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 수 2,306


^^*
2006.06.07 23:57:39 (*.180.57.133)
야아~~~미안하지?
연희야 너 시간 갑자기 너무 많아졌나봐..이런거 작업 왜 하는거야,
이팝나무만 이쁘다 ㅋㅋㅋ
저 사람 데려가시고, 이쁜 선경이로 바꿔주.
정숙이네 분재원 갔을때 친구들 너무 이쁘쟎아
그 모델 데려다 주오, 쟨 아니다..아오!!!!!!!!!!!!!
연희야 너 시간 갑자기 너무 많아졌나봐..이런거 작업 왜 하는거야,
이팝나무만 이쁘다 ㅋㅋㅋ
저 사람 데려가시고, 이쁜 선경이로 바꿔주.
정숙이네 분재원 갔을때 친구들 너무 이쁘쟎아
그 모델 데려다 주오, 쟨 아니다..아오!!!!!!!!!!!!!
2006.06.08 00:21:25 (*.204.131.194)
다른 친구들이 초상권 침해한다고 아우성일까봐 내 사진 올렸다
무서버라............ㅗㅗ
선경이는 삐쳤나?
통 안보이네
무서버라............ㅗㅗ
선경이는 삐쳤나?
통 안보이네
2006.06.08 08:41:55 (*.235.90.12)
선옥이 종횡무진 활약하더니만 이제 슈퍼스타로 됬네!
근데 선옥이 너무 이쁘다. 총명함과 정다움이 합성된 모습~~~~~~~~`
연희는 재주꾼에 단정함이 그대로 작품과 얼굴에 써있고~~~~~~니네들 너무 이쁜거 알아?
광숙아 잘있었어? 모두들 바쁜 속에서도 여유를 가질 줄 알고 ~~~~~자랑스러운 동생들이유(:l)
근데 선옥이 너무 이쁘다. 총명함과 정다움이 합성된 모습~~~~~~~~`
연희는 재주꾼에 단정함이 그대로 작품과 얼굴에 써있고~~~~~~니네들 너무 이쁜거 알아?
광숙아 잘있었어? 모두들 바쁜 속에서도 여유를 가질 줄 알고 ~~~~~자랑스러운 동생들이유(:l)
2006.06.08 09:00:59 (*.82.99.128)
정화야 선옷아 연희야
나 왜불러?
조용히 살고싶어~
명옥언니 잘 지내고 계시죠?
12기 너무 이쁘다 이쁘다 하시면
진짠줄 알아요 ㅋㅋㅋ
나 왜불러?
조용히 살고싶어~
명옥언니 잘 지내고 계시죠?
12기 너무 이쁘다 이쁘다 하시면
진짠줄 알아요 ㅋㅋㅋ
2006.06.08 09:34:19 (*.246.204.254)
명옥언니,
5기 갤러리, 언니 청계천 사진에다가 편지썼어요 ㅋㅋ
보고싶어졌어요, 오래되어서...
미선언니...
어제 창희언니 뵈었는데, 병원에 잠시 들르셔서...
호문언니가 이번엔
바지락칼국수 먹고싶으시대요, 국수 손으로 만든거..
언니네 동네 또 가서 이번엔
바지락칼국수 먹으까요?
호문언니는 완전 수퍼리모콘 이셔요,
먹는 얘기마다 맘이 들뜨고...ㅋㅋㅋ
근데, 평소에 전혀 좋아하지 않는 음식들,
왜 이리 맘이 동하는거예요,
저 칼국수도 국물만 먹고, 국수 잘 안먹걸랑요.
자장면도 저번에 양파만 골라골라 먹었구 ㅋㅋㅋ
그래도 재미 있어서 좋기만 해요 ㅎㅎㅎㅎ
오늘 잘 지내세요, 언니들, 친구들...
5기 갤러리, 언니 청계천 사진에다가 편지썼어요 ㅋㅋ
보고싶어졌어요, 오래되어서...
미선언니...
어제 창희언니 뵈었는데, 병원에 잠시 들르셔서...
