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 수 2,306
저번 유설희 학원서 말한 내용에 입각해서 두번 째 여행
근데 이 여행은 참 어렵다
각각 오는 시간이 달라서 일단 계획은
1. 장소 : 경기도 홍천 대명비발디콘도(강신자가 15만원에 54평 콘도 잡아났음)
2. 시간 : 4월 21일(금) 에서 4월 22일(토)---암튼 4째 주 토요일
시간은 가능한 대로 위의 시간에 맞춰서
홍천 비발디 파크 노블리안동이고
차 가지고 오는 친구들은 예약번호 0353을 꼭 외우고 가기를...
3. 계획 : 일찍 온 사람은 각자 알아서 놀고 있고 계획은 저녁부터
1)금 요일 저녁 식사 : 삼겹살 구이(나는 알고 있다 인천 애들이 맛있는 김치 산것을) 김치 4포기
정도만 누가 갖고 오면 좋겠다 저녁에 먹고 아침에 김치찌개 해먹게....자진 신고 하세요)
2)그리고 우리가 좋아하는 talk show
3) 다음에 오랜만에 만났는데 합창대회를 해야지
--- 노래방에서 다들 두곡 정도는 준비해가지고 와야될껄(서로의 애창곡 뺏지않기---- --- 참고로 나는 정지용시인의 향수를 부르고 싶다---가르쳐 줘)
4) 글구 푹 자
5) 아침에 일어나서 그 주위에 산책 코스 좋은 데 있어.... 얘들아 좀 걷자 특히 혜숙아 좀 걷자
(이 때 누군가는 아침을 한다--- 김치찌개 )
6) 또 이야기 하든지 거기에 자전거타기, 곤돌라타기, 물썰매타기 등등이 있는데 이것은 금요일
일찍 가면 하든지 아님 토요일 아침 먹고 하든지 그때 그때 달라요
7) 점심은 빵과 과일 우유 나 차 --- 거기 빵집 맛있어
8) 나오면서 용문사 구경하고
9) 하남시에서 아주 맛있고 비교적 저렴한 한식 딱 부러지게 이른 저녁 한 4시쯤 먹고 헤어진다
10) 여기 까지야.... 이제 갈 사람들 적어 봐요
인천 팀 ---
대전 팀 ---
강남 팀 --- 신자가 정원이 하고 온다고 했음
목동팀 --- 우리 회장 은혜그리고 등등 (나 데리고 갈거지?)
근데 이 여행은 참 어렵다
각각 오는 시간이 달라서 일단 계획은
1. 장소 : 경기도 홍천 대명비발디콘도(강신자가 15만원에 54평 콘도 잡아났음)
2. 시간 : 4월 21일(금) 에서 4월 22일(토)---암튼 4째 주 토요일
시간은 가능한 대로 위의 시간에 맞춰서
홍천 비발디 파크 노블리안동이고
차 가지고 오는 친구들은 예약번호 0353을 꼭 외우고 가기를...
3. 계획 : 일찍 온 사람은 각자 알아서 놀고 있고 계획은 저녁부터
1)금 요일 저녁 식사 : 삼겹살 구이(나는 알고 있다 인천 애들이 맛있는 김치 산것을) 김치 4포기
정도만 누가 갖고 오면 좋겠다 저녁에 먹고 아침에 김치찌개 해먹게....자진 신고 하세요)
2)그리고 우리가 좋아하는 talk show
3) 다음에 오랜만에 만났는데 합창대회를 해야지
--- 노래방에서 다들 두곡 정도는 준비해가지고 와야될껄(서로의 애창곡 뺏지않기---- --- 참고로 나는 정지용시인의 향수를 부르고 싶다---가르쳐 줘)
4) 글구 푹 자
5) 아침에 일어나서 그 주위에 산책 코스 좋은 데 있어.... 얘들아 좀 걷자 특히 혜숙아 좀 걷자
(이 때 누군가는 아침을 한다--- 김치찌개 )
6) 또 이야기 하든지 거기에 자전거타기, 곤돌라타기, 물썰매타기 등등이 있는데 이것은 금요일
일찍 가면 하든지 아님 토요일 아침 먹고 하든지 그때 그때 달라요
7) 점심은 빵과 과일 우유 나 차 --- 거기 빵집 맛있어
8) 나오면서 용문사 구경하고
9) 하남시에서 아주 맛있고 비교적 저렴한 한식 딱 부러지게 이른 저녁 한 4시쯤 먹고 헤어진다
10) 여기 까지야.... 이제 갈 사람들 적어 봐요
인천 팀 ---
대전 팀 ---
강남 팀 --- 신자가 정원이 하고 온다고 했음
목동팀 --- 우리 회장 은혜그리고 등등 (나 데리고 갈거지?)
