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 수 2,306
아니 어제 퇴근도 안 하고 열심히 써서 올렸거든. 조회수 0까지 보고 웃으며 퇴근했는데 집에 가서 보니 없어졌네.
우째 이런 일이......
까이 꺼 노는 일인데 다시 쓰지 뭐.
* 1차 산책 모임 7월 20일 11시
* 2차 산책 모임 7월 25일이나 27일 (요건 선경이나 규가 정해 줘)
* 미스티 모임 7월 26일 수요일 낮 12시
(토요일 저녁 공연도 있지만 그 땐 다른 손님이 많아서 우리끼리 호젓이 있으
려면 평일 낮이 좋을 것 같구나.)
점심 먹으며 음악 듣고 얘기하다가 세 시 반 정도에 해산하자.
음식을 준비해야 할 테니 갈 사람들 알았으면 좋겠다. 쫄쫄 굶고 있으면 안되잖아~
댓글로 쓰시든지 핸폰으로 문자 주시든지 하셔~ (011-9738-3941)
@@ 자, 1차 산책 모임을 위한 안내를 하겠사와요~
* 인천에서 전철로 올 경우
남영역에서 내린다
개찰구 나오자마자 앞에 있는 버스 정류장에서1711번, 7016번 버스를 탄다.
"아저씨 경기상고 앞에 내려 주세요."
내린다.
코 앞에 있는 교문으로 들어와 운동장에서 이산가족 상봉
* 인천에서 차로 올 경우
성산대교를 지나 내부순환도로를 타고 홍은동으로 빠진다.
직진
왼쪽은 상명대, 세검정 삼거리에서 오른쪽으로 빠짐.
자하문 터널을 지난다.
지나자마자 신호등에서 빨간 신호일 때 유턴.
학교 운동장으로 들어와 역시 이산가족 상봉
* 서울에서 전철 탈 경우
3호선 경복궁역 3번 홈으로 나온다. 1711, 7016번 버스를 탄다.
경기상고 앞에 내린다. 운동장
* 서울에서 차로 올 경우
알아서 온다
시간 지키자~
우째 이런 일이......
까이 꺼 노는 일인데 다시 쓰지 뭐.
* 1차 산책 모임 7월 20일 11시
* 2차 산책 모임 7월 25일이나 27일 (요건 선경이나 규가 정해 줘)
* 미스티 모임 7월 26일 수요일 낮 12시
(토요일 저녁 공연도 있지만 그 땐 다른 손님이 많아서 우리끼리 호젓이 있으
려면 평일 낮이 좋을 것 같구나.)
점심 먹으며 음악 듣고 얘기하다가 세 시 반 정도에 해산하자.
음식을 준비해야 할 테니 갈 사람들 알았으면 좋겠다. 쫄쫄 굶고 있으면 안되잖아~
댓글로 쓰시든지 핸폰으로 문자 주시든지 하셔~ (011-9738-3941)
@@ 자, 1차 산책 모임을 위한 안내를 하겠사와요~
* 인천에서 전철로 올 경우
남영역에서 내린다
개찰구 나오자마자 앞에 있는 버스 정류장에서1711번, 7016번 버스를 탄다.
"아저씨 경기상고 앞에 내려 주세요."
내린다.
코 앞에 있는 교문으로 들어와 운동장에서 이산가족 상봉
* 인천에서 차로 올 경우
성산대교를 지나 내부순환도로를 타고 홍은동으로 빠진다.
직진
왼쪽은 상명대, 세검정 삼거리에서 오른쪽으로 빠짐.
자하문 터널을 지난다.
지나자마자 신호등에서 빨간 신호일 때 유턴.
학교 운동장으로 들어와 역시 이산가족 상봉
* 서울에서 전철 탈 경우
3호선 경복궁역 3번 홈으로 나온다. 1711, 7016번 버스를 탄다.
경기상고 앞에 내린다. 운동장
* 서울에서 차로 올 경우
알아서 온다
시간 지키자~
2006.07.12 19:15:43 (*.82.98.133)
옥규야 8월에는 무슨일 있니?
왜 그렇게 스케쥴을 빡빡하게 잡았어?
