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 수 2,306

2006.06.22 12:39:00 (*.44.112.94)
음악 좋고, 그림 좋고!
꿈결같은 순간이 흐르고 있는 이 곳!
우리의 연희 낭자 최고!
정화야!
너의 맘에 와 닿는 글 잘 보고 있다. 고마워!
우리 친구들 모다 최고!
꿈결같은 순간이 흐르고 있는 이 곳!
우리의 연희 낭자 최고!
정화야!
너의 맘에 와 닿는 글 잘 보고 있다. 고마워!
우리 친구들 모다 최고!
2006.06.22 15:23:24 (*.235.90.12)
연희야. 뿅가는 것도 아무나 하는게 아냐.
마음이 열려 있어야 가능한거지.
오늘 노인대학 끝나고 식사하는데 우리 부목사님께서 "집사님 의상이 멋지십니다(오늘 기체조 하니까 개량한복 바지 입었지)"하시더니 다시 "옷걸이가 좋으셔서 그러나?"하고 웃으시길래
"목사님 마음이 열려서 뭐든지 예쁘게 보이시는 거겠지요" 하고 주위 사람들까지 모두 함께 웃었단다.
연희 덕에 우리 눈도 귀도 업그레이드 되고 난 한술 더 떠서 퍼가니까 남들은 내가 재주가 많은 줄 오해까지 하더라.
진짜 음악 좋고 그림좋고 ~~~~~~~~~~~~연희는 예뻐요~~~~~~~~~(:l)
마음이 열려 있어야 가능한거지.
오늘 노인대학 끝나고 식사하는데 우리 부목사님께서 "집사님 의상이 멋지십니다(오늘 기체조 하니까 개량한복 바지 입었지)"하시더니 다시 "옷걸이가 좋으셔서 그러나?"하고 웃으시길래
"목사님 마음이 열려서 뭐든지 예쁘게 보이시는 거겠지요" 하고 주위 사람들까지 모두 함께 웃었단다.
연희 덕에 우리 눈도 귀도 업그레이드 되고 난 한술 더 떠서 퍼가니까 남들은 내가 재주가 많은 줄 오해까지 하더라.
진짜 음악 좋고 그림좋고 ~~~~~~~~~~~~연희는 예뻐요~~~~~~~~~(:l)
눈을 뗄 수없을만큼 매력적인 여자로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