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 수 2,306
'곽경래 모임'
3월18일 1시에 '산촌'에서 모였어요.
그냥 재미있는 모임인데
오늘은 12명이 모였답니다.
"와글와글" "시끌벅적""재잘재잘" 쓱덕쑥덕""하하호호""깔깔깔깔"
아직도
머리맞대고 있음.
2006.03.18 17:33:33 (*.79.2.129)
부지런한 연옥아~
벌써 올렸구나.
글쎄 얘네들 아직 집에
안갔대.(x5)
선경이 턱을 못먹어서
무지 속상하고 있어.(x23)
벌써 올렸구나.
글쎄 얘네들 아직 집에
안갔대.(x5)
선경이 턱을 못먹어서
무지 속상하고 있어.(x23)
2006.03.18 19:57:05 (*.126.9.236)
부지런한 연옥이 벌써 사진 올렸네.
혜숙아 일찍가서 섭섭했지?
정희가 쏜 턱도 참 좋았는데, 나두 한 턱 쏠 일 생겼으면 좋겠다..
혜숙아 일찍가서 섭섭했지?
정희가 쏜 턱도 참 좋았는데, 나두 한 턱 쏠 일 생겼으면 좋겠다..
2006.03.18 20:08:43 (*.226.144.27)
사진첩에 사진 보니까
니네들 뭐함서 놀았냐???
축지법 비수무레 하게 날라다님서 노는감
시공을 초월하는 듯한 짜세들이 보이넹.....^^
니네들 뭐함서 놀았냐???
축지법 비수무레 하게 날라다님서 노는감
시공을 초월하는 듯한 짜세들이 보이넹.....^^
2006.03.18 21:13:18 (*.145.240.135)
오마나. 오마나. 오마나!!!!
숙란이가 있네.
지난번 부평에서 보잘 때는
그렇게 오래 앉아 있을 수가 없어 못온다더니
아니 신촌까지 갔다 왔다고라고라고라고라!!!!
점점 삐질라고 그런다.
숙란이,
너 !!!!!
밤길 갈 때 조심해라.(x9)
숙란이가 있네.
지난번 부평에서 보잘 때는
그렇게 오래 앉아 있을 수가 없어 못온다더니
아니 신촌까지 갔다 왔다고라고라고라고라!!!!
점점 삐질라고 그런다.
숙란이,
너 !!!!!
밤길 갈 때 조심해라.(x9)
2006.03.18 21:30:46 (*.234.131.250)
은경아 ~
잠깐만 흥분 가라 앉히고 내 말 좀 들어 봐봐봐 ~
얘네들이 오늘 모인 곳이 <신촌>이 아니여.
부천에 있는 음식점 <산촌>이랑게.
내 생각에 숙란이가 아마 부천 어디메 사는거 같은디.... 아닌감? ::p
잠깐만 흥분 가라 앉히고 내 말 좀 들어 봐봐봐 ~
얘네들이 오늘 모인 곳이 <신촌>이 아니여.
부천에 있는 음식점 <산촌>이랑게.
내 생각에 숙란이가 아마 부천 어디메 사는거 같은디.... 아닌감? ::p
2006.03.18 22:27:44 (*.100.22.84)
은경아, 춘선아.(x1)
곽경래 모임 즐겁게 ,신나게 잘하고 왔어.
숙란이 집이 우리가 만난 곳에서 가까워서, 걸어왔다고 하더라.
얼굴도 좋아지고, 피부도 고와지고 예뻐졌더라.
은경아. 4월엔 얼굴 보려나.
엄청 바쁘다며?
곽경래 모임 즐겁게 ,신나게 잘하고 왔어.
숙란이 집이 우리가 만난 곳에서 가까워서, 걸어왔다고 하더라.
얼굴도 좋아지고, 피부도 고와지고 예뻐졌더라.
은경아. 4월엔 얼굴 보려나.
엄청 바쁘다며?
2006.03.19 09:49:35 (*.145.240.135)
오마나. 오마나?
그런 실수가!!!!::$
숙란이 많이 좋아졌다니 다행이다.
뭔지 모르지만 나도 하나!!!
아니 둘인감?
그런 실수가!!!!::$
숙란이 많이 좋아졌다니 다행이다.
뭔지 모르지만 나도 하나!!!
아니 둘인감?
2006.03.19 13:54:26 (*.82.101.149)
얘네들이 김치국부터 마시고 있어요~
5월에 대공원에 나타나는 친구들만
우선 한젓가락 씩만 줄께::p
나도 은혜처럼 마음 졸이는것 싫어서
스포츠 중계 잘안 지켜봐
그냥 결과에 따라서
기뻐하기도하고...
실망하기도하고...
5월에 대공원에 나타나는 친구들만
우선 한젓가락 씩만 줄께::p
나도 은혜처럼 마음 졸이는것 싫어서
스포츠 중계 잘안 지켜봐
그냥 결과에 따라서
기뻐하기도하고...
실망하기도하고...
선경이가 만드는 쌈장을
우리 모두 주문했어요.
영양쌈장.
만드는 비결을 알아야 할텐데.....흐음~~ 아마도 죽을때까지 안알려 줄지 몰라요. ㅎㅎㅎ
오늘 선경이의 음식솜씨를 인정하기에
아예 반찬가게 차리라고 모두들 이구동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