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졸업후 부산에서 교편을 잡다 2006년 다시 인천으로 올라왔습니다.

세월탓인지 문득 고등학교 시절 동창들의 사는 모습이 궁금하여 홈페에 들어왔어요.

아이들의 연락처를 알고 싶습니다.

나는 3학년 3반이었고 신현준선생님이 담임이었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