2006.03.30 22:33:52 (*.15.51.91)
옥규야 얼굴 좀 보자
나 눈도 어두운데 독수리타법으로 지금 글쓰고있거든
우리딸이 없으니까 되게 느리고 갑갑하네
토요일에 보자
나 눈도 어두운데 독수리타법으로 지금 글쓰고있거든
우리딸이 없으니까 되게 느리고 갑갑하네
토요일에 보자
2006.03.30 22:46:12 (*.234.131.250)
가고는 싶은데...
토요일에 결혼식이 있어서 우찌해야 할지 모르겄네.
요즘 매 주말마다 결혼식이여.
참말로....
임규가 애 많이 쓴다.
이렇게 워밍업을 해가지고 멀리 뛰는거지?
선희는 아직도 어깨 많이 아프니?
나는 많이 좋아졌는데....
토요일에 결혼식이 있어서 우찌해야 할지 모르겄네.
요즘 매 주말마다 결혼식이여.
참말로....
임규가 애 많이 쓴다.
이렇게 워밍업을 해가지고 멀리 뛰는거지?
선희는 아직도 어깨 많이 아프니?
나는 많이 좋아졌는데....
2006.03.31 05:23:14 (*.55.215.117)
임규야.
너무 재미있겠다.
나도껴줘라는 말을 하고 싶지만
생각만 간절하고 ,갔다온 이야기 사진하고 글로 잘 올려줘.
춘선아 ,안녕?
어깨 아픈 선희는 탁선희를 말하는 거니?;:)
너무 재미있겠다.
나도껴줘라는 말을 하고 싶지만
생각만 간절하고 ,갔다온 이야기 사진하고 글로 잘 올려줘.
춘선아 ,안녕?
어깨 아픈 선희는 탁선희를 말하는 거니?;:)
2006.03.31 08:41:42 (*.15.51.91)
그래 인숙아 나 맞아
벌써부터 예쁜 네 모습과 소식은 잘보고 잘듣고 있었어
반갑다
내가 컴퓨터로 글쓰는 것도 느리고 좀 어색해서 눈으로만 즐기고 있단다
요즈음 30년 동안 못만났던 친구들 만나 노느라 정말 재미있고 즐겁게 지낸단다
너도 한번 만나고 싶구나
춘선아
팔 많이 나았다니 다행이네
나도 조금씩은 나아지고있는것 같아
근데 홍천에는 꼭 와야지 무슨말이야
보고싶은니네들이 안오면 어떻해
물음표가 어디 있는지 몰라서 못 붙였네
딸 없이 혼자 컴퓨터 앞에 있거든
일단 4월 8일에 만나 이야기 해야겠지
벌써부터 예쁜 네 모습과 소식은 잘보고 잘듣고 있었어
반갑다
내가 컴퓨터로 글쓰는 것도 느리고 좀 어색해서 눈으로만 즐기고 있단다
요즈음 30년 동안 못만났던 친구들 만나 노느라 정말 재미있고 즐겁게 지낸단다
너도 한번 만나고 싶구나
춘선아
팔 많이 나았다니 다행이네
나도 조금씩은 나아지고있는것 같아
근데 홍천에는 꼭 와야지 무슨말이야
보고싶은니네들이 안오면 어떻해
물음표가 어디 있는지 몰라서 못 붙였네
딸 없이 혼자 컴퓨터 앞에 있거든
일단 4월 8일에 만나 이야기 해야겠지
2006.03.31 08:50:27 (*.82.97.191)
세상에 이게 웬일이니?
선희가 같은 코너에 두번씩이나?
선희가 친히 이름을 불러준 옥규는
4월1일 2시에 경복궁앞 현대 갤러리로 나타나거라
다른 친구도 생각 있으면 나타나~
선희가 같은 코너에 두번씩이나?
