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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에서,낯익은 얼굴을 연이틀 보았단다.
나 말고도또 본 사람도 있을건데.
어제밤 늦게는 여성과학자 초청 프로그램에서 안인영을 보았고(이혜인네 언니도 인터뷰하심)
오늘 아침마당에선 유정옥 사모를 보았고.
인영이의 똑부러짐 그대로,
정옥이의 인자한 미소 또한 그대로.
어제밤 ,오늘 아침
계속 딸아이와 남편과 같이 시청하며,
괜스레 으쓱!!!
나 말고도또 본 사람도 있을건데.
어제밤 늦게는 여성과학자 초청 프로그램에서 안인영을 보았고(이혜인네 언니도 인터뷰하심)
오늘 아침마당에선 유정옥 사모를 보았고.
인영이의 똑부러짐 그대로,
정옥이의 인자한 미소 또한 그대로.
어제밤 ,오늘 아침
계속 딸아이와 남편과 같이 시청하며,
괜스레 으쓱!!!
2006.04.27 20:27:32 (*.86.87.245)
양순아,반갑다~~
우리 자랑스런 친구들이 TV에 나왔다니,
나도 보고싶다!!
인영이는
실력도 있지만 시원시원하고 솔직한 면이
무척 매력적인 친구고,
정옥이는,
조용하고 자그마한 몸에 잔잔한 미소로
힘든 사람들에게 그런 큰 일을 한다니 정말 대단한 친구야...
모두 축하하고,
앞으로 더욱 발전하길 기원할께...
1년에 적어도 한 번은 꼭 동창모임에 나와라!!
(작년에는 둘 다 참여하여 얼굴 보고 좋았지...)
우리 자랑스런 친구들이 TV에 나왔다니,
나도 보고싶다!!
인영이는
실력도 있지만 시원시원하고 솔직한 면이
무척 매력적인 친구고,
정옥이는,
조용하고 자그마한 몸에 잔잔한 미소로
힘든 사람들에게 그런 큰 일을 한다니 정말 대단한 친구야...
모두 축하하고,
앞으로 더욱 발전하길 기원할께...
1년에 적어도 한 번은 꼭 동창모임에 나와라!!
(작년에는 둘 다 참여하여 얼굴 보고 좋았지...)
엊저녁 "울고있는 사람과 함께 울 수 있어서 행복하다"를 다시한번 읽었는데
아침에 공중파에서 유정옥사모의 얼굴을 보게되니 정말 반갑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