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전, 우리 식구가 된 밍밍이의 하루를 우리딸이 만든 일기야...
요즈음 장마철에 모두들 몸과 마음이 우울하고 찌뿌듯할텐데,
우리 귀여운 밍밍이의 아깃적 모습을 보고 미소들 좀 짓길....
(실물이 조금 더 귀여운데...ㅎㅎㅎ)

모두들 왜 조용한지 몰라...

그냥 요기 밑에 있는 주황색 글씨를 클릭하면 새창이 뜰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