선희가 친히 이름을 불러준 옥규는
4월1일 2시에 경복궁앞 현대 갤러리로 나타나거라
다른 친구도 생각 있으면 나타나~
2006.03.31 09:59:12 (*.117.13.177)
드뎌 또 입이 바빠질 날을 규가 정해놨네.그려...
울 친구들을 아무것도 필요없고
입만 있으면 된다고 그랬잖니.
생각만 해도 잼있다.
혜숙아,
토요일 점심 맘에 안든다 라고라고?
가는데로 가고
주는데로 먹느거야...ㅎㅎㅎ
그런데
지난번에는 23,24일로 알고 있었는데
28,29일로 바꾼거니?
혜숙이는 그때 시간 안된다더니
괜찮은거야?
어쩐거야~~?
가는거지?
울 친구들을 아무것도 필요없고
입만 있으면 된다고 그랬잖니.
생각만 해도 잼있다.
혜숙아,
토요일 점심 맘에 안든다 라고라고?
가는데로 가고
주는데로 먹느거야...ㅎㅎㅎ
그런데
지난번에는 23,24일로 알고 있었는데
28,29일로 바꾼거니?
혜숙이는 그때 시간 안된다더니
괜찮은거야?
어쩐거야~~?
가는거지?
2006.03.31 12:16:37 (*.79.2.213)
응~
29일이 제사야~ 다행이지뭐니?
시아버님 원망할 뻔 했잖니~~ㅎㅎㅎㅎ
수첩에서 보는 순간 마지막 토요일이라
그날인줄 알았어. 토욜 아침 일찍 가자.
29일이 제사야~ 다행이지뭐니?
시아버님 원망할 뻔 했잖니~~ㅎㅎㅎㅎ
수첩에서 보는 순간 마지막 토요일이라
그날인줄 알았어. 토욜 아침 일찍 가자.
2006.03.31 12:33:22 (*.240.125.26)
그리고 만만한 서선경 탁선희 마님들은 미리 니네 동네서 제일 맛있는 삼겹살하고 상추하고 깻잎 고추 사오면 안될까? 물론 콘도에 있지만 얼린것으로 괜시리 쬐끔 비싸거든 ---우리는 대한민국 아줌마쟎니?
그리고 선경아 너 이때 너의 쌈 장 솜씨 좀 발휘해라
양념과 간식은 내가 알아서 할께
물론 쓴 돈은 다 준다
그리고 선경아 너 이때 너의 쌈 장 솜씨 좀 발휘해라
양념과 간식은 내가 알아서 할께
물론 쓴 돈은 다 준다
2006.03.31 14:41:55 (*.55.215.117)
임규야.
열심히 다니고 ,열심히 보고,열심히 talk show 를 하거라.
그리고 5년뒤에 하와이에서 만나자.
하와이에서 만나면 아주 재미있을것 같아.
다른친구들도 다같이 하와이에서 보자.(:l)(:l)(:l)
열심히 다니고 ,열심히 보고,열심히 talk show 를 하거라.
그리고 5년뒤에 하와이에서 만나자.
하와이에서 만나면 아주 재미있을것 같아.
다른친구들도 다같이 하와이에서 보자.(:l)(:l)(:l)
2006.03.31 15:17:20 (*.16.53.72)
난 29일에 친한 형님 아들 결혼이 대전서 있어서 안되겠어.
잘 들 놀다 와라.
그리 다니지도 않는데도 왜 시간이 안 맞는거야.
잘 들 놀다 와라.
그리 다니지도 않는데도 왜 시간이 안 맞는거야.
2006.03.31 19:04:21 (*.204.129.210)
연옥아!
21~22일이라니까 뭔소리야?
경래가 헸갈려하잖아
인천은 토요일 새벽에 연옥이 차로 가기로 했어
연옥이,혜숙이,연희, 그리고.....인천팀 이름 달으셈
21~22일이라니까 뭔소리야?
