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 수 2,306
얘들아, 일산 인숙이 신랑 이 편찮으시댄다. 8월14일 간 이식 수술 받으신다네.
donor는 아들이고.
수술 잘 받으시고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근무 하실 수 있도록 기도해 주자.
donor는 아들이고.
수술 잘 받으시고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근무 하실 수 있도록 기도해 주자.
2006.07.22 18:55:53 (*.10.79.76)
홈피가 멋지게 단장을 했네 그랴*^^*최고로 멋진영화(펌)
강인숙(2) 2006-07-01 15:32:45 | 조회 : 276
홈피단장을 축하해. 개인적인 사정으로 눈팅만 하는 걸 용서해. 하지만 늘 이곳에 와서 위로를 받는다
12.임옥규
( 2006-07-01 23:55:58 )
인숙아
힘내라
그랬었구나.
인숙아,
옥규말처럼
힘내라.
강인숙(2) 2006-07-01 15:32:45 | 조회 : 276
홈피단장을 축하해. 개인적인 사정으로 눈팅만 하는 걸 용서해. 하지만 늘 이곳에 와서 위로를 받는다
12.임옥규
( 2006-07-01 23:55:58 )
인숙아
힘내라
그랬었구나.
인숙아,
옥규말처럼
힘내라.
2006.07.22 23:46:53 (*.100.22.84)
인숙이가 마음이 아프고 힘들겠네.
방학이라도 하면 좀 나으려나.
몸도 마음도 바쁘고 그렇겠네.
힘내라.
인숙인 항상 든든하고 강건해 보였으니,
가족들과 함께 잘 이겨내리라 믿어.(:l)
나도 함께 주님께 기도드릴께(:f)(:f)(:w)
방학이라도 하면 좀 나으려나.
몸도 마음도 바쁘고 그렇겠네.
힘내라.
인숙인 항상 든든하고 강건해 보였으니,
가족들과 함께 잘 이겨내리라 믿어.(:l)
나도 함께 주님께 기도드릴께(:f)(:f)(:w)
2006.07.23 06:54:01 (*.226.41.157)
지금 무슨 말을 한들 너의 힘든것이 덜어지겠냐만은
그래도 아들이 있고
그착한 아들의 예쁜정성이 있고
그정성으로 모든것이 치유되리라고 본다.
그리고
먼 발치에 너를 걱정해 주는 친구들이 있다고 조금 생각해서
용기를 갖고 힘내고
또 너의 건강도 조심하고
조만간
웃는 모습으로 만나자.
인숙이 화이팅~!!!!!
그래도 아들이 있고
그착한 아들의 예쁜정성이 있고
그정성으로 모든것이 치유되리라고 본다.
그리고
먼 발치에 너를 걱정해 주는 친구들이 있다고 조금 생각해서
용기를 갖고 힘내고
또 너의 건강도 조심하고
조만간
웃는 모습으로 만나자.
인숙이 화이팅~!!!!!
2006.07.23 08:59:03 (*.86.87.52)
항상 밝고 맑은 글과 음악으로 우리 마음을 다독여 주던 인숙아...
그동안 고생 많았구나..
이제부턴,
모든 일이 다 잘~~될꺼야!!
정말 너희 가족을 위해 기도드릴께....
힘내라,인숙아!!
그동안 고생 많았구나..
이제부턴,
모든 일이 다 잘~~될꺼야!!
정말 너희 가족을 위해 기도드릴께....
힘내라,인숙아!!
2006.07.23 10:24:11 (*.180.57.133)
수술 앞두고
남편,아들에게 마음쓰느라
울 친구에게 큰 격려가 필요한 시간이네
수술을 기다리는 시간 동안,
기도로 평화로운 마음 준비 하시기를,
치유에 대한 믿음으로 무장 하시기를,
수술하는 손길에 주님께서 함께 하시기를
그리하여
어려운 시련 통해
가족들 더욱 커진 사랑을 나누었으면...기도합니다.
남편,아들에게 마음쓰느라
울 친구에게 큰 격려가 필요한 시간이네
수술을 기다리는 시간 동안,
기도로 평화로운 마음 준비 하시기를,
치유에 대한 믿음으로 무장 하시기를,
수술하는 손길에 주님께서 함께 하시기를
그리하여
어려운 시련 통해
가족들 더욱 커진 사랑을 나누었으면...기도합니다.
2006.07.23 22:10:00 (*.140.128.187)
일산의 인숙아
어두운 터널을 지나는 기간에
가족의 뜨거운 사랑을, 그분의 오묘한 섭리를, 친구들의 따뜻한 격려를
모두 경험하는 시간이 되기를 기도한다.
