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 수 2,306
얌전한 연희가 자랑도 못해서
혜숙이가 대신 자랑할래.
30주년때 부터 준비하던 시험에
연희 낭군님이 합격을 하셨대.
무지무지 힘든거래.
연희가 너무 좋아했거든.
사실 우리 나이에 공부하기 어렵잖니~
모두 축하해 주세요.
연옥아, 꽃다발 부탁해.
아직 그런거 못해서말야.(:f)(:f)(:f)
혜숙이가 대신 자랑할래.
30주년때 부터 준비하던 시험에
연희 낭군님이 합격을 하셨대.
무지무지 힘든거래.
연희가 너무 좋아했거든.
사실 우리 나이에 공부하기 어렵잖니~
모두 축하해 주세요.
연옥아, 꽃다발 부탁해.
아직 그런거 못해서말야.(:f)(:f)(:f)
2006.06.26 15:55:05 (*.183.252.228)
모처럼
꽃과 함께 하는 축하를 하려고 하니 몬 하것다.
연희 헌티 배웠는디.....먄!
축하해!!!!!
이제 부텀 띵까띵까여?
그럼 연희야~~~~
같이 노올자~~~
꽃과 함께 하는 축하를 하려고 하니 몬 하것다.
연희 헌티 배웠는디.....먄!
축하해!!!!!
이제 부텀 띵까띵까여?
그럼 연희야~~~~
같이 노올자~~~
2006.06.26 18:13:24 (*.246.204.254)
연희야, 정말정말 축하합니다.ㅎㅎㅎㅎㅎ
경사났네~~~~
자랑좀 하려므나, 연희야
연희낭자 착한일 많이많이 하니까 상 주셨네
좋은일은 계속 이어진다....
경사났네~~~~
자랑좀 하려므나, 연희야
연희낭자 착한일 많이많이 하니까 상 주셨네
좋은일은 계속 이어진다....
2006.06.26 19:14:17 (*.86.87.234)
우리의 연희낭자!
정말 축하축하!!
항상 기도하고 조용히 챙겨주는 그 모습을 보면서
꼭 좋은 일이 생길 줄 알았어!
나도 너무 기쁘다~~(x2)
정말 축하축하!!
항상 기도하고 조용히 챙겨주는 그 모습을 보면서
꼭 좋은 일이 생길 줄 알았어!
나도 너무 기쁘다~~(x2)
2006.06.26 19:58:11 (*.234.131.250)
연희낭자 ~
얼마나 홀가분하고 기쁘오?
곁에서 가슴 졸이며 바라보느라 애썼소.
공부하느라 애쓰신 낭군님께도 하례드리오.
나중에 크게 한턱을 쏘겠다고?
그거야 말릴 수가 없지. ㅎㅎㅎㅎ
그대에게 좋은 일이 생기니 우리 모두가 신이나오.
더욱 건강하고 행복하시기를 기도하오 !!

얼마나 홀가분하고 기쁘오?
곁에서 가슴 졸이며 바라보느라 애썼소.
공부하느라 애쓰신 낭군님께도 하례드리오.
나중에 크게 한턱을 쏘겠다고?
그거야 말릴 수가 없지. ㅎㅎㅎㅎ
그대에게 좋은 일이 생기니 우리 모두가 신이나오.
더욱 건강하고 행복하시기를 기도하오 !!

