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 수 2,306
벌떡선생,
들어보니 가는 곳마다 주변이 좀 시끄럽지만 행복해질 것같네.
덕분에 우리도 이리 좋은날 생겼잖나?
선생,
진심으로 고마우이, 내 자네 친구임이...
2006.07.21 09:51:00 (*.95.194.54)
얘들아 갑자기 연락받고 가서 분위기좀 깨긴했는데 덕분에 점심먹고 반가웠어
그렇게 많은 친구들이 함께 하고 즐거울수 있다니 매어 있어 참석을 자주
못하고 보니 열정과 시간이 부럽다...
이런 놓은 기회를 준비해준 우리의 친구 임옥규선샘에게 다시 한번 고맙다
그렇게 많은 친구들이 함께 하고 즐거울수 있다니 매어 있어 참석을 자주
못하고 보니 열정과 시간이 부럽다...
이런 놓은 기회를 준비해준 우리의 친구 임옥규선샘에게 다시 한번 고맙다
2006.07.21 10:35:39 (*.16.237.82)
옥규샘~
수고했어...고마워....
어제밤 11시.....
친구찾는 t.v프로 보다가
깁고도 긴~여행을 떠났다가 오늘 9시에 돌아왔다오.ㅋㅋㅋ
어젯밤 꿈에서는
친구 찾는 프로에 나온 출연자와 어제 만난 이쁜친구들이 짬뽕이 되야게지구
스토리는 생각이 안 나지만
늦은 아침을 부지런히 준비해서 먹구
커피 한잔 마시며 컴앞에 앉아있는 이내맘은
뭐라 표현할까???
한마디로.......... 죽여줍니다.ㅋㅋㅋ
만날 때 마다 감동을 주는 이 이상한 친구들....
이거...이거... 연구 대상 입니다.
어느 한 친구가 아니구 모두모두 하나 같이 다~
감동을 주어 나의 맘을 행복하게 하니까요.
좋은곳으로 이끌어 같이 놀아주구...
맛난음식 먹여주구....
또...힘들여 운전해서 데불구두 가주구...
이젠 그만 할때두 됐건만 만날때 마다
눈물 쏙!!!빠지게 반갑게 마지하는 친구들..
이쁘다...
사랑스럽다...
날씬해서 멋지다...
가끔은 섹쉬하다.....며 나를 행복하게 하는 친구들.....
하지만
다~~~알고 있어.
사건에 진상을...케...케...케
그래서 너희를 만나구 나믄 더욱 더 행복해 진다구~
여러친구들 만나서 좋왔어.고마워~
은경아.....
미...........
안...........
해...........
수고했어...고마워....
어제밤 11시.....
친구찾는 t.v프로 보다가
깁고도 긴~여행을 떠났다가 오늘 9시에 돌아왔다오.ㅋㅋㅋ
어젯밤 꿈에서는
친구 찾는 프로에 나온 출연자와 어제 만난 이쁜친구들이 짬뽕이 되야게지구
스토리는 생각이 안 나지만
늦은 아침을 부지런히 준비해서 먹구
커피 한잔 마시며 컴앞에 앉아있는 이내맘은
뭐라 표현할까???
한마디로.......... 죽여줍니다.ㅋㅋㅋ
만날 때 마다 감동을 주는 이 이상한 친구들....
이거...이거... 연구 대상 입니다.
어느 한 친구가 아니구 모두모두 하나 같이 다~
감동을 주어 나의 맘을 행복하게 하니까요.
좋은곳으로 이끌어 같이 놀아주구...
맛난음식 먹여주구....
또...힘들여 운전해서 데불구두 가주구...
이젠 그만 할때두 됐건만 만날때 마다
눈물 쏙!!!빠지게 반갑게 마지하는 친구들..
이쁘다...
사랑스럽다...
날씬해서 멋지다...
가끔은 섹쉬하다.....며 나를 행복하게 하는 친구들.....
하지만
다~~~알고 있어.
사건에 진상을...케...케...케
그래서 너희를 만나구 나믄 더욱 더 행복해 진다구~
여러친구들 만나서 좋왔어.고마워~
은경아.....
미...........
안...........
해...........
2006.07.21 14:36:05 (*.188.36.149)
미안하긴.
그 먼데서 혼자도 마다않고
부르는 곳마다 나타나주는 네가 얼마나 예쁜데.
그리고 정말로 날씬하고 이쁘고 섹쉬해.
우리 애들도 이번 겨울방학에 또 영희 아줌마 만나러 간다고 들떠 있단다.
