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 수 2,306

안녕!!
금번 모임 우리집에서 한다니까 넘 기쁘다
은혜이야기 듣고 약도 자세히 그려서 보낸다
각 반대표는 참석 가능한 인원수를 알려주렴
다른 음식 같지 않아 미리 준비해야 한단다
시간도 잘 맞춰주면 좋을 것 같고
요구사항이 너무 많았지?
많은 친구들이 모이길 기대하며...
행복한 날을 꿈꾸며.....
2006.06.30 13:53:45 (*.235.106.24)
인순아 ~
날씨가 더운데 수고가 많네.
우리 2반은 6 ~7명 정도 참석할거 같다.
세월은 우찌 이리도 빨리 가는지....
30주년 준비한다고 들떠서 왔다 갔다 한게 어제 같은데
벌써 1년이 다 되어가네.
그래도 인순이의 E컵은 여전하시지? ㅎㅎ (x2)
날씨가 더운데 수고가 많네.
우리 2반은 6 ~7명 정도 참석할거 같다.
세월은 우찌 이리도 빨리 가는지....
30주년 준비한다고 들떠서 왔다 갔다 한게 어제 같은데
벌써 1년이 다 되어가네.
그래도 인순이의 E컵은 여전하시지? ㅎㅎ (x2)
2006.06.30 18:20:06 (*.204.130.93)
바탕화면하면 글씨가 작아져서 그냥 보는게 낫구나
근데 나 여기 가는 길 알어
나 데리고 가는 사람은 고생 안하는데::)
근데 나 여기 가는 길 알어
나 데리고 가는 사람은 고생 안하는데::)
2006.06.30 20:43:47 (*.86.87.253)
인순아~
바쁜 와중에 약도 그려 올리느라 수고했어!!
훨씬 알아보기 쉽다.
예리한(?) 혜인이가
먼젓번 약도가 남북이 뒤바뀌어 알기 힘들다고 투덜투덜...
이제 잘들 찿아오겠지?(x2)
바쁜 와중에 약도 그려 올리느라 수고했어!!
훨씬 알아보기 쉽다.
예리한(?) 혜인이가
먼젓번 약도가 남북이 뒤바뀌어 알기 힘들다고 투덜투덜...
이제 잘들 찿아오겠지?(x2)
2006.07.03 23:22:29 (*.145.240.135)
방학을 했어도 왜이리 바쁜지
하루만 실컷 좀 자봤으면 좋겠다.
우리반 문자를 모두 날렸는데
답장이 온 것은 달랑 두명(탁선희랑 임효은)
우리 1반은 두명 온댄다.
내 것까지 세 그릇만 준비해주렴.
하루만 실컷 좀 자봤으면 좋겠다.
우리반 문자를 모두 날렸는데
답장이 온 것은 달랑 두명(탁선희랑 임효은)
우리 1반은 두명 온댄다.
내 것까지 세 그릇만 준비해주렴.
2006.07.04 14:53:29 (*.165.86.115)
4반도 문자 온게 다 집안 일과 겹쳐서 미안하다는 얘기였어.
한경숙 ,김혜숙 확실하고 ,백현숙은 2시쯤에야 올 수있다니까
밥을 먹고 오나봐. 포장은 안되니?
두그릇 포장해 주면 좋겠는데....(:f)(:f)
한경숙 ,김혜숙 확실하고 ,백현숙은 2시쯤에야 올 수있다니까
밥을 먹고 오나봐. 포장은 안되니?
두그릇 포장해 주면 좋겠는데....(:f)(:f)
2006.07.06 11:08:45 (*.251.223.97)
혜숙아!
우리집에서 하는 주된 음식은 닭백숙, 닭도리탕, 옻닭
그리고 멍멍으로 하는 음식( 일명 보신탕 종류일체)이다.
