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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아름다운 하루
산책길에서...
2006년 4월 12일
2006.04.13 03:57:48 (*.117.13.177)
성공 축하해~~~~!!!!!
잎사귀가 너무 싱싱해 보이고
생동감이 있어
보기만해도 힘이 절로 솟는 느낌이다.
예쁜사진 자주 올려주라..
산사진, 들사진,꽃사진,나무사진......
자꾸자꾸 성공하길 바래......
정화~!!! 화이팅!!!!!(:y)(:y)(:y)
애썻는데 맥주로 목축여 가면서....(:b)(:b)(:b)
잎사귀가 너무 싱싱해 보이고
생동감이 있어
보기만해도 힘이 절로 솟는 느낌이다.
예쁜사진 자주 올려주라..
산사진, 들사진,꽃사진,나무사진......
자꾸자꾸 성공하길 바래......
정화~!!! 화이팅!!!!!(:y)(:y)(:y)
애썻는데 맥주로 목축여 가면서....(:b)(:b)(:b)
2006.04.13 10:12:02 (*.82.101.97)
정화야
사진 찍은곳이 어디니?
윗사진은 옥규네 학교에 있는 수양 벚꽃과 똑같이 생겼네?
아래사진은 비비추? 옥잠화?
산마늘? 알려줘~
사진 찍은곳이 어디니?
윗사진은 옥규네 학교에 있는 수양 벚꽃과 똑같이 생겼네?
아래사진은 비비추? 옥잠화?
산마늘? 알려줘~
2006.04.13 13:11:27 (*.10.79.36)
선경아,
**묘지. 함께하는 친구에게 모월 모시에 묘지에서 만납시다 하고 문자보내니
등골이 오싹하대나.
직접 가서보니 현충원이라 씌여 있더군.
옥규네 학교에도 있는거구나. 정말 예뻐, 그 나무.
항상 보면서 수양버들이 생각났었는데 이름이 딱맞네.
난 사람이고 영화고 .. 별로 이름에 게의하지 않고 그저 보고 좋아만 하느라.
그래서 아는게 별로 없어.
이름표도 없었던 것 같은데. 내 짧은 지식으로는 옥잠화.
몇일 전 뾰족이 땅을 뚫고 나왔나 했더니 흙이 보이지 않게 다 덮어버렸더라구.
너희들 함께 기뻐해주니 참 좋다.(올리면서 주저주저 해지더라)
**묘지. 함께하는 친구에게 모월 모시에 묘지에서 만납시다 하고 문자보내니
등골이 오싹하대나.
직접 가서보니 현충원이라 씌여 있더군.
옥규네 학교에도 있는거구나. 정말 예뻐, 그 나무.
항상 보면서 수양버들이 생각났었는데 이름이 딱맞네.
난 사람이고 영화고 .. 별로 이름에 게의하지 않고 그저 보고 좋아만 하느라.
그래서 아는게 별로 없어.
이름표도 없었던 것 같은데. 내 짧은 지식으로는 옥잠화.
몇일 전 뾰족이 땅을 뚫고 나왔나 했더니 흙이 보이지 않게 다 덮어버렸더라구.
너희들 함께 기뻐해주니 참 좋다.(올리면서 주저주저 해지더라)
2.0mb 이내 사진만 올라간다는데...
사진 겔러리에는 또 어떻게 올리는 걸까? 한번 해볼게.
옥규 사진 너무 좋아서 나도 오늘 빵빵 찍어서...
맘에 드는 것들이 다 크던데. 무조건 카메라에 붙어있는 나무그림 당겼다 늘렸다
하면서 찍었더니 그게 아닌가 보네. 오호 통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