호문언니가 이번엔
바지락칼국수 먹고싶으시대요, 국수 손으로 만든거..
언니네 동네 또 가서 이번엔
바지락칼국수 먹으까요?
호문언니는 완전 수퍼리모콘 이셔요,
먹는 얘기마다 맘이 들뜨고...ㅋㅋㅋ
근데, 평소에 전혀 좋아하지 않는 음식들,
왜 이리 맘이 동하는거예요,
저 칼국수도 국물만 먹고, 국수 잘 안먹걸랑요.
자장면도 저번에 양파만 골라골라 먹었구 ㅋㅋㅋ
그래도 재미 있어서 좋기만 해요 ㅎㅎㅎㅎ
오늘 잘 지내세요, 언니들, 친구들...
2006.06.08 21:06:33 (*.235.90.12)
선옥아. 어쨌거나 우리 통화했다 그지?
조금 마음이 놓이니까 또 딴생각이 솔솔 나네.
미선언니 저 다음 주에 인천가요.
하마트면 오늘 밤에 갈 뻔 하다가 위기를 넘기셨다고 해서 좀 늦췄어요.
급한 일만 터지면 우리 선옥이가 얼마나 자상하게 챙겨주고 알려 주는지~~~~~~~~~~~
편찮으신 아버지 뵈러 가지만 그래도 잠깐 간짜장 먹으러 가도 되지 않을까요?(아이구 큰딸이라는게 이래요) 어차피 동인천역은 지나가야 하구 그럼 미선언니 얼굴 봐야하구~~~~시간이 좀 있으면 꽃뜨루도 가야하구~~~~~~~~~~~~~~~~~~~~~~~~~~희망사항이에요.(:l)
조금 마음이 놓이니까 또 딴생각이 솔솔 나네.
미선언니 저 다음 주에 인천가요.
하마트면 오늘 밤에 갈 뻔 하다가 위기를 넘기셨다고 해서 좀 늦췄어요.
급한 일만 터지면 우리 선옥이가 얼마나 자상하게 챙겨주고 알려 주는지~~~~~~~~~~~
편찮으신 아버지 뵈러 가지만 그래도 잠깐 간짜장 먹으러 가도 되지 않을까요?(아이구 큰딸이라는게 이래요) 어차피 동인천역은 지나가야 하구 그럼 미선언니 얼굴 봐야하구~~~~시간이 좀 있으면 꽃뜨루도 가야하구~~~~~~~~~~~~~~~~~~~~~~~~~~희망사항이에요.(:l)
2006.06.08 21:36:21 (*.246.204.254)
언니...
아버지, 낮보담은 얼굴도 편안하시고,맥박도 안정되셨어요.
식구들도 저녁식사 함께 드시러 가셨어요
너무 애만 태우질랑 마세요, 그 와중에도 정신드시니까
아버지, 시침떼시고 농담하셔...ㅎㅎㅎ
저번처럼 고생은 안하실꺼야..
언니, 당장 올수없어서 맘 안잡히시면 좋아하는 연주 하면서
가족들에게 기도 보내드리면 좋겠어요
안녕..
아버지, 낮보담은 얼굴도 편안하시고,맥박도 안정되셨어요.
식구들도 저녁식사 함께 드시러 가셨어요
너무 애만 태우질랑 마세요, 그 와중에도 정신드시니까
아버지, 시침떼시고 농담하셔...ㅎㅎㅎ
저번처럼 고생은 안하실꺼야..
언니, 당장 올수없어서 맘 안잡히시면 좋아하는 연주 하면서
가족들에게 기도 보내드리면 좋겠어요
안녕..
2006.06.08 23:20:11 (*.4.221.112)
명옥아~`
다음주 14일 빼 놓곤 아무때나 와도 대 환영!!
간자장도 바지락 칼국수도 원대로 쏘마
선옥아~`
필히 동행해라!
언니가 기둘린다.(:l)(:8)
다음주 14일 빼 놓곤 아무때나 와도 대 환영!!
간자장도 바지락 칼국수도 원대로 쏘마
선옥아~`
필히 동행해라!
언니가 기둘린다.(:l)(:8)
2006.06.09 17:15:07 (*.106.51.225)
