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 수 2,306

이제 반백의 나이가 되어 고개를 반 넘어가다가 보니
애프터서비스해야 될때가 되고....
가끔은 부속품도 교체를 할때가 된것 같은데....
요때 적절히
이뻐질수있는 가게를 은숙이가 개업한다고 하니
반가운 소식...
지금부터 나도 예뻐질까나~~???
비용도 저렴하네.... 한달에 1만원이라니...ㅋㅋㅋ
한번 가보자.
개업일자: 오늘 2006년 9월 13일 (수) 11:00부터~~쭈욱!!
위치: 송도 신도시 신한은행, 우리은행 4층
명칭: e-쁘지오.송도신도시지점.
원장 김은숙.
2006.09.13 14:25:25 (*.114.52.210)
은숙아!!!
사업 잘 해서 부자되세요.
난 부평에서 다니고 있단다.
좋은 사업 같더라...
서비스가 좋아야 될것 같아.
넌 잘 하리라 믿는다.
가까우면 그 쪽으로 다닐텐데...
사업 잘 해서 부자되세요.
난 부평에서 다니고 있단다.
좋은 사업 같더라...
서비스가 좋아야 될것 같아.
넌 잘 하리라 믿는다.
가까우면 그 쪽으로 다닐텐데...
2006.09.13 15:58:43 (*.79.127.29)
은숙아, 개업 축하한다.
방글 방글 웃으면서 손님 맞으면
문이 닳게 손님이 올것 같구나.
번창하길 빌어.(:f)(:f)(:f)
방글 방글 웃으면서 손님 맞으면
문이 닳게 손님이 올것 같구나.
번창하길 빌어.(:f)(:f)(:f)
2006.09.13 21:28:36 (*.235.106.104)
은숙아 ~
정말 축하해 !!!
나도 이뻐지고 싶은데....
이럴 땐 멀리 사는게 정말 싫다.
고향에 살았음 월매나 좋았어....
암튼 회원들 모두가 행복해하는 관리실이 되기를 기도한다.
돈도 많 ~이 벌고 네 얼굴에 웃음꽃이 활짝 피게 될거야.
예쁜 은숙이, 화이팅 ~~

정말 축하해 !!!
나도 이뻐지고 싶은데....
이럴 땐 멀리 사는게 정말 싫다.
고향에 살았음 월매나 좋았어....
암튼 회원들 모두가 행복해하는 관리실이 되기를 기도한다.
돈도 많 ~이 벌고 네 얼굴에 웃음꽃이 활짝 피게 될거야.
예쁜 은숙이, 화이팅 ~~

2006.09.14 10:53:29 (*.125.211.242)
은숙아.
축하축하!!!!
이쁜 원장님 얼굴 보고 싶어서 회원이 물밀듯이 몰려오는 것 아냐?
얼른 번창하여 대전지부도 차리기 바란다.
선착순 일등!!!
축하축하!!!!
이쁜 원장님 얼굴 보고 싶어서 회원이 물밀듯이 몰려오는 것 아냐?
얼른 번창하여 대전지부도 차리기 바란다.
선착순 일등!!!
2006.09.16 03:47:07 (*.236.66.194)
Eun Sook!
Congratulation on your new business!
I really miss you all!!!
Congratulation on your new business!
I really miss you all!!!
2006.09.19 17:46:26 (*.17.112.47)
친구들아 고마워!!!
너희들의 격려의 말이 내게 큰 힘이 된단다..
잘 할수 있을것 같아.. 잘 될것 같기도 하고..^^
언제한번 놀러들 오렴.. 송도에 맛난집 많거든..함 쏠게 ㅋ
은혜는 멀리 가 있다며 건강한거지?
환절기에 친구들 모두 건강 조심하고..
12기를 위해 애쓰는 너희들에게 늘 미안 했었어..
이제 나도 우리방에 자주 들를게..
너희들의 격려의 말이 내게 큰 힘이 된단다..
잘 할수 있을것 같아.. 잘 될것 같기도 하고..^^
언제한번 놀러들 오렴.. 송도에 맛난집 많거든..함 쏠게 ㅋ
은혜는 멀리 가 있다며 건강한거지?
환절기에 친구들 모두 건강 조심하고..
12기를 위해 애쓰는 너희들에게 늘 미안 했었어..
이제 나도 우리방에 자주 들를게..
2006.09.21 23:50:56 (*.10.79.139)
앨범 찾아봤어.
이런말해서 좀 미안한데,
김은숙 눈과 입술이 정말 매력적이더라. 요즘 유행하는 모습이었어, 그 옛날부터.
원장님 예뻐서 손님 많이 오겠다.
축하해...

이런말해서 좀 미안한데,
김은숙 눈과 입술이 정말 매력적이더라. 요즘 유행하는 모습이었어, 그 옛날부터.
원장님 예뻐서 손님 많이 오겠다.
축하해...





인순이하고 영희는 언제 올껴?
밸리하던애덜 그간 밸리댄스 안해서 배에 손잡이 생기지 않았니?
난 생겼는데...
언능와서 손잡이 없애자. ㅎㅎㅎ
은숙아~좀 있다가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