경래가 헸갈려하잖아
인천은 토요일 새벽에 연옥이 차로 가기로 했어
연옥이,혜숙이,연희, 그리고.....인천팀 이름 달으셈
2006.04.01 08:52:38 (*.240.125.26)
007 극비 작전으로 급히 고쳤고 4째 토요일이 맞아 이제 우리는 이렇게 말해도 저렇게 알아듣는 시대인데 영옥이는 아직 어린가뿌다
그겻 몰라 "전설의 고향"
글구 선경아 돼지를 기르던 씨앗을 뿌리던 우리는 먹기만 하면 돼 연하고 실하고 싱싱한 살과 채소를 기다린다 인천 애들 땜시 메뉴를 바꿔야 할 것 같다 친구들 다 있을 때 쌈 싸먹어야 하니까
그겻 몰라 "전설의 고향"
글구 선경아 돼지를 기르던 씨앗을 뿌리던 우리는 먹기만 하면 돼 연하고 실하고 싱싱한 살과 채소를 기다린다 인천 애들 땜시 메뉴를 바꿔야 할 것 같다 친구들 다 있을 때 쌈 싸먹어야 하니까
2006.04.01 10:17:31 (*.241.136.2)
규야
전설의 고향이 아니고 <왠일이니?> 아니니?
<세상에 이런 일이>를 <왠일이니?>라고 했다며. 나도 무지 웃었는데....
전설의 고향이 아니고 <왠일이니?> 아니니?
<세상에 이런 일이>를 <왠일이니?>라고 했다며. 나도 무지 웃었는데....
2006.04.01 13:59:10 (*.126.9.236)
하!하!하!
어쩐지..
분명 다 놀러갈 거라 생각했었는데, 이상타 했지.
앞뒤 빼 먹고 연옥이 글만 읽었는감?
선희야, 너 대단하다. 언제 이리 글을 잘 올리게 됐누.
많이 기대할께..
어쩐지..
분명 다 놀러갈 거라 생각했었는데, 이상타 했지.
앞뒤 빼 먹고 연옥이 글만 읽었는감?
선희야, 너 대단하다. 언제 이리 글을 잘 올리게 됐누.
많이 기대할께..
2006.04.05 07:18:26 (*.76.67.87)
임규가 수고가 많구나.
4월 21일쯤이면 날씨도 따뜻하고 경치도 꽤 좋을것 같은데
많은 참여 기대할께.
홍천 비발디 파크 노블리안동이고
차 가지고 오는 친구들은 예약번호 0353을 꼭 외우고 가기를...
규야!
김치냉장고 덕에 김치가 먹을만한데
4포기 가져 가면 되는지 어떤지 알려줘.
그리고 잠실팀에 김채순이도 손들었어.
아직 1~2자리 있는데 또 누구 없니?
4울 8일에는 일이 있어서 못 갈것 같아 아쉽다.
21일, 22일에 만날것을 기대하며....
4월 21일쯤이면 날씨도 따뜻하고 경치도 꽤 좋을것 같은데
많은 참여 기대할께.
홍천 비발디 파크 노블리안동이고
차 가지고 오는 친구들은 예약번호 0353을 꼭 외우고 가기를...
규야!
김치냉장고 덕에 김치가 먹을만한데
4포기 가져 가면 되는지 어떤지 알려줘.
그리고 잠실팀에 김채순이도 손들었어.
아직 1~2자리 있는데 또 누구 없니?
4울 8일에는 일이 있어서 못 갈것 같아 아쉽다.
21일, 22일에 만날것을 기대하며....
2006.04.05 08:53:38 (*.240.125.26)
o.k
아이들 인원 수에 따라 4포기가 많울 수도 적울 수도 있는데
근데 배추 4등분 한 것을 신자야 넌 한 포기로 친거지 그럼 조금 더 갖고 와도 되고
암튼 맛있겠다 돼지 고기 넣고 부글부글 선경이가 사온 돼지고기 넣고 (음 선경아 이젠 돼지 한마리 키우게 너를 옥죄는 기분이다)
아이들 인원 수에 따라 4포기가 많울 수도 적울 수도 있는데
근데 배추 4등분 한 것을 신자야 넌 한 포기로 친거지 그럼 조금 더 갖고 와도 되고
암튼 맛있겠다 돼지 고기 넣고 부글부글 선경이가 사온 돼지고기 넣고 (음 선경아 이젠 돼지 한마리 키우게 너를 옥죄는 기분이다)
2006.04.05 09:04:38 (*.74.185.15)
신자야,
지난 화요일 인사도 제대로 못했네.
난 아직도 음식을 보면 탐하는데 그날 스프한그릇 우아하게 먹는 네가 멋지더라.