2006.06.26 20:10:25 (*.76.13.99)
연희야 ~ 축하축하 ~
근데 연희는 쑥스러워 못 나타나나봐?
아님 축하 파티 하느라 바쁜가?
춘선아 ~~~
내것두 부탁 ~~~~
내분위기(애저찜 분위기)에 어울리는걸루 ...ㅋㅋㅋ
추가설명 : 애저찜 (내가 아기 돼지 같다나 뭐라나? ) ㅎㅎㅎ
춘선아 ~ 나 이쁜 별명 지어주면 안될까?
느그 제부 알면 나 동창회 모임 아마 안 내보낼껄~( 그렇다고 안나갈 나도 아니지만 말야)
애저찜의 최후(x24)
근데 연희는 쑥스러워 못 나타나나봐?
아님 축하 파티 하느라 바쁜가?
춘선아 ~~~
내것두 부탁 ~~~~
내분위기(애저찜 분위기)에 어울리는걸루 ...ㅋㅋㅋ
추가설명 : 애저찜 (내가 아기 돼지 같다나 뭐라나? ) ㅎㅎㅎ
춘선아 ~ 나 이쁜 별명 지어주면 안될까?
느그 제부 알면 나 동창회 모임 아마 안 내보낼껄~( 그렇다고 안나갈 나도 아니지만 말야)
애저찜의 최후(x24)
2006.06.26 21:07:35 (*.179.115.52)
연희냐
축하한다.
네가 추어탕에 마즙에 서방님 내조 잘한덕이라고 생각한다.
어제 한국 마켓에 갔더니
살아 있는 미꾸라지 팔더라 징그럽게 느겼는데 ....
나도 생각좀 해야겠다.
다시 축하한다.(:^)(:^)(:^)(:^)(:^)(:^)(:^)
축하한다.
네가 추어탕에 마즙에 서방님 내조 잘한덕이라고 생각한다.
어제 한국 마켓에 갔더니
살아 있는 미꾸라지 팔더라 징그럽게 느겼는데 ....
나도 생각좀 해야겠다.
다시 축하한다.(:^)(:^)(:^)(:^)(:^)(:^)(:^)
2006.06.26 21:39:48 (*.4.220.248)
연희야~~
작년부터 낭군님께서 시험준비하신다는 소식은 들었는데
이렇게 큰기쁨의 결실을 맺게 되었구나.
정말 애쓴 연희부부에게 축하의 말로는 부족할것 같구나.
여기 스페인 광장에서 공수해온 이태리 아이스크림 연희부부에게 보낸다.
정말 축하한다!!!!

작년부터 낭군님께서 시험준비하신다는 소식은 들었는데
이렇게 큰기쁨의 결실을 맺게 되었구나.
정말 애쓴 연희부부에게 축하의 말로는 부족할것 같구나.
여기 스페인 광장에서 공수해온 이태리 아이스크림 연희부부에게 보낸다.
정말 축하한다!!!!

2006.06.26 21:50:00 (*.235.90.12)
연희낭자! 축하하오!
작년부터 공부하신다고 기도 하더니 기여코 뜻을 이루셨구나.
다들 꽃다발에 아이스크림에 잔뜩 가져 와서 난 그냥 빈손으로 왔어! ㅎㅎㅎ(:l)
작년부터 공부하신다고 기도 하더니 기여코 뜻을 이루셨구나.
다들 꽃다발에 아이스크림에 잔뜩 가져 와서 난 그냥 빈손으로 왔어! ㅎㅎㅎ(:l)
2006.06.27 00:02:04 (*.100.22.84)
연희야 (x18)
축하해.축하 축하(:f)(:f)(:w)
내 마음도 이런데, 얼마나 좋을까?(x2)
와.신난다.
연희야.네 낭군님께도 축하 인사 전해줘.(:f)(:f)(:w)
축하해.축하 축하(:f)(:f)(:w)
내 마음도 이런데, 얼마나 좋을까?(x2)
와.신난다.
연희야.네 낭군님께도 축하 인사 전해줘.(:f)(:f)(:w)
2006.06.27 00:09:53 (*.145.240.135)
우와.
당근 이런 일이 있을 줄 알았어.
요렇게 싹싹하고 귀여운 마누라랑 사는 남정네는
얼마나 좋을까?
여하튼 축하한다, 축하해.

당근 이런 일이 있을 줄 알았어.
요렇게 싹싹하고 귀여운 마누라랑 사는 남정네는
얼마나 좋을까?
여하튼 축하한다, 축하해.