이번엔 우리끼리만 가서 널 부를께.
어쨋거나 즐겁다.
참석은 못해도
사진에 찍힌 너희들의 환한 얼굴만 봐도
그 날의 업된 분위기가 가슴으로 느껴진단다.
계~~~~속
내가 샘날만큼
행복해라.
그 먼데서 혼자도 마다않고
부르는 곳마다 나타나주는 네가 얼마나 예쁜데.
그리고 정말로 날씬하고 이쁘고 섹쉬해.
우리 애들도 이번 겨울방학에 또 영희 아줌마 만나러 간다고 들떠 있단다.
이번엔 우리끼리만 가서 널 부를께.
어쨋거나 즐겁다.
참석은 못해도
사진에 찍힌 너희들의 환한 얼굴만 봐도
그 날의 업된 분위기가 가슴으로 느껴진단다.
계~~~~속
내가 샘날만큼
행복해라.
2006.07.21 14:40:47 (*.165.86.71)
옥규야, 벌떡아~!!!!
우리 식구들한테 막 얘기했어.ㅎㅎㅎㅎㅎ
양순이 부추를 안줘서 내가 부추전 해먹었어.
식구들한테 계속 옥규네 학교서 땄다고 했어.
양순아, 미안해. 우리 식구만 잘먹었어.
니네들이 내가 걷는거 싫어한다고 못걸을줄 알았다며?
믿지 않겠지만 초4때는 제자리 멀리뛰기 선수였어. 뭐.......
한국무용도 오래했다구.... 근데 우리 아버지가 기생이냐구
야단쳐서 무용 안하고 음악했잖니.. 무용했으면 큰일날뻔 했어.
156에 똥똥해 가지구 ... 생각만 해도 끔찍~!!!
그리고 운동을 기본적으로 하고싶지 않은거야.
땀나면 기분나빠지거든.. 특이해~~!!남들은 시원하다는데...
어제 우리 큰딸이 산책중에 전화해서 어떤 유명한 선생님이
자기 제자 하라고 한다면서 벨기에로 옮기겠다고 하잖니~~!
너무 놀라서 혼났어. 애가 많으니까 가끔 힘들어.
집에와서 한참 수습했어. 오스트리아 선생님이랑 등돌리면 안되니까
그 학교 졸업하고 또 가라. 뭐 이렇게....에고..... 사는게 힘들다.
어쨌든 즐거웠어. 얘들아~~!!!!!(:f)(:f)(:f)
우리 식구들한테 막 얘기했어.ㅎㅎㅎㅎㅎ
양순이 부추를 안줘서 내가 부추전 해먹었어.
식구들한테 계속 옥규네 학교서 땄다고 했어.
양순아, 미안해. 우리 식구만 잘먹었어.
니네들이 내가 걷는거 싫어한다고 못걸을줄 알았다며?
믿지 않겠지만 초4때는 제자리 멀리뛰기 선수였어. 뭐.......
한국무용도 오래했다구.... 근데 우리 아버지가 기생이냐구
야단쳐서 무용 안하고 음악했잖니.. 무용했으면 큰일날뻔 했어.
156에 똥똥해 가지구 ... 생각만 해도 끔찍~!!!
그리고 운동을 기본적으로 하고싶지 않은거야.
땀나면 기분나빠지거든.. 특이해~~!!남들은 시원하다는데...
어제 우리 큰딸이 산책중에 전화해서 어떤 유명한 선생님이
자기 제자 하라고 한다면서 벨기에로 옮기겠다고 하잖니~~!
너무 놀라서 혼났어. 애가 많으니까 가끔 힘들어.
집에와서 한참 수습했어. 오스트리아 선생님이랑 등돌리면 안되니까
그 학교 졸업하고 또 가라. 뭐 이렇게....에고..... 사는게 힘들다.
어쨌든 즐거웠어. 얘들아~~!!!!!(:f)(:f)(:f)
2006.07.21 14:43:03 (*.165.86.71)
은경아, 컴에 있구나.
약오르지롱?
근데 체력이 좀 딸려.
얘네들은 참 건강, 튼튼하더구먼....~
친정올때 전화해.(x8)
약오르지롱?
근데 체력이 좀 딸려.
얘네들은 참 건강, 튼튼하더구먼....~
친정올때 전화해.(x8)
2006.07.21 23:57:38 (*.251.54.130)
옥규야. 오래 기억에 남을 흐뭇한 테마 여행이었어. 그렇게 맛있는 단팥죽까지. 애 많이 썼지.
