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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고 꼴깍 군침 돈다"
이 더위를 나려면 몸보신 잘하고
덥지만 운동 게을리하지 말고 열심히들 지내기를...........
2006.07.14 17:17:44 (*.218.249.46)
난 첨보는 음식도 있네.
놋그릇에 국물함께 자작자작 담긴 땡그라미 뭐야?
명절 생각난다.
몇일 있으면 설이 올것같아.
놋그릇에 국물함께 자작자작 담긴 땡그라미 뭐야?
명절 생각난다.
몇일 있으면 설이 올것같아.
2006.07.14 18:05:40 (*.10.79.53)
그래, 연희야, 고마워. 어쩜 넌 보지도 않고 내 맘 이리 잘 아니?
빙글빙글 도는 음식 중에서 놋그릇 쳐다보느라고 얼마나 오랫동안 돌았는데.
이렇게 펼쳐노니 너무 좋다.
내 생각엔 팥국물에 찹쌀 경단... 이런 음식있는지 모르지만, 아이구 먹고 싶어라.
난 팥들은 하드- 비비빅... 등, 새알 팥죽, 팥빵, 팥칼국수, 팥빙수, 수수팥떡,,,
팥든 음식 무지 좋아해. 근데 단팥죽은 ... 이젠 너무 달 것같아.
이것도 나이대로 가나봐.
우리 젊은 딸들은 팥 별루로 알더라.
근데, 수삼아래 만두국위에 것도 잘 모르겠다.
빙글빙글 도는 음식 중에서 놋그릇 쳐다보느라고 얼마나 오랫동안 돌았는데.
이렇게 펼쳐노니 너무 좋다.
내 생각엔 팥국물에 찹쌀 경단... 이런 음식있는지 모르지만, 아이구 먹고 싶어라.
난 팥들은 하드- 비비빅... 등, 새알 팥죽, 팥빵, 팥칼국수, 팥빙수, 수수팥떡,,,
팥든 음식 무지 좋아해. 근데 단팥죽은 ... 이젠 너무 달 것같아.
이것도 나이대로 가나봐.
우리 젊은 딸들은 팥 별루로 알더라.
근데, 수삼아래 만두국위에 것도 잘 모르겠다.
그리고 얘들아~! 우리 사무실이 너무 시원하단다.
오늘이 밖에서는 너무 더워서 짜증이 났는데 여기 들어오니까
시원해. 오다가다 피서하러 오렴. ::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