8월 14일 기억하고 기도할께
어두운 터널을 지나는 기간에
가족의 뜨거운 사랑을, 그분의 오묘한 섭리를, 친구들의 따뜻한 격려를
모두 경험하는 시간이 되기를 기도한다.
8월 14일 기억하고 기도할께
2006.07.23 23:04:37 (*.44.112.94)
인숙아,
누구보다 지혜롭고 이해심 많은 네게 힘든 시간이겠구나.
너도 알고 있는 기도문 이겠지만
올리니 같이 기도드리며 기다리자꾸나.
영원한 도움의 성모님,
당신께 제 가족들의 영혼과 육신의 건강을 위하여
기도드리나이다.
세상의 수 많은 죄악과 위험들이
제가 소중히 여기고 사랑하는 사람들의
영혼과 육신을 위협하고 있음을 당신은 아시나이다.
당신께 간절히 청하오니 어머니,
그들을 믿음안에서 굳세게 하사 악에서 구하여 주시며,
주님의 거룩한 계명안에서
그들이 바른 삶의 길을 찾게하여 주소서.
고통과 시련을 당할 때에는
거룩한 교회에서 위로를 찾아 얻게 하소서.
오, 어머니 마리아여,
저는 당신께서 제 가족들에게 어머님의 보호의 눈길을
끊임없이 주실 것을 의심치 않나이다.
청하오니 저희가 당신 품에 맡겨져 있음을
잊지않도록 도와 주소서.
그러면 저희는 살아있을 때나,
죽을 때에나 당신의 도움에 의탁할 수 있으리이다.
아멘.
사랑으로 충만하신 주님이 너희 가족을 지켜 주실꺼야.
조만간 친구들이랑 찾아갈께.
너를 아끼는 친구가.
누구보다 지혜롭고 이해심 많은 네게 힘든 시간이겠구나.
너도 알고 있는 기도문 이겠지만
올리니 같이 기도드리며 기다리자꾸나.
영원한 도움의 성모님,
당신께 제 가족들의 영혼과 육신의 건강을 위하여
기도드리나이다.
세상의 수 많은 죄악과 위험들이
제가 소중히 여기고 사랑하는 사람들의
영혼과 육신을 위협하고 있음을 당신은 아시나이다.
당신께 간절히 청하오니 어머니,
그들을 믿음안에서 굳세게 하사 악에서 구하여 주시며,
주님의 거룩한 계명안에서
그들이 바른 삶의 길을 찾게하여 주소서.
고통과 시련을 당할 때에는
거룩한 교회에서 위로를 찾아 얻게 하소서.
오, 어머니 마리아여,
저는 당신께서 제 가족들에게 어머님의 보호의 눈길을
끊임없이 주실 것을 의심치 않나이다.
청하오니 저희가 당신 품에 맡겨져 있음을
잊지않도록 도와 주소서.
그러면 저희는 살아있을 때나,
죽을 때에나 당신의 도움에 의탁할 수 있으리이다.
아멘.
사랑으로 충만하신 주님이 너희 가족을 지켜 주실꺼야.
조만간 친구들이랑 찾아갈께.
너를 아끼는 친구가.
2006.07.24 14:00:19 (*.165.86.90)
인숙아, ~~!!!!
힘내고 기도 많이 해.
신앙생활도 열심히 하고
착하고......
하느님이 돌봐주실거야.
보고싶구나.
힘내고 기도 많이 해.
신앙생활도 열심히 하고
착하고......
하느님이 돌봐주실거야.
보고싶구나.
2006.07.27 10:09:45 (*.237.208.119)
인숙아.
뭔 말을 어떻게 해야 좋을지 모르겠어서
계속 들어왔다 나가기만 했는데....
힘내라.
모두들 응원하고 있으니까.
곧 웃는 얼굴 볼 수 있기를...
뭔 말을 어떻게 해야 좋을지 모르겠어서
계속 들어왔다 나가기만 했는데....
힘내라.
모두들 응원하고 있으니까.
곧 웃는 얼굴 볼 수 있기를...
2006.07.28 05:44:09 (*.117.145.115)
영희야!
탈텐트 양택조가 아들의 간을 이식 받았는데 지금은 건강하더라
인숙이 신랑도 든든한 아들의 간을 받으니 건강은 보장받은거라 믿어

탈텐트 양택조가 아들의 간을 이식 받았는데 지금은 건강하더라
인숙이 신랑도 든든한 아들의 간을 받으니 건강은 보장받은거라 믿어

2006.07.28 09:12:02 (*.152.164.182)
인숙아...같이 기도할께..