우리가 먹을 음식은 백숙과 닭도리탕이고,
혹 서방님 드리려면 닭은 물론
보신탕 종류(수육,무침,전골,영양탕)중에서
모임 중에 미리 부탁하면 얼마든지 포장 해 줄 수 있다.
드신분들의 후기 -"보신탕 맛이 끝내줘요"
모일 친구들 40여명 정도 될 것 같다
친구들 빨리 보고싶다
(x10)
우리집에서 하는 주된 음식은 닭백숙, 닭도리탕, 옻닭
그리고 멍멍으로 하는 음식( 일명 보신탕 종류일체)이다.
우리가 먹을 음식은 백숙과 닭도리탕이고,
혹 서방님 드리려면 닭은 물론
보신탕 종류(수육,무침,전골,영양탕)중에서
모임 중에 미리 부탁하면 얼마든지 포장 해 줄 수 있다.
드신분들의 후기 -"보신탕 맛이 끝내줘요"
모일 친구들 40여명 정도 될 것 같다
친구들 빨리 보고싶다
(x10)
2006.07.06 12:59:32 (*.16.17.111)
ㅎㅎ
나 부평서 출발해 핸펀을 딸이 가져가서 연락 못 받드라도 이해해 줘.
산지 며칠도 안된 핸펀을 아무래도 잃어 버린 모양이야.
그나마 쓰던 핸펀은 아빠가 압수하고 있으니 다시 쓰랄밖에.(아님 그것두 어디 보내버렸을거야)
아들 사줘야 하는건데, 누이에게 양보하고 저는 친구꺼 중고 쓰더니 이런 일이..
그래서 더 얄미롭네,, (x21)
항상 따신 밥도 누이에게 양보하고,, 용돈도 조금만 쓰고.. 안쓰러운 아들,,
선물도 항상 마음의 (:g)로 감사하고 ,,
할아버지 식사도 엄마대신 애써 주는 아들,, 8일 점심도 부탁한다..ㅎㅎ (x2)
나 부평서 출발해 핸펀을 딸이 가져가서 연락 못 받드라도 이해해 줘.
산지 며칠도 안된 핸펀을 아무래도 잃어 버린 모양이야.
그나마 쓰던 핸펀은 아빠가 압수하고 있으니 다시 쓰랄밖에.(아님 그것두 어디 보내버렸을거야)
아들 사줘야 하는건데, 누이에게 양보하고 저는 친구꺼 중고 쓰더니 이런 일이..
그래서 더 얄미롭네,, (x21)
항상 따신 밥도 누이에게 양보하고,, 용돈도 조금만 쓰고.. 안쓰러운 아들,,
선물도 항상 마음의 (:g)로 감사하고 ,,
할아버지 식사도 엄마대신 애써 주는 아들,, 8일 점심도 부탁한다..ㅎㅎ (x2)
2006.07.06 14:26:15 (*.79.127.53)
경래야, 11시15분에 현대부평몰 빠리바게뜨앞에서 만나기로 했어.
차를 거기다 두던지 2,3명씩 타고 가던지 하자.
이 글 읽으리라 믿는다. 그리고 니네 아들 너무 착하구나.
아줌마가 칭찬 많이했다고 전해줘
인순아, 그럼 닭으로 2마리 포장 부탁해.
우리 애들걸로. 우리 남편은 고기 안좋아해서 뺀다.
그건 내가 따로 계산할거야. 알겠지?
토요일에 만나자. 선옥이가 오면 우리반이 늘어나는건데 말야.(x6)
차를 거기다 두던지 2,3명씩 타고 가던지 하자.
이 글 읽으리라 믿는다. 그리고 니네 아들 너무 착하구나.
아줌마가 칭찬 많이했다고 전해줘
인순아, 그럼 닭으로 2마리 포장 부탁해.
우리 애들걸로. 우리 남편은 고기 안좋아해서 뺀다.
그건 내가 따로 계산할거야. 알겠지?