어제 함께 한 친구들, 숨은 이야기 들려줄게.
나는 도롱룡 연못 돌고, 너희는 막 앉아서 노래 부르기 시작했을 때였어.
나를 앞질러 가던 처녀애 둘이서 '야, 저 아줌마들은 뭐냐' 하며 고개를 절래절래 젓다가, 내 험한 눈과 마주치더니 움찔하더라.
내가 속으로 그랬지.
'삶의 애환을 다 겪은 이 아줌마들이야말로, 숲의 말을 알아들을 수 있는 신녀란다.'
그러고 나니까, 갑자기 그 숲에 있는 나무들이 다 고개를 끄덕이는 것 같겠지.
사실은 잠깐 숲을 지나는 바람의 손길이었을 꺼야.
그 처녀애들 눈에야 어찌 비쳤든, 우린 온종일 추억의 인일여고생이었으니까.
다들 그것만으로도 뿌듯하지 않았니. 사랑해.
어제 함께 한 친구들, 숨은 이야기 들려줄게.
나는 도롱룡 연못 돌고, 너희는 막 앉아서 노래 부르기 시작했을 때였어.
나를 앞질러 가던 처녀애 둘이서 '야, 저 아줌마들은 뭐냐' 하며 고개를 절래절래 젓다가, 내 험한 눈과 마주치더니 움찔하더라.
내가 속으로 그랬지.
'삶의 애환을 다 겪은 이 아줌마들이야말로, 숲의 말을 알아들을 수 있는 신녀란다.'
그러고 나니까, 갑자기 그 숲에 있는 나무들이 다 고개를 끄덕이는 것 같겠지.
사실은 잠깐 숲을 지나는 바람의 손길이었을 꺼야.
그 처녀애들 눈에야 어찌 비쳤든, 우린 온종일 추억의 인일여고생이었으니까.
다들 그것만으로도 뿌듯하지 않았니. 사랑해.
2006.07.22 14:39:30 (*.86.87.179)
참~~~~
부지런한 우리 친구들...
정말 몇 시간 동안에 너무나도 많은 걸 경험하게 해 준 `임 벌떡`선생님 최고!!!
기대했던 것 보다 훨~씬 멋있고 좋았어!
선옥이는 어쩜 그리 사진도 잘 찍고 설명도 잘 붙여 놓는지..(:y)
부지런한 우리 친구들...
정말 몇 시간 동안에 너무나도 많은 걸 경험하게 해 준 `임 벌떡`선생님 최고!!!
기대했던 것 보다 훨~씬 멋있고 좋았어!
선옥이는 어쩜 그리 사진도 잘 찍고 설명도 잘 붙여 놓는지..(:y)
2006.07.23 00:01:20 (*.100.22.84)
옥규 선생님.
덕분에 서울 나들이 즐거웠어.(:f)(:f)(:w)
너희 학교 정취있고 좋더라.
역사가 느껴지던걸.
부럽더라. 자랑스럽고...(:y)
산좋고, 물좋고, 맛있는 백반에 ,
서울에서 둘째로 맛있는 팥죽도 먹고, 즐거웠어.고마워.(:l)
혜숙아.(x18)
부평, 인천, 부천의 나까지 친구들 모두 태우고 서울 나들이 고마웠어.(:f)(:f)(:l)
덕분에 넘 즐겁고 행복한 하루였어.(:k)
함께한 친구들 넘 반갑고 좋더라.
자주본 친구는 정답고 ,정겨워 흥겹고.
오랫만에 만난 친구는 반가워 좋더라.(:l)
얘들아. 자주 만나니 좋더라. 또 보자.(:k)
덕분에 서울 나들이 즐거웠어.(:f)(:f)(:w)
너희 학교 정취있고 좋더라.
역사가 느껴지던걸.
부럽더라. 자랑스럽고...(:y)
산좋고, 물좋고, 맛있는 백반에 ,
서울에서 둘째로 맛있는 팥죽도 먹고, 즐거웠어.고마워.(:l)
혜숙아.(x18)
부평, 인천, 부천의 나까지 친구들 모두 태우고 서울 나들이 고마웠어.(:f)(:f)(:l)
덕분에 넘 즐겁고 행복한 하루였어.(:k)
함께한 친구들 넘 반갑고 좋더라.
자주본 친구는 정답고 ,정겨워 흥겹고.
오랫만에 만난 친구는 반가워 좋더라.(:l)
얘들아. 자주 만나니 좋더라. 또 보자.(:k)
2006.07.23 00:13:33 (*.100.22.84)
은경아.(x1)
그리웠다 만나니 반가워 좋긴한데, 보고싶다.
