데 워찌 그리 먼곳에서 산다니???
야~~~무쟈게 신기하구마잉~~~
동상아~
여기서 자주 만나거나
피지란 곳 아직적 못 가본곳이니
우리가 거기가서 함 만났으면 좋겠구
한국에 오면 꼭.꼭.연락해서 보구 ....아라찌???
근데 워쩨서 그먼곳에 사누???
뭐해서 먹구살며...ㅋㅋㅋ
궁금햐~~~~
정영이가 정영희를 당연히 기억한다니
몇십년전 일이 며칠전 일 같으네....반가우이~ 반갑당게...^^
근데 워찌 그리 먼곳에서 산다니???
야~~~무쟈게 신기하구마잉~~~
동상아~
여기서 자주 만나거나
피지란 곳 아직적 못 가본곳이니
우리가 거기가서 함 만났으면 좋겠구
한국에 오면 꼭.꼭.연락해서 보구 ....아라찌???
근데 워쩨서 그먼곳에 사누???
뭐해서 먹구살며...ㅋㅋㅋ
궁금햐~~~~
2006.09.24 12:32:14 (*.151.23.57)
어머나, 언니두 나타나구
뭐,해먹구사는것이 가장 궁금하죠. [ 밥하고김치]
빵집한다고 말하기도 그렇고,카프테리아라고 아시죠
커피와쥬스.그리고식사대용빵,샐러드.샌드위치 이런것들을팔고,생크림케익.파이.이런거팔아요
우리동네우린 그래도 이런건 못 먹구살지요
한국대사관 아래층카프테리아하면 ,수바에선 다 알아먹어요
아 요즘 mbc방송국에서 피지은퇴이민에,대하여촬영하려구 하는데,혹 주변에 직접촬영에응할분 연락하세요 언니 아가방 은퇴했죠
피지가 어디냐하면, 뉴질랜드가는길 ,호주가는길 에서거의 다 가서 옆으로 빗기는곳
뭐,해먹구사는것이 가장 궁금하죠. [ 밥하고김치]
빵집한다고 말하기도 그렇고,카프테리아라고 아시죠
커피와쥬스.그리고식사대용빵,샐러드.샌드위치 이런것들을팔고,생크림케익.파이.이런거팔아요
우리동네우린 그래도 이런건 못 먹구살지요
한국대사관 아래층카프테리아하면 ,수바에선 다 알아먹어요
아 요즘 mbc방송국에서 피지은퇴이민에,대하여촬영하려구 하는데,혹 주변에 직접촬영에응할분 연락하세요 언니 아가방 은퇴했죠
피지가 어디냐하면, 뉴질랜드가는길 ,호주가는길 에서거의 다 가서 옆으로 빗기는곳
2006.09.24 21:20:33 (*.226.41.149)
아~항!!!
그렇구나
신혼여행가는 피지섬?
영희야, 언제 날 잡아서 느그 신랑과 다녀오구마
너는 여행 잘 다니잖니?
나도 한번 계획해볼까?
나도 궁금한게 많다.
그렇구나
신혼여행가는 피지섬?
영희야, 언제 날 잡아서 느그 신랑과 다녀오구마
너는 여행 잘 다니잖니?
나도 한번 계획해볼까?
나도 궁금한게 많다.
2006.09.25 23:59:44 (*.183.252.228)
피지가서 정영이 만나 보믄 무쟈게 반가울낀데...그치???
다 같이 가서 얼굴 맞대구
캬~~~캬~~~캬 ~~~
웃다보믄
10년 묶은 쳇증이 다 가실텐디....안 그냐???
다 같이 가서 얼굴 맞대구
캬~~~캬~~~캬 ~~~
웃다보믄
10년 묶은 쳇증이 다 가실텐디....안 그냐???
2006.09.26 16:27:59 (*.151.23.156)
지금도 너무 반가운데.....하루마무리하고 저녁먹구 설거질은막내아들몫,난 바로 컴푸터에앉아 두드리기.....
온지얼마안돼선 돌아갈까 그런생각두했는데.지금 생각하면 너무너무 편안해요
촌에서산다생각하면돼구.외국에서산다는건 언어에서뿐이 못느끼고살고, 한 계절이라 지루함도있지만 ,더우면 수영가구,바닷가 가구 시간적으론 한국보단 여유로와서 정신업지않아좋구 ,2004년말에 한국갔
었는데 너무공기가안좋아서 눈,과목이따가워서 고생했지요 골프좋아하는사람들은 많이들 골프만치고 살지요
난 햇볕에 나가는게 제일싫어요. 절대 안나가요
피지 정말 궁금하구 오구싶으면,오세요
저요 한70키로나가나, 피지에선 전혀 스트레스 안받아요
아이쿠 비밀이였는데
온지얼마안돼선 돌아갈까 그런생각두했는데.지금 생각하면 너무너무 편안해요
촌에서산다생각하면돼구.외국에서산다는건 언어에서뿐이 못느끼고살고, 한 계절이라 지루함도있지만 ,더우면 수영가구,바닷가 가구 시간적으론 한국보단 여유로와서 정신업지않아좋구 ,2004년말에 한국갔
었는데 너무공기가안좋아서 눈,과목이따가워서 고생했지요 골프좋아하는사람들은 많이들 골프만치고 살지요
난 햇볕에 나가는게 제일싫어요. 절대 안나가요
피지 정말 궁금하구 오구싶으면,오세요
저요 한70키로나가나, 피지에선 전혀 스트레스 안받아요
아이쿠 비밀이였는데
2006.09.28 07:36:18 (*.226.41.138)
와~우...
네모습이 상상이 안간다.
호리호리하고 날씬했던 정영이가
넉넉한 귀부인이 되셨단 말이지? ㅎㅎㅎ
영희야, 울 함 놀러가야 겠다.
가서 공도치고 얼굴도 보고....
네모습이 상상이 안간다.
호리호리하고 날씬했던 정영이가
넉넉한 귀부인이 되셨단 말이지? ㅎㅎㅎ
영희야, 울 함 놀러가야 겠다.
가서 공도치고 얼굴도 보고....
김정영. 반갑다.
너, 얼굴 갸름하고 날씬한 정영이,
얼굴에 여드름좀 났었던가~?
아니 까만 점이 있었던걸로 기억되는데....
찰랑찰랑한 단발머리 기억난다.
우리 과학관 골목에서의 시절도 생각나니?
그때 생각하면 넘 웃겨....
전화해서 얼굴보자.
내 손전화 018-217-2800 .
어떻게 모습이 변했을까~
애들은?
또 학교시절 같이 했던 미화나, 진옥이.김미영,박영숙,
그리고 키좀 크고 얼굴 갸름하고 곱슬머리 ~~?? 누구더라..
암튼
반갑고 궁금해.
자주 홈피에 들어와서 소식도 전하고....
만나기도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