수요일에 미스티 계획이면
내생각에는 그주에는 산책 쉬는것도 괞찬은것 같은데...
나름대로 무슨 사정이 있겠지?
왜 그렇게 스케쥴을 빡빡하게 잡았어?
수요일에 미스티 계획이면
내생각에는 그주에는 산책 쉬는것도 괞찬은것 같은데...
나름대로 무슨 사정이 있겠지?
2006.07.12 22:34:26 (*.86.87.75)
옥규야~~
나는 참석!
우리 동네 윤정숙을 꼭 데리고 갈께!!
윤영혜네 학교는 언제 방학이지?
(영혜나 임규나 시간만 되면 언제나 참여해 주는 성실파!).(x2)
나는 참석!
우리 동네 윤정숙을 꼭 데리고 갈께!!
윤영혜네 학교는 언제 방학이지?
(영혜나 임규나 시간만 되면 언제나 참여해 주는 성실파!).(x2)
2006.07.12 23:42:02 (*.138.47.196)
옥규야. 둘 다 참석할게.
산책 모임은 혼자 갈 수 있겠는데, 미스티는 어떻게 하지?
갈 때, 네 치마 꼬리 잡고 늘어지는 수밖에 없겠다. 나 버리고 떠나지 않기를.
올라오는 차 속에서 해준 격려 정말 고마웠어. 듣고 싶은 한 마디였거든.
옥규 같은 친구 있어 서러워하지 않아도 되겠다는 생각까지 했단다.
산책 모임은 혼자 갈 수 있겠는데, 미스티는 어떻게 하지?
갈 때, 네 치마 꼬리 잡고 늘어지는 수밖에 없겠다. 나 버리고 떠나지 않기를.
올라오는 차 속에서 해준 격려 정말 고마웠어. 듣고 싶은 한 마디였거든.
옥규 같은 친구 있어 서러워하지 않아도 되겠다는 생각까지 했단다.
2006.07.13 16:43:40 (*.241.136.2)
그럼 대충 열 서너 명 되겠네~
일단 1차 모임부터 갖자.
자, 7월 20일 11시까지 우리 학교 운동장으로 모인다.
거기서 또 얘기하면 되지 뭐.
난 그날부터 보충이여. 수업하자마자 니들 만나는 거여.
안 하려고 지금까지 버텼는데 내가 안 해서 대신 하는 선생이 병이 났잖니 글쎄 .
이번 방학은 할 수 없이 드문드문 학교에 매이게 생겼어.
되는대로 하지 뭐~
우야든동
벗들과 함께 하는 즐거운 산책!
벗들이 찾아와 주는 기막힌 산책!
와~ 계곡 깨끗해졌겠다.
일단 1차 모임부터 갖자.
자, 7월 20일 11시까지 우리 학교 운동장으로 모인다.
거기서 또 얘기하면 되지 뭐.
난 그날부터 보충이여. 수업하자마자 니들 만나는 거여.
안 하려고 지금까지 버텼는데 내가 안 해서 대신 하는 선생이 병이 났잖니 글쎄 .
이번 방학은 할 수 없이 드문드문 학교에 매이게 생겼어.
되는대로 하지 뭐~
우야든동
벗들과 함께 하는 즐거운 산책!
벗들이 찾아와 주는 기막힌 산책!
와~ 계곡 깨끗해졌겠다.
2006.07.13 17:42:53 (*.79.127.59)
얘들아, 초복날 산책하니?
ㅉㅉㅉㅉㅉ, 이러는 나도 우짜문 갈 수도 있어.
부평팀은 이몸이 태워줄게. 옥규네 학교는 갈줄알아.
옥규야, 학교에 차세워도 되는거지?
ㅉㅉㅉㅉㅉ, 이러는 나도 우짜문 갈 수도 있어.
부평팀은 이몸이 태워줄게. 옥규네 학교는 갈줄알아.
옥규야, 학교에 차세워도 되는거지?
2006.07.13 17:46:22 (*.79.127.59)
양순, 연희, 가는거야?
니네 안가면 나도 안가~!(x7)
근데 옥규야 , 나는 이대 뒷문으로 해서 갈기여.
