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 수 2,306
착하고 예쁜 12기 친구들아~
우리도 합창 해야잖니~!!!!!
너무 혜숙이만 믿지 말고 의견도 올리고
합창 하고 싶은 곡이 있으면 얘기해 줘~!!
전경숙을 볶을래도 엄마 병간호 하느라 힘들고~
인천에 사는 친구들이 아무래도 더 연습해야 할거야.
미안해. 고3때 나 때문에 합창했던 기억도 나지만~
일단 곡을 정해야 하니까 응모할게.
상품이 있을거야. ㅎㅎㅎ
그런데 곡명은 나한테 말해줘.
여기다 쓰면 다 보잖니~!!!(x8)
우리도 합창 해야잖니~!!!!!
너무 혜숙이만 믿지 말고 의견도 올리고
합창 하고 싶은 곡이 있으면 얘기해 줘~!!
전경숙을 볶을래도 엄마 병간호 하느라 힘들고~
인천에 사는 친구들이 아무래도 더 연습해야 할거야.
미안해. 고3때 나 때문에 합창했던 기억도 나지만~
일단 곡을 정해야 하니까 응모할게.
상품이 있을거야. ㅎㅎㅎ
그런데 곡명은 나한테 말해줘.
여기다 쓰면 다 보잖니~!!!(x8)
2006.08.30 06:22:06 (*.117.13.196)
수고하는 혜숙아,
당분간 너의 사무실이 또 시끌어 지겠네....
그래도 함창연습 빨리 하는게 좋겠지?
얘들아,
혜숙이 몸달게 하지 말고 언능언능 의견내서 정하고 연습하자.
당분간 너의 사무실이 또 시끌어 지겠네....
그래도 함창연습 빨리 하는게 좋겠지?
얘들아,
혜숙이 몸달게 하지 말고 언능언능 의견내서 정하고 연습하자.
2006.08.30 23:54:58 (*.117.13.196)
ㅋㅋㅋㅋ
울 12기는 너무 착한것 같애.
양보도 잘하고
시키는대로 잘도 따라하고....
혜숙아,
우찌됐든 네가 다 정해서 시작해야 할까부다. ㅎㅎㅎ
나도 시키는대로 따라할께...ㅋㅋㅋㅋㅋ
울 12기는 너무 착한것 같애.
양보도 잘하고
시키는대로 잘도 따라하고....
혜숙아,
우찌됐든 네가 다 정해서 시작해야 할까부다. ㅎㅎㅎ
나도 시키는대로 따라할께...ㅋㅋㅋㅋㅋ
방학도 끝나고,
드디어 우리의 호프 `혜숙대장`뜨셨네!!
우리가 몇 번 모일 때마다
이 노래 저 노래로 목청(?)은 다듬었는데..
이제 구체적인 곡명이 정해져야 하겠구나..
친구들이 생각은 하겠지만 ,
아무래도 전문가인 혜숙이가 결정해야 할 것 같아..
옥규선생의 적극적인 조언은 필수고...
(우리가 작년에 경험한 옥규의 치밀한 계획과 추진력!!)
참여 못하고
이리 말로만 안달(?)하는 내 자신이 미워!!
그래도, 용서해 줄거지?(x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