2006.06.27 13:52:34 (*.16.53.72)
연희야 축하한다.(:f)(:f)
이런저런 바쁜 일 중에도 항상 외조 잘하더니,
좋은 결과 있어서 넘 기쁘다야.
너희 부부 모습보구 많이 부러웠던거 알겠는지?
항상 그리 행복하게 살아줘.
다시 한번 축하한다!!
이런저런 바쁜 일 중에도 항상 외조 잘하더니,
좋은 결과 있어서 넘 기쁘다야.
너희 부부 모습보구 많이 부러웠던거 알겠는지?
항상 그리 행복하게 살아줘.
다시 한번 축하한다!!
2006.06.27 22:40:29 (*.117.145.197)
아침에 축하 멧세지가 띵동하고 오길래
여느때처럼 내용을 확인하고 깜짝 놀랐지 뭐니?
웬 축하 멧세지???
근데도 컴에 들어오지도 못하고 나갔단다
근데 선후배님 친구들의 넘쳐나는 축하 인사에 몸둘바를 모르겠네요
나도 이런일이 생기면 기쁜 마음으로 댓글을 달긴하지만
막상 내 일이고보니 쑥쓰럽기도하고(긁적긁적)
이렇게 당사자와 또 당사자가 아닌 입장은 다른 느낌인가 봅니다
하옇든 모두모두 감사해요
이쁘게 뭔가를 만들어서 인사할까 했는게
조 아래 혜숙이네 약도 그리느라 시간이 아니 체력이 쪼금 바닥이 났네요(오늘은 말이죠) (x18)
여느때처럼 내용을 확인하고 깜짝 놀랐지 뭐니?
웬 축하 멧세지???
근데도 컴에 들어오지도 못하고 나갔단다
근데 선후배님 친구들의 넘쳐나는 축하 인사에 몸둘바를 모르겠네요
나도 이런일이 생기면 기쁜 마음으로 댓글을 달긴하지만
막상 내 일이고보니 쑥쓰럽기도하고(긁적긁적)
이렇게 당사자와 또 당사자가 아닌 입장은 다른 느낌인가 봅니다
하옇든 모두모두 감사해요
이쁘게 뭔가를 만들어서 인사할까 했는게
조 아래 혜숙이네 약도 그리느라 시간이 아니 체력이 쪼금 바닥이 났네요(오늘은 말이죠) (x18)
2006.06.28 00:05:51 (*.12.21.56)
연희야, 무진장 어려운 셤에 합격하심을 진심으로 축하해!!!
모두 너의 아름다운 맘씨에 행운을 주신거야.
내조의 공이 대단했구나.
다시 한번 더 축하해!!!

모두 너의 아름다운 맘씨에 행운을 주신거야.
내조의 공이 대단했구나.
다시 한번 더 축하해!!!

2006.06.28 21:59:32 (*.215.31.3)
광숙 언니와 3동의 홈지기 선민 언니께도 감사해요
정말로 선배님들의 축하를 받으니 뭔 복인지...........
빈 손으로 가시지 말고 받아주세요

정말로 선배님들의 축하를 받으니 뭔 복인지...........
빈 손으로 가시지 말고 받아주세요

2006.06.30 11:33:16 (*.251.223.97)
그동안 하도 바빠서
못들어 왓었는데 은혜 부탁 받고 약도 그려 넣고 보니 이런 경사가....
연희 그동안 애썼다
내가 그 노고 좀 알거든
축하! 축하!
또 축하!!
또또 축하!!! (:^)(:ab)(:i)
못들어 왓었는데 은혜 부탁 받고 약도 그려 넣고 보니 이런 경사가....
연희 그동안 애썼다
내가 그 노고 좀 알거든
축하! 축하!
또 축하!!
또또 축하!!! (:^)(:ab)(:i)
2006.06.30 19:46:14 (*.204.130.93)
경숙아!
많이 바뻤어?
우리 남편이 `마음이 이렇게 편하네` 할때마다
공부하기도 힘들지만 마음 고생도 만만치 않단는 것을 느꼈단다
모든 조직이 다 그렇지 뭐....피라미드처럼
인순 실장님!
공직에 있으니 남의 일 같지 않지?
고마워!
또 고마워!
또또 고마워!!!(:l)
많이 바뻤어?
우리 남편이 `마음이 이렇게 편하네` 할때마다
공부하기도 힘들지만 마음 고생도 만만치 않단는 것을 느꼈단다
모든 조직이 다 그렇지 뭐....피라미드처럼
인순 실장님!
공직에 있으니 남의 일 같지 않지?
고마워!
또 고마워!
또또 고마워!!!(:l)
그렇게 마음을 쓰더니...... 참 잘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