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 수 2,306
미스티 앞에서 찰칵!
2006.02.23 15:41:13 (*.51.77.117)
옥규야, 우리는 봐서 알지만 얘기하면 안되겠지?
컨디션은 많이 좋아졌니?
덕분에 멋진 추억이 또 하나 생겨서 행복해~~~::)
컨디션은 많이 좋아졌니?
덕분에 멋진 추억이 또 하나 생겨서 행복해~~~::)
2006.02.23 21:59:20 (*.100.183.120)
'우리가 이렇게 화려한 외출을 했었구나' 하는 생각에
다시 가슴이 두근 거리네.
내가 "Runner's High"상태가 됐나?
"Runner's High"맴버들, 함께한 분들, 그리고 못가 더더욱 안타까울 분들
우리 담에 다시 가요.
전 다녀와서 새로운 용기가 생겼습니다.
뭐든 끝까지 하질 못하고 이것저것 변죽만 울리고 말았었는데
저도 뭔가 하나를 다시 시도해 보아야겠다는 용기 말입니다.
뭔지는 아직 비밀!
자신은 없지만 시작이 반 이라고
그런 생각한 제가 스스로 기특해집니다.(대단할 것도 없는데 폼만 잡나?)
"Runner's High" 고마워요. 그대들도 정진하시길......
다시 가슴이 두근 거리네.
내가 "Runner's High"상태가 됐나?
"Runner's High"맴버들, 함께한 분들, 그리고 못가 더더욱 안타까울 분들
우리 담에 다시 가요.
전 다녀와서 새로운 용기가 생겼습니다.
뭐든 끝까지 하질 못하고 이것저것 변죽만 울리고 말았었는데
저도 뭔가 하나를 다시 시도해 보아야겠다는 용기 말입니다.
뭔지는 아직 비밀!
자신은 없지만 시작이 반 이라고
그런 생각한 제가 스스로 기특해집니다.(대단할 것도 없는데 폼만 잡나?)
"Runner's High" 고마워요. 그대들도 정진하시길......