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리의 한마디~ 잠자리,나비,벌,그리고 파리가 서로 뽐내기 대회를 벌였다. 잠자리 : 너희들∼ 나처럼 섹시하게 날 수 있어? 나비 : 너희들∼ 나처럼 우아하게 날 수 있어? 벌 : 그럼… 너희들은 나처럼 빠르게 날 수 있어? 그러자 마지막으로 나선 파리가 모두 가당찮다는 표정을 지으며 말하길. . . . . . . . . . . “너희들∼ 나처럼 똥 먹을 수 있어? 마우스로 긁어봐~~ |
::)
2006.03.23 10:19:27 (*.10.79.13)
나 안 웃겨서 바보 된 느낌였는데...
아무리 마우스 굴려도 북 북대기만 하고, 뭐야 이거..
아하하, 긁어야 되는거구나, 줄 위에대고.
연희야, 나는 답을 찾아낸게 좋아서 계속 웃는다.
아무리 마우스 굴려도 북 북대기만 하고, 뭐야 이거..
아하하, 긁어야 되는거구나, 줄 위에대고.
연희야, 나는 답을 찾아낸게 좋아서 계속 웃는다.
2006.03.23 10:44:04 (*.183.252.228)
같이 모여서 웃을 사람두 없구....
나 혼자 웃어야지.ㅋㅋㅋ
웃음치료 라는 것이 암두 치료 한다는데...
연희야~
이런거 오디서 찾아오니???
나 혼자 웃어야지.ㅋㅋㅋ
웃음치료 라는 것이 암두 치료 한다는데...
연희야~
이런거 오디서 찾아오니???
2006.03.23 17:04:26 (*.107.89.107)
선경님, 마우스 왼쪽버튼을 누른 채로
은박지 길게 놓인 곳을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마치 복권을 긁듯이 죽 긁으시면
그 안에 씌어진 내용이 나옵니다.::)
은박지 길게 놓인 곳을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마치 복권을 긁듯이 죽 긁으시면
그 안에 씌어진 내용이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