다음 옥규 모임에도 못오남?
먼데 있는 친구들 함께하고 싶은데,
막상 우리가 한번 씩 대전 가보니, 오라하기가 미안하더라.(x23)
참 하수오 얘기해야지.
사진에 올린 박주가리가 하수오가 아니래.
박주가리과의 큰조롱 또는 은조롱이라고 불리는 식물이 우리나라의 하수오래.
백하수오란다.
우리분재원의 박주가리도 하수오가 아니란다.(x20)
우리집의 책자가 분명치않게 적혀있어,
인터넷으로 덕분에 열공했지...;:)
잘지내고 ... 언제 보나?(:f)(:k)
그리웠다 만나니 반가워 좋긴한데, 보고싶다.
다음 옥규 모임에도 못오남?
먼데 있는 친구들 함께하고 싶은데,
막상 우리가 한번 씩 대전 가보니, 오라하기가 미안하더라.(x23)
참 하수오 얘기해야지.
사진에 올린 박주가리가 하수오가 아니래.
박주가리과의 큰조롱 또는 은조롱이라고 불리는 식물이 우리나라의 하수오래.
백하수오란다.
우리분재원의 박주가리도 하수오가 아니란다.(x20)
우리집의 책자가 분명치않게 적혀있어,
인터넷으로 덕분에 열공했지...;:)
잘지내고 ... 언제 보나?(:f)(:k)
2006.07.24 20:21:16 (*.82.99.247)
얘들아
사진 보니까 너무 좋았었겠다
평소에 잘 안움직이던 친구들 얼굴도 많이 보이네
청분이 양순이 용섭이 정금이
옥규모임 소문이 짜하게 났군
아참 정원이 정숙이까지
역시 재미있지?
그러니까 누가 부를때는 열일 제쳐놓고 오는거야 알았지?
사진 보니까 너무 좋았었겠다
평소에 잘 안움직이던 친구들 얼굴도 많이 보이네
청분이 양순이 용섭이 정금이
옥규모임 소문이 짜하게 났군
아참 정원이 정숙이까지
역시 재미있지?
그러니까 누가 부를때는 열일 제쳐놓고 오는거야 알았지?
2006.07.24 23:59:45 (*.44.112.94)
선경아 너가 안와 참 섭섭했다.
다음엔 올 수 있는거지?
선희야 너도 보고 싶어 다음엔 꼭 보자!
함께하지 못한 친구들아 좋은 시간 함께 나누어보자.
정원아 너는 어쩜 자연과 함께 할 수 있는 좋은 마음을 가지고 있구나.
"갑자기 그 숲에 있는 나무들이 다 고개를 끄덕이는 것 같겠지.
사실은 잠깐 숲을 지나는 바람의 손길이었을 꺼야. "
순간적으로 이런 생각을 하고 마음에 간직하고 있기엔
우리의 맘이 너무도 무디어 진 줄 알았는데
영혼의 마음이 살아나는것 같구나.
너의 그 순수한 마음과 그 열정을 아름답게 승화해 나가길
그리하여 그것을 바라보는 우리 친구들도 함께 행복을 나눌 수 있기를......
다음엔 올 수 있는거지?
선희야 너도 보고 싶어 다음엔 꼭 보자!
함께하지 못한 친구들아 좋은 시간 함께 나누어보자.
정원아 너는 어쩜 자연과 함께 할 수 있는 좋은 마음을 가지고 있구나.
"갑자기 그 숲에 있는 나무들이 다 고개를 끄덕이는 것 같겠지.
사실은 잠깐 숲을 지나는 바람의 손길이었을 꺼야. "
순간적으로 이런 생각을 하고 마음에 간직하고 있기엔
우리의 맘이 너무도 무디어 진 줄 알았는데
영혼의 마음이 살아나는것 같구나.
너의 그 순수한 마음과 그 열정을 아름답게 승화해 나가길
그리하여 그것을 바라보는 우리 친구들도 함께 행복을 나눌 수 있기를......
2006.07.26 00:20:07 (*.138.46.236)
신영아. 네가 훨씬 아름다운 마음의 소유자야.
자기는 일 때문에 가면서, 차가운 커피와 녹차와 과자에 거기다 모기약까지 챙겨주고 가지 않았었니.
정말 가슴이 찡했단다. 나는 도무지 미치지 못 하는 마음 씀씀이였거든.
나무나 꽃을 가져다가 자기 목소리를 대신하는 건 글 쓰는 사람들이 체득한 삶의 해석 방편일 뿐이지.
