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죽도 하다.
이 한놈이 튀어 나왔다.
좌측 우축 또 한이는 또랑 의 가재 같아
앞의 중간 이와 같아 보인다.
튀어나온건같다.

가지런히 놓인 윗니는 남경화다.
앞을돌아 갓심어놓은
나무와 숲이고 옆을돌아
놀이터와 주차장도 있다.
아마 가지런하게 덧붙였을지도 모른다.

옹거스트롬 뿐 만 아니다.
아랫놈 처럼 심까지
필요할때가 있을것 같지 않다.
앉아 있는것보아
같이있어 의자다.

그러해도 통증은 있다.
같이돌아 한번씩 윗 아래를 맞춰본다.
위에 이도 해넣은 것 마냥
안스럽진 않다.
그래뵈도 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