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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수같이 오던 봄비도 그치고 끝없이 펼쳐진 하늘이
우리 친구들을 야외로 초대하는 듯 하네요.
부천 모임에서는 5월 13일(토요일)
야외 모임을 갖기로 했답니다.
시 간 : 2006년 5월 13일 10시
장 소 : 과천 서울 대공원 분수대 앞.
준비물: 각자 먹을 도시락(떡, 과일 , 군것질,,, 등등)
예 정 : 1시간 반 정도 산보 한 후, 리프트 타기.
점심은 각자 가볍게 준비하여 나눠 먹고,
2시경에 해산..(넘 빠른가?) ㅎㅎ
근처를 지나가는 친구들이나 시간 되는 친구들은
갑자기 와도 좋고, 교통편이 어려운 친구들은 연락 주세요.
같이 가면 더 즐거우니까,,
곽 경래 (011-759-1602)
비가 와도 갑니다.
싸들고 온 음식들 가볍게 먹을 수 있는 곳도 있다네요.
우리 친구들을 야외로 초대하는 듯 하네요.
부천 모임에서는 5월 13일(토요일)
야외 모임을 갖기로 했답니다.
시 간 : 2006년 5월 13일 10시
장 소 : 과천 서울 대공원 분수대 앞.
준비물: 각자 먹을 도시락(떡, 과일 , 군것질,,, 등등)
예 정 : 1시간 반 정도 산보 한 후, 리프트 타기.
점심은 각자 가볍게 준비하여 나눠 먹고,
2시경에 해산..(넘 빠른가?) ㅎㅎ
근처를 지나가는 친구들이나 시간 되는 친구들은
갑자기 와도 좋고, 교통편이 어려운 친구들은 연락 주세요.
같이 가면 더 즐거우니까,,
곽 경래 (011-759-1602)
비가 와도 갑니다.
싸들고 온 음식들 가볍게 먹을 수 있는 곳도 있다네요.
2006.05.11 12:36:23 (*.246.204.254)
옥규님아, 배 고프?
어디서 심통 잔뜩 나셨나
귀엽다 ㅋㅋㅋ
근데 필요한 반찬 읇어봐, 기왕이면.
택배 날아갈지 누가 알어?
남은거 말고, 새로한거루...
어디서 심통 잔뜩 나셨나
귀엽다 ㅋㅋㅋ
근데 필요한 반찬 읇어봐, 기왕이면.
택배 날아갈지 누가 알어?
남은거 말고, 새로한거루...
2006.05.12 12:37:41 (*.51.66.107)
경래야, 나도 가고싶은데...
조금전에 병원에 다녀왔어. 몸살감기가 독하게 와서...
약먹고 푹 자면 날 줄 알았는데 그게 안되더라구.
할 수 없이 주사도 맞고 쎈 약도 먹었어.
사흘간 푹 쉬어야 되겠어. 아쉽네~~~ 나도 혜숙이처럼 흑흑흑흑::´(
조금전에 병원에 다녀왔어. 몸살감기가 독하게 와서...
약먹고 푹 자면 날 줄 알았는데 그게 안되더라구.
할 수 없이 주사도 맞고 쎈 약도 먹었어.
사흘간 푹 쉬어야 되겠어. 아쉽네~~~ 나도 혜숙이처럼 흑흑흑흑::´(
등산화 사서 모셔놓고 아직 개시(?)도 못하고
이 날만 기다리면서
Running Machine으로 단련했는데...
중요한 일이 겹쳐 못가게 되어 무지 섭섭하다...
대단한 고정멤버들과 시간되는 친구들~
굉장히 즐거울테니 시간만되면 무조건 나서시길...
내가 보증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