너 같은 친구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서울이라는 도시가 정겹게 느껴지는 오후였어. 잘자!
자기는 일 때문에 가면서, 차가운 커피와 녹차와 과자에 거기다 모기약까지 챙겨주고 가지 않았었니.
정말 가슴이 찡했단다. 나는 도무지 미치지 못 하는 마음 씀씀이였거든.
나무나 꽃을 가져다가 자기 목소리를 대신하는 건 글 쓰는 사람들이 체득한 삶의 해석 방편일 뿐이지.
너 같은 친구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서울이라는 도시가 정겹게 느껴지는 오후였어. 잘자!
2006.07.27 09:02:01 (*.44.112.94)
정원아, 너의 생동감 넘치는 모습이 참 보기 좋구나.
네가 한'사람은 같은 환경에서도 생각하기에따라
천국이 될 수도 있고 지옥이 될 수도 있다'는 의미의 말 잘 새겨둘께.
어제 참 좋았지?
너의 반짝이는 눈을 보니 더 좋더라.
행복한 정원이, 멋진 정원이 잘지내!
네가 한'사람은 같은 환경에서도 생각하기에따라
천국이 될 수도 있고 지옥이 될 수도 있다'는 의미의 말 잘 새겨둘께.
어제 참 좋았지?
너의 반짝이는 눈을 보니 더 좋더라.
행복한 정원이, 멋진 정원이 잘지내!
2006.07.27 15:45:15 (*.138.44.213)
신영아. 네가 더 멋졌어.
키가 컸다면 나도 한 번 입어보고 싶은 의상까지. 아틀란티스의 소년을 기억해줘서 기뻤어.
다음 세상에선 꼭 가보고 싶은 바닷속 나라까지.
목소리 하고 눈빛은 아직 살아 있다는 말처럼 힘이 되는 게 없단다.
사위지 않은 순수의 불꽃 같아서. 또 만나. 야호,야호, 야아호!!!
키가 컸다면 나도 한 번 입어보고 싶은 의상까지. 아틀란티스의 소년을 기억해줘서 기뻤어.
다음 세상에선 꼭 가보고 싶은 바닷속 나라까지.
목소리 하고 눈빛은 아직 살아 있다는 말처럼 힘이 되는 게 없단다.
사위지 않은 순수의 불꽃 같아서. 또 만나. 야호,야호, 야아호!!!
2006.07.27 21:28:10 (*.100.22.84)
정화.
어젠 왜?(x23)
친구들이 모두 아쉬워했단다.
나도...
신영이와 옥규의 곱고 멋진 모습도 봤어야했는데(x8)
옥규야.
담에도 고롷게 하고와(:f)(:w)(:l)
어젠 왜?(x23)
친구들이 모두 아쉬워했단다.
나도...
신영이와 옥규의 곱고 멋진 모습도 봤어야했는데(x8)
옥규야.
담에도 고롷게 하고와(:f)(:w)(:l)
2006.07.28 02:23:26 (*.138.45.38)
정화야, 고마워.
어제 그곳에서 이런 말을 했었어.
학교 때 특이했던 나를 이렇게 끼워주는 친구들이 고맙다고.
그런 친구들 덕에, 더 좋은 작품을 쓰고 싶다는 불꽃을 되살린다고.
서로가 서로에게 힘이 되어 줄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축복이라는 생각을 했어. 잘 자.
어제 그곳에서 이런 말을 했었어.
학교 때 특이했던 나를 이렇게 끼워주는 친구들이 고맙다고.
그런 친구들 덕에, 더 좋은 작품을 쓰고 싶다는 불꽃을 되살린다고.
서로가 서로에게 힘이 되어 줄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축복이라는 생각을 했어. 잘 자.
2006.07.28 10:38:19 (*.226.41.157)
옥규 원피스 예뻤지?
미스티에만 입고오는 원피스??? ㅎㅎ
난 그냥~ 좋구나... 하는것도
정원이는 옆에서 연신 공부하더라.(?) 열심히 적으며 눈이 반짝반짝~~!!!
확실히 작가 선생님은 다르셔....
미스티에만 입고오는 원피스??? ㅎㅎ
난 그냥~ 좋구나... 하는것도
정원이는 옆에서 연신 공부하더라.(?) 열심히 적으며 눈이 반짝반짝~~!!!
확실히 작가 선생님은 다르셔....
난 무슨 행사 때에나 삐죽 나갈 수가 있으니...
다 때려치우고 인천으로 이사갈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