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 수 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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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8.24 21:52:51 (*.117.13.172)
은혜야,
자주 소식올려 즐거움을 함께 하자꾸나.
이렇게 소식전하다가
모두 너한테 위문공연하러 갈 수도 있을것 같은데....
자주 소식올려 즐거움을 함께 하자꾸나.
이렇게 소식전하다가
모두 너한테 위문공연하러 갈 수도 있을것 같은데....
2006.08.25 04:39:08 (*.140.128.187)
어? 이 음악 DANCING WITH WOLF 에서 나오든 배경음악 아니니?
인디안 부족마을에 혼자남아 저녁마다 아름다운 자연환경 속에서
자신의 적응과정을 기록하는 주인공의 모습이 선하다.
좋은 음악 앞에서는 그냥 지나칠 수 없지.
연희, 항상 좋은 음악으로 우리를 즐겁게 해주니 고맙다.
은혜가 너무 이쁘구나
그런데, 은혜는 어디로 떠나는 거야?, 미국 아니면 캐나다이니?
이곳에 오면 연락해라. 자식 뒷바라지라?
난 다음주 이곳에서 규희와 인자를 만나 즐길 생각에 마음이 부풀어 있다.
그 다음주는 한국으로 갈거고.
그러니 은혜와 엇갈리겠네.
신영아, 녹번역 우리집에서 가까운데. 거기서 맛있는 거 쏜다구?
한국가면 만나자.
인디안 부족마을에 혼자남아 저녁마다 아름다운 자연환경 속에서
자신의 적응과정을 기록하는 주인공의 모습이 선하다.
좋은 음악 앞에서는 그냥 지나칠 수 없지.
연희, 항상 좋은 음악으로 우리를 즐겁게 해주니 고맙다.
은혜가 너무 이쁘구나
그런데, 은혜는 어디로 떠나는 거야?, 미국 아니면 캐나다이니?
이곳에 오면 연락해라. 자식 뒷바라지라?
난 다음주 이곳에서 규희와 인자를 만나 즐길 생각에 마음이 부풀어 있다.
그 다음주는 한국으로 갈거고.
그러니 은혜와 엇갈리겠네.
신영아, 녹번역 우리집에서 가까운데. 거기서 맛있는 거 쏜다구?
한국가면 만나자.
2006.08.25 08:16:48 (*.86.87.135)
아~~~~~~
연희낭자!
조용히 다녀오려 했는데,
여러 친구들한테 미안하고 또 미안해......
근데,
잘나온 사진 올려줘서 고마워~ㅎㅎㅎ
시간되는대로 떠나기전 정식인사할께.
다시 복직하는 신영아~
건강조심하고,
너의 따뜻하고 깊은 마음 항상 기억할께!
연옥아~
정말 듬직해!!
인옥아~
그렇지 않아도 너희 미동부 친구들 9월초에 모일 때
가고 싶었는데...
아무래도 무리일 것 같아..
가서 전화는 할께.
내가 가며 너가 온다니 보지 못해 섭섭하지만,
나도 곧 돌아올거니까,그때 보자!!
ㄴ
연희낭자!
조용히 다녀오려 했는데,
여러 친구들한테 미안하고 또 미안해......
근데,
잘나온 사진 올려줘서 고마워~ㅎㅎㅎ
시간되는대로 떠나기전 정식인사할께.
다시 복직하는 신영아~
건강조심하고,
너의 따뜻하고 깊은 마음 항상 기억할께!
연옥아~
정말 듬직해!!
인옥아~
그렇지 않아도 너희 미동부 친구들 9월초에 모일 때
가고 싶었는데...
아무래도 무리일 것 같아..
가서 전화는 할께.
내가 가며 너가 온다니 보지 못해 섭섭하지만,
나도 곧 돌아올거니까,그때 보자!!
ㄴ
2006.08.25 10:44:59 (*.183.252.228)
은혜야~
얼렁 갔다와...
건강하게 돌아와서 남해여행에서 처럼
맛있는거 먹구... 잼난 얘기하며 웃구...놀구...
노래방에서 다시 한번 봥!!!봥!!! 뛰어보고
참..참..참..
우리의 공식댄스 함 마춰봐야쥐.안 그냐???ㅋㅋㅋ
얼렁 갔다와...
건강하게 돌아와서 남해여행에서 처럼
맛있는거 먹구... 잼난 얘기하며 웃구...놀구...
노래방에서 다시 한번 봥!!!봥!!! 뛰어보고
참..참..참..
우리의 공식댄스 함 마춰봐야쥐.안 그냐???ㅋㅋㅋ
2006.08.25 18:59:53 (*.36.226.64)
은혜야
떠나기전에 소식 전할수 있어서 정말 다행~
동생 인터넷이 어제 개통됐어
자주 만날수록 점점 정이쌓여 가고 있는데
많이 서운하네....
아무쪼록 잘 다녀와~
떠나기전에 소식 전할수 있어서 정말 다행~
동생 인터넷이 어제 개통됐어
자주 만날수록 점점 정이쌓여 가고 있는데
많이 서운하네....
아무쪼록 잘 다녀와~
넘 섭섭하다.
우린 에미잃은 병아리처럼 너 없는 동안 어찌 지낼까나?
그래도 먼데 마다 않고 자식이 뭔지
그 곳에서 애쓸 우리 회장님을 생각하니
걱정 많이~~~ 되네.
그 곳에 있는 친구들과 연락하며 그 곳에서도 행복하게 지내렴.
사랑해요 우리 회장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