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 수 2,306

^^*
2006.08.22 19:39:09 (*.11.80.235)
진수나~!
가려무나~
난 갈끼야~~~(x8)
낼 모레~(x7)
여니야~!
이번에 내가 디카 갖고 가서 좀 박아 올테니깐
니가 편집좀 해주라~(:y)
가려무나~
난 갈끼야~~~(x8)
낼 모레~(x7)
여니야~!
이번에 내가 디카 갖고 가서 좀 박아 올테니깐
니가 편집좀 해주라~(:y)
2006.08.22 22:20:00 (*.10.79.55)
와, 김순호 방랑끼 (김삿갓 방랑기?)
언닌 떠오르면 바로 실천?
나도 가야지, 언젠가...
사진속의 그애들 운전기사가 싸고도 맛있는집 안내해서 잘 먹고 왔대요.
요트여행도 환상이었대요. 돈이 안아깝다고...
여행시기 딱이네요. 안붐비고 아직 덥고.
좋은 사진 기대할게요. 잘 다녀오세요.
언닌 떠오르면 바로 실천?
나도 가야지, 언젠가...
사진속의 그애들 운전기사가 싸고도 맛있는집 안내해서 잘 먹고 왔대요.
요트여행도 환상이었대요. 돈이 안아깝다고...
여행시기 딱이네요. 안붐비고 아직 덥고.
좋은 사진 기대할게요. 잘 다녀오세요.
2006.08.23 01:13:31 (*.44.112.94)
야들아, 연희가 다시 올린 사진 보니
그렇지않아도 멋진 여인들이 더 멋져보여!
그렇듯 행복하게 다녀왔다니 참 좋구나.
담엔 무조간 따라가야지.
뒷다리 잡고 안놔줘잉~~~~
그렇지않아도 멋진 여인들이 더 멋져보여!
그렇듯 행복하게 다녀왔다니 참 좋구나.
담엔 무조간 따라가야지.
뒷다리 잡고 안놔줘잉~~~~
2006.08.23 10:45:37 (*.120.95.147)
진수님!
방가방가
'살아 있는 것이 느껴지는 그곳, 가고싶다.'..........동감 100%
저배들이 여객선이든 고기잡이 배든 만선이었으면 좋겠네요
우리 친구들 너무 멌있지요?
여행짱 규는 임무완수의 기쁨을 만세로 표현한것 같아요
편한 것을 추구하는 선경이의 펑퍼짐한 원피~이스....
9월이면 캐나다로 잠시 떠날 은혜 회장의 다소곳한 포~오즈
블랙우먼 패티 탁의 한결같은 묵직함(체중이 아니옵니다~ㅇ)
곧바로 산으로 갈것만 같은 영희
경래 이사님~ 짤릴까봐 조마조마::s
몇년을 만나와도 늘 처음 만나는 것 같은 '표정'의 현숙이
오늘은 럭셔리한 정희....
다들 행복했지?
순호 언니~
"나에게 여행아니면 죽음을 달라" ㅋㅋㅋ
잘 다녀오세요 ~~늘 그랫듯이
정화!!
반갑다고 손 붙잡기도 머쓱할 정도로 자주 봤지?
늘 한결같은 자태와 차분함이 너의 매력(:y)
신영아!
우리 담엔 꼭 가자
앞,뒷다리 다 꼭 붙잡자~
방가방가
'살아 있는 것이 느껴지는 그곳, 가고싶다.'..........동감 100%
저배들이 여객선이든 고기잡이 배든 만선이었으면 좋겠네요
우리 친구들 너무 멌있지요?
여행짱 규는 임무완수의 기쁨을 만세로 표현한것 같아요
편한 것을 추구하는 선경이의 펑퍼짐한 원피~이스....
9월이면 캐나다로 잠시 떠날 은혜 회장의 다소곳한 포~오즈
블랙우먼 패티 탁의 한결같은 묵직함(체중이 아니옵니다~ㅇ)
곧바로 산으로 갈것만 같은 영희
경래 이사님~ 짤릴까봐 조마조마::s
몇년을 만나와도 늘 처음 만나는 것 같은 '표정'의 현숙이
오늘은 럭셔리한 정희....
다들 행복했지?
순호 언니~
"나에게 여행아니면 죽음을 달라" ㅋㅋㅋ
잘 다녀오세요 ~~늘 그랫듯이
정화!!
반갑다고 손 붙잡기도 머쓱할 정도로 자주 봤지?
늘 한결같은 자태와 차분함이 너의 매력(:y)
신영아!
우리 담엔 꼭 가자
앞,뒷다리 다 꼭 붙잡자~
아이들은 교실에서 바다를 보며 어떤 꿈을 가질까?
바다로 나가 돌아오시지 않는 아버지를 그릴까?
삐그덕 삐그덕 노젓는 소리, 통통배가 작은 섬 사이로 돌아오는 소리,
회 뜨는 아낙들이 손님 부르는 소리...
살아 있는 것이 느껴지는 그곳, 가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