현희씨 ~
무용선생 이미자 선배 .
안마도. 는 어디에 있는 곳이니??
저 시원한 바다에 아릿한 아가씨 얼굴!!!너무 멋있다 .
나도 짬내어 바람 쐐보고 자프니 알려 주람??
이방에 어쩐 일이냐고???
오랬동안 살던 미국 생활 조금은 접어두고 서방님 따라서 서울에 머물고 있어 ( 임시)
다음에 만나면 우리서방님 사업 설명회 할께..
다음 주일에 미국 집에 다녀 올것같다.
다녀와서 너희들 방에 또 놀러 올께....(:l)(:l)(:l)(:l)
무용선생 이미자 선배 .
안마도. 는 어디에 있는 곳이니??
저 시원한 바다에 아릿한 아가씨 얼굴!!!너무 멋있다 .
나도 짬내어 바람 쐐보고 자프니 알려 주람??
이방에 어쩐 일이냐고???
오랬동안 살던 미국 생활 조금은 접어두고 서방님 따라서 서울에 머물고 있어 ( 임시)
다음에 만나면 우리서방님 사업 설명회 할께..
다음 주일에 미국 집에 다녀 올것같다.
다녀와서 너희들 방에 또 놀러 올께....(:l)(:l)(:l)(:l)
2006.06.09 20:35:47 (*.246.204.254)
효은아, 노래 올리기 재밌네
저녁 잘 보내고 있니.
낼 토요일 우리병원 임원 자제 결혼식이 여의도에서 있는데.
내가 정장이며 반반한 옷이 워낙 없거들랑..걸어다니는 산책복은 쫌 있지 ㅋㅋㅋ
하객 버글버글 한 현역 고위임원이시라 그런데 재미도 없고,
걍 꾀가 나서 축의금만 접수시키고 싶다.
그러면서도 약한 마음, 우리부서에 혹여 눈치밥 줄까봐,
젠장. 그런 걱정 하고 살다니...
그래서 가긴 가는데
비나 와라... 우산쓰고 비옷이나 입으면 그게 그거니까..하면서.
요며칠 기우제주문을 읊조리고 다녔지
낼 비올것 같니? ㅋㅋㅋㅋ
아이구 좋아라... 비 많이...천둥쳐도 되는데...ㅋㅋㅋ
친구들아 오늘도 하루 지내시느라 애많이 쓰셨옹
저녁 잘 보내고 있니.
낼 토요일 우리병원 임원 자제 결혼식이 여의도에서 있는데.
내가 정장이며 반반한 옷이 워낙 없거들랑..걸어다니는 산책복은 쫌 있지 ㅋㅋㅋ
하객 버글버글 한 현역 고위임원이시라 그런데 재미도 없고,
걍 꾀가 나서 축의금만 접수시키고 싶다.
그러면서도 약한 마음, 우리부서에 혹여 눈치밥 줄까봐,
젠장. 그런 걱정 하고 살다니...
그래서 가긴 가는데
비나 와라... 우산쓰고 비옷이나 입으면 그게 그거니까..하면서.
요며칠 기우제주문을 읊조리고 다녔지
낼 비올것 같니? ㅋㅋㅋㅋ
아이구 좋아라... 비 많이...천둥쳐도 되는데...ㅋㅋㅋ
친구들아 오늘도 하루 지내시느라 애많이 쓰셨옹
2006.06.10 21:26:42 (*.180.57.133)
오늘 비오는데 잘도 돌아다니고 이제 돌아왔어요.
경래야 미안해
내가 비오라고 해서 오늘 낭패되었어?
난 코트 흠씬 젖으며 시원해서 여의도에서 막 돌아다녔어
친구들아 좋은 토요일밤 되세요
경래야 미안해
내가 비오라고 해서 오늘 낭패되었어?
난 코트 흠씬 젖으며 시원해서 여의도에서 막 돌아다녔어
친구들아 좋은 토요일밤 되세요
2006.06.10 22:19:03 (*.218.249.183)
효은아, 아무리 여름이라도 비를 맞으면 안되지.
자 우선 이것부터 마시고

