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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회 | 30주년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박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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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에서

12.서선경
http://inil.shuvic.co.kr/zbxe/?document_srl=591844
2006.07.28 20:28:53 (*.82.97.18)
3207


제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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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7.28 20:31:00 (*.82.97.18)
12.서선경
비가 너무 많이 오는고로
기분이라도 시원하라고
우도의 하늘과 바다를 열심히 배워서 올려봤어
삭제 수정 댓글
2006.07.28 20:50:18 (*.10.79.226)
12.정화
선경아,
오랫만에 보는 내가 생각하는 하늘색이다.
떠나지 못하는 자는 눈으로만 봐도 기쁘단다.
꿈꿀 수 있으니까.
삭제 수정 댓글
2006.07.28 21:41:18 (*.133.240.138)
12.곽경래
선경이가 제주에 있는줄 알았네. (x7)

며칠 전 조금 뜨거워젔다고 투덜댔더니,
벌루다 파란 하늘 구경 안 시켜주나봐,,
나두 이젠 저런 하늘 보구 싶다~~
댓글
2006.07.28 23:39:13 (*.100.22.84)
12.문정숙
선경아.
보기만해도 시원하네.
좋다.
울딸은 우도가서 말탄 얘기하며 좋았다던데.
말탄 사진있음 올려봐.(x8)
삭제 수정 댓글
2006.07.28 23:48:53 (*.117.13.206)
12.김연옥
눈이 다 시원해진다.
선경아
말타는거 재밌었겠다.
다이어트도 저절로 된다든데
그래서 선경이가
미스티에서 보니까 날씬(?) 해진것 같았구나~앙...
삭제 수정 댓글
2006.07.29 20:42:41 (*.82.99.118)
12.서선경
나는 말 엉덩이 밖에 못 쳐다봤어
그런데 우도는 꼭 자전거를 타고 돌아보고 싶은 곳인데
자전거 열심히 배워서
하늘 예쁜 어느 가을날
영희를 대장으로 하고
우리 모두 신나게 도는거야
삭제 수정 댓글
2006.07.31 07:00:13 (*.10.79.121)
12.정화
멋진 친구 남자 글 없어졌네.
누군가 마음 불편한 사람의 지적이 있었나, 스스로 불편했나.
우린 아직 인터넷 상에서도 자유로울 수 없는거니?
하긴 내 남자도 디게 고지식하더라.
삭제 수정 댓글
2006.07.31 09:54:20 (*.44.112.94)
12.강신영
선경아, 참 좋았겠다.
바닷 빛 하늘 빛 다 좋다.
등대를 보니 갑자기 '히치콕의 새'가 왜 생각날까?
새는 보이지도 않는구먼......
추억 속에 잠길 기회줘서 고마워!
삭제 수정 댓글
2006.07.31 10:16:33 (*.86.87.56)
12.김은혜
선경아~
너희 세식구 몇날며칠 제주도에서
여기저기 구석구석 다 다닌 걸로 아는데
달랑 사진 한 장 너무했어~~~
한라산 간 것도 올려봐봐봐...(x8)

신영이는 소녀같아...
요즘 책과 영화를 너무 많이 접하는 것 같아.
조금 명랑하고 왁자지껄한 동네에 놀러와야겠어!(x2)
삭제 수정 댓글
2006.07.31 10:27:48 (*.235.106.51)
12.김춘선
선경이도 제주도 갔다 왔구나.
사진 보니까 바다냄새가 느껴지네.

장마 끝나고 본격적으로 더울 모양이다.
모두들 건강하게 잘 지내자.

삭제 수정 댓글
2006.07.31 14:46:43 (*.165.86.90)
12 김혜숙
얘들아~!!
우리 심술 남편이 16일날 거제도를 가잔다.
내가 친구들이랑 먼저 가서 놀다가 만나면 안되냐니까
절대 안된대. 뭐 이러니? 에고 내 팔자야~!!!!(x23)
삭제 수정 댓글
2006.07.31 19:14:50 (*.82.98.223)
12.서선경
정화야 남자댓글 올라왔었니?
애고 아까운것~
혜숙아 그건 절호의 챤스야
어떻게든지 잘활용해봐
은헤야 진짜 한라산 초입 윗새오름 벌판을 밟았는데
두남녀가 얼마나 감격을 했던지
가뜩이나 나온배 쑥 내밀고
양손으로 v자를 그리고 있는모습이 봐줄수가 없어서 생략해 버렸어
삭제 수정 댓글
2006.08.01 02:35:06 (*.5.222.95)
제고19.박진수
서선경님, 저 전화 바뀐거 아시지요?
9=4+5, 123, 2곱하기3=6 다 외우셨어요?
장농번호로 두지 마시구..

순호 선배님께서 어제 그러시는데 다음에 언제 전화걸어서
(저번에 뺑뺑돌아 모두 통화했을때처럼) 바꿔주신대요
참... 알아서 잘 챙겨주셔서 좋지요?

정화님, 저(ㄸㅈ 맞은 짝사랑 얘기 중략) "멋진" 아닙니다.

그리고 불편하게 한 사람 없습니다. 있더라도 저 그런 거 신경 안씁니다.
1년 반 쯤 전에 그런 선택을 했습니다.
좋은 사람들과 함께 하면 되지요.
다만 제 글로 다른 분이 불편하실까 하는 생각은 많이 하는 편입니다.