난 못참아.
갈 상황도 못되면서 혹시나 하고 예약번호를 적어 놓았다.
언젠가 함께 할 수있다는 것이 얼마나 큰 기쁨인지.
홍천에서 아름다운 시간들 보내기를 ...
지난 화요일 인사도 제대로 못했네.
난 아직도 음식을 보면 탐하는데 그날 스프한그릇 우아하게 먹는 네가 멋지더라.
난 못참아.
갈 상황도 못되면서 혹시나 하고 예약번호를 적어 놓았다.
언젠가 함께 할 수있다는 것이 얼마나 큰 기쁨인지.
홍천에서 아름다운 시간들 보내기를 ...
2006.04.05 09:26:27 (*.82.100.177)
규야 정확한 소식통에 의하면
목동 현대백화점 고기가
과천 킴스클럽 고기보다 훨 낫다는데
시골 돼지가 더 맛있다는 이상한소리말고~
그리고 시간돼는 사람들은
좀 일찍가서
원조 숯가마 찜질 예정이야
생고기 아침에 살시간이 없을것같애
오전에 시간 돼는 사람들 좀 부탁해
목동 현대백화점 고기가
과천 킴스클럽 고기보다 훨 낫다는데
시골 돼지가 더 맛있다는 이상한소리말고~
그리고 시간돼는 사람들은
좀 일찍가서
원조 숯가마 찜질 예정이야
생고기 아침에 살시간이 없을것같애
오전에 시간 돼는 사람들 좀 부탁해
2006.04.05 12:57:58 (*.240.125.26)
넌 모르는 소리 목동 현대 고기 무=====척 비싸
과천 킴스 보다 훨----씬
웬수 알았써ㅓㅓㅓㅓㅓㅓ 내가 사 갈께
웬수를 사랑하라랏 입만 예쁜 웬수를
찜질하고 나서 저녁때 보면 몰라보게 달라져있지 않으면 나 화낸다
이쁘게 변했있으면 봐주고
과천 킴스 보다 훨----씬
웬수 알았써ㅓㅓㅓㅓㅓㅓ 내가 사 갈께
웬수를 사랑하라랏 입만 예쁜 웬수를
찜질하고 나서 저녁때 보면 몰라보게 달라져있지 않으면 나 화낸다
이쁘게 변했있으면 봐주고
2006.04.06 00:03:14 (*.117.13.177)
정화야~
꼭와야지 무슨소리?
여러 아짐씨덜 너를 기다린다. 안오면 섭하징~~
선경아,
원조 숯가마 찜질 언제 할껀데?
나는 꼭 해야 되거든~~?
아는 아짐씨 왈,
오십견엔
숯가마 찜질 두번만 하면 완전히 낫는다고 했는데
내가
문산 숯가마 찜질 한번 했걸랑!!
그래서
네가 얘기 하는 숯가마 찜질 한번 더 해야되.
근데
갈런지 모르겠넹.....
꼭와야지 무슨소리?
여러 아짐씨덜 너를 기다린다. 안오면 섭하징~~
선경아,
원조 숯가마 찜질 언제 할껀데?
나는 꼭 해야 되거든~~?
아는 아짐씨 왈,
오십견엔
숯가마 찜질 두번만 하면 완전히 낫는다고 했는데
내가
문산 숯가마 찜질 한번 했걸랑!!
그래서
네가 얘기 하는 숯가마 찜질 한번 더 해야되.
근데
갈런지 모르겠넹.....
2006.04.06 08:45:52 (*.82.99.140)
갈런지 못갈런지 이런 사람덜은
아짐씨 대열에 낄수 없거든::p
원래 아줌마들은 뭐든지 확실해야돼
스케쥴 꼬이는거 제일 싫어하거든
이상 모든 아줌마들의 대변(?)
아짐씨 대열에 낄수 없거든::p
원래 아줌마들은 뭐든지 확실해야돼
스케쥴 꼬이는거 제일 싫어하거든
이상 모든 아줌마들의 대변(?)
2006.04.09 13:39:50 (*.82.101.104)
규야 충청도에서 무사히 돌아왔니?