그저 아는 길로 가야잖니,
니네 안가면 나도 안가~!(x7)
근데 옥규야 , 나는 이대 뒷문으로 해서 갈기여.
그저 아는 길로 가야잖니,
2006.07.13 18:49:12 (*.100.22.84)
혜숙아.
부평팀에 자리 남으면 나도 껴줘.(x8)
오고 가는 길이 즐거우면 더욱 좋더라.(:f)(:w)(:l)
더욱 기대되네.(8)(8)(8)
부평팀에 자리 남으면 나도 껴줘.(x8)
오고 가는 길이 즐거우면 더욱 좋더라.(:f)(:w)(:l)
더욱 기대되네.(8)(8)(8)
2006.07.13 21:27:50 (*.179.115.52)
옥규야
너희들 넘 재미있는거 아니니?
어제 뉴스보니가 일산에 물난리던데 모두 괜찮니?
올해는 미동북부까 그럴 조짐이 많다고 하더라.
2주전에 비가 일주일 내내와서 낮은 지역에 홍수 피해가 있었어.
여긴 기후가 한국하고 아주 비슷해.
선경,은혜,정원,혜숙, 정숙이 재미있겠다.
너희들 넘 재미있는거 아니니?
어제 뉴스보니가 일산에 물난리던데 모두 괜찮니?
올해는 미동북부까 그럴 조짐이 많다고 하더라.
2주전에 비가 일주일 내내와서 낮은 지역에 홍수 피해가 있었어.
여긴 기후가 한국하고 아주 비슷해.
선경,은혜,정원,혜숙, 정숙이 재미있겠다.
2006.07.14 08:59:30 (*.240.125.26)
영옥아 안녕 같이 못가 아쉽네 실은 나두 못 참석하는데 아직 나는 방학이 안되어서
글구 옥규야
20일 인원수로 봐서 긴 대나무에 파란 깃발 꽂아서 보내줄까? 너는 검은 색 옷을 입어야 어울리는데 일본 관광객은 검은 옷을 좋아한다는데 간간히 선희가 일본 말 쓰면 그리고 선경이가 배용준 사진 들고 가면 ,,,,나야 물론 들고 다닐 수 있는데
옥규야 놀려 줄려고 한말 아니다 어찌 내가 '옥' 자가 하나 더 있는 옥규에게 얼굴을 ...재미있겠다
글구 옥규야
20일 인원수로 봐서 긴 대나무에 파란 깃발 꽂아서 보내줄까? 너는 검은 색 옷을 입어야 어울리는데 일본 관광객은 검은 옷을 좋아한다는데 간간히 선희가 일본 말 쓰면 그리고 선경이가 배용준 사진 들고 가면 ,,,,나야 물론 들고 다닐 수 있는데
옥규야 놀려 줄려고 한말 아니다 어찌 내가 '옥' 자가 하나 더 있는 옥규에게 얼굴을 ...재미있겠다
2006.07.14 09:56:56 (*.10.79.109)
아, 섭섭다.
규도 함께하면 더욱 좋을 걸.
그 날 꽃무늬 원피스 인상적이었어.
나도 쪼끔만 거시기하면 그런옷 입어볼텐데..
소시적 내 스딸이라 날 본듯 반가왔어.
그날의 꽃무늬들 모두 날 기쁘게 하더라.
이젠 꽃이라면 무늬만 봐도 좋아...
규도 함께하면 더욱 좋을 걸.
그 날 꽃무늬 원피스 인상적이었어.
나도 쪼끔만 거시기하면 그런옷 입어볼텐데..
소시적 내 스딸이라 날 본듯 반가왔어.
그날의 꽃무늬들 모두 날 기쁘게 하더라.
이젠 꽃이라면 무늬만 봐도 좋아...
2006.07.14 11:05:49 (*.240.125.26)
이쁜 정화야
남 생각 안하구 마구 잡이로 입어서 미안타
내 팔뚝은 77인데 염치 없이 입어 보는 거야
근데 난 너의 해박한 지식에 knock down
60되는 날만 기다린다 그 때는 지식에 상관없이 평준화가 된다니
남 생각 안하구 마구 잡이로 입어서 미안타
내 팔뚝은 77인데 염치 없이 입어 보는 거야
근데 난 너의 해박한 지식에 knock down
60되는 날만 기다린다 그 때는 지식에 상관없이 평준화가 된다니
2006.07.14 12:12:58 (*.117.145.57)
혜숙아~
난 이미 가기로 찜했어
니가 태워 준다면 더더욱 빠질 수 없지~ㅇ
정화는 웬 내숭?