네가 일산에 있는 모양이구나.. 나도 직장이 일산이야,,,
한번 볼수있으면 그러자꾸나.여러친구들이 기원아고있으니 네남편 금방 쾌차하실꺼야....
힘내라,힘...
네가 일산에 있는 모양이구나.. 나도 직장이 일산이야,,,
한번 볼수있으면 그러자꾸나.여러친구들이 기원아고있으니 네남편 금방 쾌차하실꺼야....
힘내라,힘...
2006.08.03 20:51:56 (*.10.79.165)
이제 열흘 남짓 남았네.
인숙아 잘 견뎌내고 있지.
더운 여름에 지치지 말고 온가족 하루하루 잘 지내길 바래.
우리 좋은 쪽만 계속 생각하자. 힘들땐 기도해. 그럼 평안을 주시더라.
멀리서 마음 함께할게. 힘내, 인숙아.
인숙아 잘 견뎌내고 있지.
더운 여름에 지치지 말고 온가족 하루하루 잘 지내길 바래.
우리 좋은 쪽만 계속 생각하자. 힘들땐 기도해. 그럼 평안을 주시더라.
멀리서 마음 함께할게. 힘내, 인숙아.
2006.08.03 23:39:57 (*.44.112.94)
맘씨 고운 정화가 기도 하는구나.
인숙아, 우리 모두 맘을 모아 기도하니
걱정하지 말고 힘내!
맘 같아서는 당장이라도 달려가 위로해 주고 싶은데......
주님, 당신의 귀한 자녀들 고난을 강건히 이겨 낼 수 있도록 굳센 팔로 잡아주소서! 아멘!
인숙아, 우리 모두 맘을 모아 기도하니
걱정하지 말고 힘내!
맘 같아서는 당장이라도 달려가 위로해 주고 싶은데......
주님, 당신의 귀한 자녀들 고난을 강건히 이겨 낼 수 있도록 굳센 팔로 잡아주소서! 아멘!
2006.08.04 14:29:39 (*.2.77.130)
친구들아 고마워.
어려운 일을 치르면서 많은 친구들이 걱정하고 있고 기도해 준다는 글에 얼마나 힘이 되는지 몰라.
"괜찮아, 잘 될거야^^~"라는 CF가사를 흥얼거리며 스스로 힘내려고 노력한다.
다시 얻는 생명으로는 B형간염 걱정없이 행복하게 살고 싶다.
걱정해 주는 친구들 모두 고마워.다음에 웃는 얼굴로 만나자,
어려운 일을 치르면서 많은 친구들이 걱정하고 있고 기도해 준다는 글에 얼마나 힘이 되는지 몰라.
"괜찮아, 잘 될거야^^~"라는 CF가사를 흥얼거리며 스스로 힘내려고 노력한다.
다시 얻는 생명으로는 B형간염 걱정없이 행복하게 살고 싶다.
걱정해 주는 친구들 모두 고마워.다음에 웃는 얼굴로 만나자,
2006.08.04 22:42:32 (*.86.87.164)
인숙아~~
지치지 않고 차분히 잘해나가고 있는 것 같아 듬직하다!!
너희 귀한 남편분과 장한 아들을 위해
우리 모두 화이팅!!
지치지 않고 차분히 잘해나가고 있는 것 같아 듬직하다!!
너희 귀한 남편분과 장한 아들을 위해
우리 모두 화이팅!!
2006.08.04 22:58:46 (*.177.179.12)
무더운 날씨인데
환자분 더 지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이야,
인숙아,
너도 건강 유의하고 일 잘되고 밝은 모습으로 만나자.
환자분 더 지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이야,
인숙아,
너도 건강 유의하고 일 잘되고 밝은 모습으로 만나자.
우리에게 선사 해 주던 인숙이에게 그런일이 있었구나....
상황이 안 좋다구 해서 무슨일인가 했단다.
탤런트 어느분도 아들 간 이식해서
건강하게 연기활동 한다구 t.v에서 본것 같은데....
온가족이 몸과 마음이 아프겠구나...
인숙아~
너희가족과 주변분들...
그리고 우리친구들 힘을 모아 보낸다.
지금, 엄청 힘들지???
좀더 힘내!!! 아라찌???
인숙이 옆지기님과 가족 모두
힘내세요!!!!화이팅~~~~~~~~~
수술 자알 받으시구...
회복 자알 하시구...
건강해 지셔서
우리친구 인숙이의 활짝 웃는 모습 기대합니다.(x1)(x2)(x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