네가 궁금할것 같아서
간단히 정리해 볼게
참석인원
은혜차;출발장소~목동
출발시간~오후1시
인원~김은혜 임규
(아직 3자리 비었음)
김안나차;안나가 5명 채워서 22일 새벽 5시에 출발 한다고 했음
연옥이차;이동네 사람들은 확실한 대답을 못해줌
(연옥이 연희 문정숙 혜숙이)
확실하게 정해지면 여기다 올려줘
경래가 일찍 가버려서 못 물어 봤으니까
경래야 너도 여기다 참석여부 알려줘
강신자차;출발장소~잠실
출발시간~오전(?)
출발인원~현재까지 듣기론 강신자 김채순 이정원
신자야 너도 정확한것좀 올려줘
그리고 내차; 출발~과천
시간~오전 10시
인원~나 탁선희 한경숙 (아직 두자리 있어)
그리고 대전에서 은경이 사정이 허락돼면
춘선이하고 은경이가 온다고 했어
이상 규야 참고해
쓰기 싫어서 말이 점점 짧아진점 이해해
네가 궁금할것 같아서
간단히 정리해 볼게
참석인원
은혜차;출발장소~목동
출발시간~오후1시
인원~김은혜 임규
(아직 3자리 비었음)
김안나차;안나가 5명 채워서 22일 새벽 5시에 출발 한다고 했음
연옥이차;이동네 사람들은 확실한 대답을 못해줌
(연옥이 연희 문정숙 혜숙이)
확실하게 정해지면 여기다 올려줘
경래가 일찍 가버려서 못 물어 봤으니까
경래야 너도 여기다 참석여부 알려줘
강신자차;출발장소~잠실
출발시간~오전(?)
출발인원~현재까지 듣기론 강신자 김채순 이정원
신자야 너도 정확한것좀 올려줘
그리고 내차; 출발~과천
시간~오전 10시
인원~나 탁선희 한경숙 (아직 두자리 있어)
그리고 대전에서 은경이 사정이 허락돼면
춘선이하고 은경이가 온다고 했어
이상 규야 참고해
쓰기 싫어서 말이 점점 짧아진점 이해해
2006.04.09 17:49:17 (*.151.161.74)
어제 미안하고
다음에 너희들 모실려면 내가 미리 사전답사를 가봐야 하쟎아
그래서 갔더 온거야 생각하기 나름으로 기쁠 수 있쟎니 물론 우리 남편이야 본인을 위해서 갔다고 생각하시겠고
선경아 쓰기 힘든데 그래도 수정을 좀 해봐 날짜를 써야 할 것 같은 데 금 토 분간이 필요해
다음에 너희들 모실려면 내가 미리 사전답사를 가봐야 하쟎아
그래서 갔더 온거야 생각하기 나름으로 기쁠 수 있쟎니 물론 우리 남편이야 본인을 위해서 갔다고 생각하시겠고
선경아 쓰기 힘든데 그래도 수정을 좀 해봐 날짜를 써야 할 것 같은 데 금 토 분간이 필요해
2006.04.09 18:02:39 (*.82.101.188)
앗 미안
워낙 장문이다보니....
은혜차 내차 신자차는 21일 금요일
춘선이도 오게되면 금요일
연옥이와 안나는 22일 토요일
워낙 장문이다보니....
은혜차 내차 신자차는 21일 금요일
춘선이도 오게되면 금요일
연옥이와 안나는 22일 토요일
2006.04.10 21:39:53 (*.117.13.177)
여노기=혜수기
미영아~ 반갑다.
같이가게 되어서 기쁘고 기대된다.
가는것
혜수기한테 연락하면
뭐든지 해결이 된단다.
혜수기= 해결사 ㅋㅋㅋ
미영아~ 반갑다.
같이가게 되어서 기쁘고 기대된다.
가는것
혜수기한테 연락하면
뭐든지 해결이 된단다.
혜수기= 해결사 ㅋㅋㅋ
2006.04.10 22:34:33 (*.84.85.235)
연옥아, 나는 연락만 해줘야 할것같다.
우리 엄마가 난리야. 미스티도 몇명이 갔었냐고
밤새 물어보셔서 죽는줄 알았다.
용섭이도 데려가자.
미영아, 안나가 중동일걸? 니 사는데서 가까운데로
결정해. 임박해서 시간은 알려줄게(:l)(:f)
우리 엄마가 난리야. 미스티도 몇명이 갔었냐고
밤새 물어보셔서 죽는줄 알았다.