토요일에 만나자. 선옥이가 오면 우리반이 늘어나는건데 말야.(x6)
2006.07.06 16:12:54 (*.246.204.254)
혜숙아
이선옥 참석...
문자 응답 못했어, 용서해줘...
나 좀전에, 사무실 선풍기에 손가락 넣어서 선혈이 후두둑.....
나는 맛있는 동동주 주세요...
인순마님 권고대로 동막골 보신탕으로 2인분 포장 부탁할께
야채시래기같은거를 많이 넣어주면 감사 ㅎㅎㅎ
초복은 아직이다만, 친구네 보신탕 남편좀 줘봐야지 ㅎㅎㅎ(이선옥 지불)
이선옥 참석...
문자 응답 못했어, 용서해줘...
나 좀전에, 사무실 선풍기에 손가락 넣어서 선혈이 후두둑.....
나는 맛있는 동동주 주세요...
인순마님 권고대로 동막골 보신탕으로 2인분 포장 부탁할께
야채시래기같은거를 많이 넣어주면 감사 ㅎㅎㅎ
초복은 아직이다만, 친구네 보신탕 남편좀 줘봐야지 ㅎㅎㅎ(이선옥 지불)
2006.07.06 17:05:31 (*.165.86.111)
아니, 이 말썽아~!!!
어쩌다 선풍기에 손가락을 넣었니?
애들두 아니구....쯔쯔.....
어련히 알아서 처치했겠냐만
치료잘해. 토요일에 봐~.
인순아~!! 4반 3,4명 (?) 백현숙 밥먹고 오니?
어쩌다 선풍기에 손가락을 넣었니?
애들두 아니구....쯔쯔.....
어련히 알아서 처치했겠냐만
치료잘해. 토요일에 봐~.
인순아~!! 4반 3,4명 (?) 백현숙 밥먹고 오니?
2006.07.06 22:19:12 (*.100.22.84)
조금전 장옥화와 통화했어.
올해 교동 초등학교로 부임했거든.
바쁘고 , 힘든 틈 내서 참석하도록 노력한대.(x1)
먼 섬은 아니어도, 배를 타야 하니.
먼 길 오는 거지(x8)
옥화도 2반이야.
선옥아(x2)
8일은 얼굴 보겠네(:l)
올해 교동 초등학교로 부임했거든.
바쁘고 , 힘든 틈 내서 참석하도록 노력한대.(x1)
먼 섬은 아니어도, 배를 타야 하니.
먼 길 오는 거지(x8)
옥화도 2반이야.
선옥아(x2)
8일은 얼굴 보겠네(:l)
2006.07.07 20:04:23 (*.16.237.82)
멀리서 오는 친구들 조심해서 잘 들와....
인순이네 닭백숙 맛있쪄.....
후식으로 먹는 닭죽은 바루 죽음이얌;:)
열무김치두 무쟈게 맛나던디...
장마철이라 열무가 많이 있을란감???
오늘 하루 날씨가 거시기해서 몸이 축축 느러지는디
내일 몸보신허구 남은 여름 힘!!!내장~~~~~~
인순이네 닭백숙 맛있쪄.....
후식으로 먹는 닭죽은 바루 죽음이얌;:)
열무김치두 무쟈게 맛나던디...
장마철이라 열무가 많이 있을란감???
오늘 하루 날씨가 거시기해서 몸이 축축 느러지는디
내일 몸보신허구 남은 여름 힘!!!내장~~~~~~
2006.07.08 17:12:20 (*.112.86.204)
얘들아 재밌지? 난 근무중...
이ㄸ 다시올릴께...
눈에 아른거려 일도 안돼요....
성란..수고 했어...thank you
이ㄸ 다시올릴께...
눈에 아른거려 일도 안돼요....
성란..수고 했어...thank you
바탕화면으로 이동해서 보면 한눈에 볼 수 있을 것 같다
실력이 고것 밖에 안돼 미안타 ;:)(x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