이 글을 올리다가 컴퓨터가 다운 되어서 제 딸이 노트에 필사한 후에 다시 쳐서 올려주었습니다.
다시 올리는게 성공하자 둘이 동시에 "어휴!! 다행이다!" 했답니다. 오늘은 끝.
삭제 수정 댓글
2006.08.01 09:42:35 (*.10.79.206)
12.정화
박진수님,
자기 마음을 공개하여 표현할 수있는 사람은 제게 멋진사람입니다.
따님과 함께 마음과 행동을 공유하는 모습이 아름답고 행복하게 느껴지네요.

고1때 저의 첫사랑(짝사랑), 아마 초등 6학년쯤부터 마음으로 좋아했을걸요,
이름 같은 분으로부터 다시 소개받고 비오는 날 우산쓰고 나의 첫사랑 만나러 갔었어요.
그런데 다시는 찾지 않았지요. 지금은 첫사랑 이름은 잊고 소개해준 그 남자분 이름만
생각나요. ㅎㅎ

제 집남자는 내가 이리 컴앞에서 열렬한 거보며
헛되다고 보는 거 같아 벽을 느끼기도 해요.
가능하면 울 남자 있을땐 컴 안해요. 치사해서.
하긴 뒤통수만 보는것이 좋을리는 없겠지요.

제고19기에는 내가 그리는 친구들 몇몇있어 진수님 글 보면 그들 보는듯 반갑습니다.
기회되면 그들도 다시 볼 날이 있겠지요. 얼마나 반가울까?
삭제 수정 댓글
2006.08.01 11:29:28 (*.240.234.194)
12.강신영
진수님, 정화 모두 멋져!

혜숙아, 15일 노는 날 이잖아.
너희 15일에라도 와서 그 곳에서 만나자.
낯선 곳에서 만나면 더더욱 반갑고 좋을 것 같다.
혜숙양 힘좀 써 보셔!
14일날 오면 더 좋고!
삭제 수정 댓글
2006.08.01 13:29:12 (*.82.102.158)
12.서선경
박진수님
전화번호 바뀐거 당연 모르지요
외우라고 가르켜준 방법은 난수표 해독 같아서
그냥 봄날 전화번호부에 바꿔 적을게요
봄날 전화번호부 알아요?
거기 박진수님 전화번호도 있는데...
삭제 수정 댓글
2006.08.01 14:37:58 (*.17.70.163)
12 한경숙
5박 6일 극기훈련(?)심정으로
여행간다고 하더니
잘 다녀왔구나
너는 다투기도 하며 돌아다녔다지만
네 목소리엔 가족간의 알콩달콩한 사랑이
가득 묻어나는 것 같아 듣기 좋았어~
삭제 수정 댓글
2006.08.01 15:22:45 (*.120.95.89)
12 황연희
선경아!
축하해~
자주 여행 다녀와라
이렇게 글도 올리고
즐거운 여행이었겠다 밥도 안하고 말이야(난 밥 안하고 사는 것이 너무 좋은데)

난 제주도에서 말탄 적이 있는데 사진도 CD로 구워서 보내주더라
말 옆에 있을때는 몰랐는데
안장에 올라타니 왜그리 땅에서 높은지 떨어질까 무서웠단다
것도 경험이라 다시 말타면 좀 두려움 없이 폼도 잡을것 같고 그러네 마음이 말이지
삭제 수정 댓글
2006.08.01 20:00:41 (*.82.98.160)
12.서선경
경숙이하고 연희 드디어 나타났네
연희는 교회 바쁜일 다 끝난겨?
연희야 나는 개하고 고양이 옆에도 못가
삭제 수정 댓글
2006.08.02 20:17:07 (*.5.222.94)
제고19.박진수
제가 어제 올린 전화번호변경 광고에 불구하고
서선경님께서는 전화하지 않으셨습니다.
쪼끔 이상한데서 광고효과 봤습니다.

삐리리리~~
여보세요?
<진수야, 야, 너 언제 왔냐?>

( )(이)였습니다.

여기서 QUIZ 하나.
( )안에 들어갈 수 있는 이름은?

힌트 : 잘생겼음, 가끔 팬티바람에 다니는 걸 볼 수 있음. 놀기만 하는데 돈도 잘 번다 함.

상품 : 정답을 맞추시는 분에게는 소정의 상품을 우송해드립니다.
삭제 수정 댓글
2006.08.02 22:24:10 (*.10.79.89)
12.정화
아, 미스티

선경아, 선물은 니가 받아라.
삭제 수정 댓글
2006.08.02 22:41:01 (*.5.222.94)
제고19.박진수
미스티, 땡~~
맞추지도 못하시면서 선심 쓰시긴~~
다시 정답을 말씀하셔도 됩니다.
상품은 맞추신 분에게 드립니당.
삭제 수정 댓글
2006.08.02 23:16:04 (*.10.79.89)
12.정화
아휴, 미스티하고 힌트 줬으면 선경이가 직접 말해야
그녀 자존심 손상 안받고 선물 기쁘게 받지요.

선경아,
아직도 선물은 니거다.
삭제 수정 댓글
2006.08.03 09:14:01 (*.5.222.94)
제고19.박진수
하하..모두 점잖으셔서....

미스티를 정답으로 하겠습니다.
상품은 정화님의 제안에 따라 서선경님께 보내드리겠습니다.
흠..어떻게 보내드릴까..제가 알아서 하지요.
삭제 수정 댓글
2006.08.03 15:57:49 (*.82.102.102)
12.서선경
둘이 디게 재밌게 잘노네?
뭔일도 없는데
괜히 전화를 어떻게 하남요?
삭제 수정 댓글
2006.08.03 18:41:47 (*.5.222.94)
제고19.박진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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