용섭이도 데려가자.
미영아, 안나가 중동일걸? 니 사는데서 가까운데로
결정해. 임박해서 시간은 알려줄게(:l)(:f)
2006.04.14 20:57:35 (*.118.23.53)
잠실에서는 10시에 떠나려고 해
모처럼 숯가마 체험도 기대가 되네.
우리 차에는 나, 이정원, 이선자, 김채순, 송정금 등이 떠날거야.
숯가마에서 콘도에 가면 한 4시쯤 될거야.
혹시 나보다 먼저 가게 되면 예약 번호 말하면 들어갈수 있어.
그날 날씨 좋겠지?
기대된다... ;:)
모처럼 숯가마 체험도 기대가 되네.
우리 차에는 나, 이정원, 이선자, 김채순, 송정금 등이 떠날거야.
숯가마에서 콘도에 가면 한 4시쯤 될거야.
혹시 나보다 먼저 가게 되면 예약 번호 말하면 들어갈수 있어.
그날 날씨 좋겠지?
기대된다... ;:)
2006.04.18 12:22:00 (*.95.194.54)
먼저 잡힌 약속이 있어서 이번에 가는 여행은 못가는데 숯가마찜질은 정말 끌린다
이번에 함께 못하더라도 다음에 언제 숯가마찜질체험은 꼭 해보고싶다
재밌는 여행후기 기대할게...
이번에 함께 못하더라도 다음에 언제 숯가마찜질체험은 꼭 해보고싶다
재밌는 여행후기 기대할게...
2006.04.18 17:59:48 (*.86.87.177)
정숙아, 청분아,
같이 못 가게 돼 섭섭하다...
나 역시 가족들 떨어뜨리고 친구들 끼리 여행하는게
익숙지않아 며칠 전부터 집안일을 더(?) 열심히 하고있지..
올 한 해만 봐 달라고...눈치 보면서...
임규랑 윤영혜랑,
목동에서 2시20분쯤 출발할 예정이야...
둘다 수업 끝내고 최대한도로 빨리 나오는 거란다~~
혹시 시간 맞는 친구들은 이리 붙어라!!
같이 못 가게 돼 섭섭하다...
나 역시 가족들 떨어뜨리고 친구들 끼리 여행하는게
익숙지않아 며칠 전부터 집안일을 더(?) 열심히 하고있지..
올 한 해만 봐 달라고...눈치 보면서...
임규랑 윤영혜랑,
목동에서 2시20분쯤 출발할 예정이야...
둘다 수업 끝내고 최대한도로 빨리 나오는 거란다~~
혹시 시간 맞는 친구들은 이리 붙어라!!
2006.04.19 09:31:09 (*.10.79.193)
양평시내 진입전
월드컵 주유소끼고 좌회전 -- 44번 4차선 국도 21Km 달리다
400m 전방 진입 콘도 대형 입간판 나오면
고가밑에서 좌회전
명성 방향으로 직진
단월 명성 터널 지나면... 친구들이 있는 곳 (예약번호: 0353)
금요일까지 별일 (시댁) 없이 잘 지내면 조심조심 새벽에 일어나 아침상 차려놓고
아직 어둑한 아파트를 빠져나와 슝 ~~
연옥이네 5시 출발한다니 나도 그쯤가면 ,,,
그런데 아직 이 짜릿한 계획을 떨려서 남편에게 말 못했어.
언제 말해야 할까 눈치만 보는 중...(:a)
월드컵 주유소끼고 좌회전 -- 44번 4차선 국도 21Km 달리다
400m 전방 진입 콘도 대형 입간판 나오면
고가밑에서 좌회전
명성 방향으로 직진
단월 명성 터널 지나면... 친구들이 있는 곳 (예약번호: 0353)
금요일까지 별일 (시댁) 없이 잘 지내면 조심조심 새벽에 일어나 아침상 차려놓고
아직 어둑한 아파트를 빠져나와 슝 ~~
연옥이네 5시 출발한다니 나도 그쯤가면 ,,,
그런데 아직 이 짜릿한 계획을 떨려서 남편에게 말 못했어.
언제 말해야 할까 눈치만 보는 중...(:a)
난 빵은 안된다니까~~~~!!!(x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