이젠 좀 풀렸니?

근데 춘례는 여전히 씩 웃으며 느릿느릿 말하든?
자 우선 이것부터 마시고

이젠 좀 풀렸니?

근데 춘례는 여전히 씩 웃으며 느릿느릿 말하든?
2006.06.11 07:12:39 (*.108.144.31)
요 12기 아그들이 요기서 아기자기하게
이쁘게 소꼽장난하고 놀고 있네.
얘들아!!
나도 시켜줄래?
난 함머니 할게~~~~
울보 효은이도 요기서 노는구나?
해해거리면서.......
명옥이언니도 젊은 아그들하고 놀고잡아 요방으로 왔써라우???
이쁘게 소꼽장난하고 놀고 있네.
얘들아!!
나도 시켜줄래?
난 함머니 할게~~~~
울보 효은이도 요기서 노는구나?
해해거리면서.......
명옥이언니도 젊은 아그들하고 놀고잡아 요방으로 왔써라우???
2006.06.11 16:51:23 (*.235.90.12)
춘자야. 오랫만이구나. 고은이 결혼식때 춘자 애쓰는 거 보고 감동 먹었어.
참여도 못하다보니 가볍게 댓글 쓰기도 힘들더라구.
객지에서 서로 아껴주는 게 정겹고 또 그만큼 어려운 시절을 같이 했는가 싶어서 짠하고 그렇더라.
12기에 들어 오면 참 좋지?
우리보다야 젊지만 인생살이 알만큼 아는 나이라 안심하고 주책부릴 수 있어서 좋고
역시 젊음을 느끼게 활기차서 좋고 적극적인 것도 좋고 좋고 좋고~~~~~~~~(:l)
참여도 못하다보니 가볍게 댓글 쓰기도 힘들더라구.
객지에서 서로 아껴주는 게 정겹고 또 그만큼 어려운 시절을 같이 했는가 싶어서 짠하고 그렇더라.
12기에 들어 오면 참 좋지?
우리보다야 젊지만 인생살이 알만큼 아는 나이라 안심하고 주책부릴 수 있어서 좋고
역시 젊음을 느끼게 활기차서 좋고 적극적인 것도 좋고 좋고 좋고~~~~~~~~(:l)
2006.06.12 23:52:03 (*.204.129.7)
선옥아!
실은 내가 니 사진 오릴때 늦은 시간이고 피곤해서
급히 포샾하다보니 이쁜 머리를 삐뚤삐뚤 잘랐어..................미안 ::$
그리고 음악 너무 좋다
우리 친구들이 이제 태그에 도가 텄네..............많이 많이 올려요

정화~안녕?
정화도 하산하세요

인일을 사랑하시는 광숙 언니!
이제사 댓글 올립니다
실은 제가 안마도에 간 것이 아니고 미선 언니가 찍은 사진이거든요?
긍게 안마도에 가시고 싶거들랑 미선 언니한테 조르세요~ㅇ

명옥 언니!
부광에서 바빠설랑 애광에 놀러가지도 못하고..................ㅠㅠ
봐주세요~ㅇ

미선 언니~
요기까지 왕림하셨어요?
명옥 언니 오시면 지도 칼국수 먹으러 갈래요
언니는 선옥이만 이뻐하셔.............hing

이미자 선생니~임
저 현희가 아니고 연희예요................ing ing
안마도 소식은 3회 송미선 언니가 빠사히 알고 계세요
미국에 잘 다녀오시고요 또 요방에 들러 주세요....감사 감사

효은아~~
곽경래 모임에 갔었니?
근데 경래 모임 회원들은 눈팅만하니?
댓글 좀 달면 안되겠니???

춘자 언니~
예까지 왕림하시고
자주 자주 오셔서 불 밝혀 주세요~~~~~~~

칸나!!
부를때만 오지말고 자주 들러 주세요
게시판지기가 외롭답니다.............See you again::)
실은 내가 니 사진 오릴때 늦은 시간이고 피곤해서
급히 포샾하다보니 이쁜 머리를 삐뚤삐뚤 잘랐어..................미안 ::$
그리고 음악 너무 좋다
우리 친구들이 이제 태그에 도가 텄네..............많이 많이 올려요

정화~안녕?
정화도 하산하세요

인일을 사랑하시는 광숙 언니!
이제사 댓글 올립니다
실은 제가 안마도에 간 것이 아니고 미선 언니가 찍은 사진이거든요?
긍게 안마도에 가시고 싶거들랑 미선 언니한테 조르세요~ㅇ

명옥 언니!
부광에서 바빠설랑 애광에 놀러가지도 못하고..................ㅠㅠ
봐주세요~ㅇ

미선 언니~
요기까지 왕림하셨어요?
명옥 언니 오시면 지도 칼국수 먹으러 갈래요
언니는 선옥이만 이뻐하셔.............hing

이미자 선생니~임
저 현희가 아니고 연희예요................ing ing
안마도 소식은 3회 송미선 언니가 빠사히 알고 계세요
미국에 잘 다녀오시고요 또 요방에 들러 주세요....감사 감사

효은아~~
곽경래 모임에 갔었니?
근데 경래 모임 회원들은 눈팅만하니?
댓글 좀 달면 안되겠니???

춘자 언니~
예까지 왕림하시고
자주 자주 오셔서 불 밝혀 주세요~~~~~~~

칸나!!
부를때만 오지말고 자주 들러 주세요
게시판지기가 외롭답니다.............See you aga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