너 전에 과쳔 선경이네 왔을 적에 조신하게 치마 입고 온 모습이 참해 보였구만
등산으로 다진 몸매 안봐도 비디오야~~
난 이미 가기로 찜했어
니가 태워 준다면 더더욱 빠질 수 없지~ㅇ
정화는 웬 내숭?
너 전에 과쳔 선경이네 왔을 적에 조신하게 치마 입고 온 모습이 참해 보였구만
등산으로 다진 몸매 안봐도 비디오야~~
2006.07.14 13:49:16 (*.79.127.37)
영옥아, 미안해서 어쩌니?
언제 안나오나? 나올 일이 안생기나보다.
우리끼리 재미있어서 정말 미안해.
규희랑 채경이랑 인숙이랑 인자랑.....만나는 모임해.
규야, 너 그런 예쁜 원피스 입고 다녀라.
내눈엔 예쁘던데 왜 그러니?
정화야, 너도 입고 나타나 보거라.
예쁠 것 같은데말야.
규야, 두번째 모임은 좀 뒤로 하던지 하자.
너무 돌아다니면 연구할 시간이 없잖니.
내가 말야. 연구소라 해놓고 아주 부담되고 있거든..(x10)
정숙아, 당연히 자리남는단다. 우리 만나는데서 (알지?) 만나자.
내가 요즘 네가 준 분재땜시 고민에 빠졌어.
사무실에 사람 없을 때 건조하고 냄새가 나서 그런지 안좋은거야.
드디어 어제 우리 원장(13기)이 왔길래 화분을 들고 차뒤에 태워서
집으로 날라갔단다. 오늘 보니까 좀 나아졌더라. 원장이 '어머 신주단지네'
그러면서 조심조심 모셨단다. 잘해볼게~. 기다려봐~!
언제 안나오나? 나올 일이 안생기나보다.
우리끼리 재미있어서 정말 미안해.
규희랑 채경이랑 인숙이랑 인자랑.....만나는 모임해.
규야, 너 그런 예쁜 원피스 입고 다녀라.
내눈엔 예쁘던데 왜 그러니?
정화야, 너도 입고 나타나 보거라.
예쁠 것 같은데말야.
규야, 두번째 모임은 좀 뒤로 하던지 하자.
너무 돌아다니면 연구할 시간이 없잖니.
내가 말야. 연구소라 해놓고 아주 부담되고 있거든..(x10)
정숙아, 당연히 자리남는단다. 우리 만나는데서 (알지?) 만나자.
내가 요즘 네가 준 분재땜시 고민에 빠졌어.
사무실에 사람 없을 때 건조하고 냄새가 나서 그런지 안좋은거야.
드디어 어제 우리 원장(13기)이 왔길래 화분을 들고 차뒤에 태워서
집으로 날라갔단다. 오늘 보니까 좀 나아졌더라. 원장이 '어머 신주단지네'
그러면서 조심조심 모셨단다. 잘해볼게~. 기다려봐~!
2006.07.14 17:26:14 (*.218.249.46)
혜숙아,
어디선가 행복은 훈련되어지는 거라 한것 같은데.
그 중에 식물이나 동물기르기가 있었어.
넌 그 분재와 함께 행복훈련 한가지 더 하는거야.
즉 지금보다 더 행복해진다는 뜻이지.
혜숙아, 넘쳐흐르면 네 옆에 있는 우리들도 좋은거지?
어디선가 행복은 훈련되어지는 거라 한것 같은데.
그 중에 식물이나 동물기르기가 있었어.
넌 그 분재와 함께 행복훈련 한가지 더 하는거야.
즉 지금보다 더 행복해진다는 뜻이지.
혜숙아, 넘쳐흐르면 네 옆에 있는 우리들도 좋은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